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안양대·한세대·서울신대 연합…기획·마케팅 등 기업 실무 과제 수행
- 정장 착용 및 사원증 패용 등 실제 근무 환경 조성해 협업·소통 능력 강화

경기서부 연합대학 앵커(ANCHOR·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소재 행사장에서 열렸다. 재학생들이 실제 기업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 방식을 탈피해 참가자가 직접 신입사원 역할을 수행하는 직무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장을 입고 사원증을 착용한 상태로 연합 팀을 꾸렸으며 기획, 마케팅 등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배정받았다.
학생들은 배정된 직무에 따라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팀원 간 의견 조율을 거쳐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과 협업, 문제해결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습했다.
캠프 첫날에는 조직 구성과 현안 과제 수행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이튿날에는 팀별 과제 발표와 평가가 진행됐다. 주최 측은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을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라휘문 성결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무 수행과 협업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