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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4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2027학년도 신입생 국가장학금 지원 확립

입력 2026-08-25 18:01

- 경영 안정성·재정 건전성 공인…정부 국책 재정지원사업 참여 요건 확보
- 2027학년도 신입생 전원 국가장학금 혜택…교육 환경 및 학생 지원 예산 확대 전망
- 학령인구 감소 속 전체 충원율 99.1% 달성…학생 중심 교육체계 지속 구축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해 2027학년도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을 확보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의 경영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학자금 지원 제도를 아무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톨릭관동대는 정부 및 지자체 주관 국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대학 측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2026학년도 전체 신입생 충원율 99.1%를 기록했다. 성인 학습자를 제외한 일반 신입생 기준 충원율은 100%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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