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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전 직원 '청렴 선포식' 개최…"투명한 조직문화 다짐"

입력 2026-08-27 19:24

- 지난 25일 충무아트센터서 교육 및 서약식…청렴 6대 덕목 실천 강조
- 이순신 리더십 교육·'청렴 돌잡이' 퍼포먼스로 윤리경영 의지 다져
- 왕소영 사장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구민 신뢰 얻을 것"

'청렴 선포식'을 개최한 중구문화재단 왕소영 재단 사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청렴 선포식'을 개최한 중구문화재단 왕소영 재단 사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스페이스 1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의식을 점검했다.

이어 공정, 책임, 약속, 정직, 절제, 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상징하는 '청렴 돌잡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성원 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또한 전 임직원이 기립한 가운데 직원 대표 2명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서약서에는 ▲임직원의 청렴 의지 선언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 ▲친절하고 공정한 서비스 제공 등의 핵심 내용이 담겼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청렴 및 인권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취약 시기 집중 점검과 상시 감찰을 강화해 일상적인 비위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왕소영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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