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를 사후 대응하기보다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강화되고 있다.LH주거복지정보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1년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요인을 관리하는지,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LH주거복지정보는 2025년 처음 ISO45001 인증을 받은 뒤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보완해왔다. 이번 사후심사에서는 경영진이 참여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캠페인과 현장훈련 중심 비상대응훈련 등이 주요 안전관리
대우건설의 주거·조경 공간 4개 작품이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 4개 작품이 IDEA 디자인 어워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출품작의 혁신성과 기능성, 심미성,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선정작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
정부가 추진중인 신규 택지에 용산공원은 포함하지 않기로 정리될 전망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다시 만나 주택 공급 관련 현안을 논의했으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공급 문제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오 시장과 회동한 뒤 언론 브리핑에서 "(용산공원 관련) 의견 접근은 안 되고 있다고 봤다"며 "다만 오해는 많이 푼 것 같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용산공원에 제한적으로 청년·신혼부부용 주택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우리의 진심이 좀 전달된 것 같다"면서도 "오 시장이 용산공원 본체를 건드리는 건 안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김 장관은 "용산공원이어야만 한다는
건물 운영 데이터를 AI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분석해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제어하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과제는 건물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다. 실제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AI가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에서 마감됐다.쌍용건설은 지난 25일 진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전용 59㎡A의 경쟁률이 240.50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1을 기록했다.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가 10억8000만원이며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쌍용 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기업 코보시스가 외국인 고객을 맞는 매장의 주문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사의 통합 매장운영 플랫폼 ‘바로더(Baroder)’에 메뉴 AI 다국어 번역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신규 적용된 메뉴 AI 다국어 번역 기능은 매장 운영자가 메뉴를 언어별로 직접 번역하고 등록해야 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메뉴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번역을 지원해 다국어 메뉴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운영 부담을 낮췄다. 메뉴가 자주 바뀌거나 계절 메뉴를 운영하는 매장일수록 번역 등록에 드는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 명을 넘어섰
▲ 김옥녀(향년 88세)씨 별세, 이순곤(비욘드포스트 부사장)씨 장모상, 서선현·서미현씨 모친상, 이지효(셀트리온엔터 대리), 이지율(SCA 사원)씨 외조모상= 25일 오전 11시, 고양 명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괴산 호국원.
김보라 안성시장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동·서부권 주민의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는 민생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6일 경기도 추경안이 지역 사업과 시 재정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시외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권역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존 시외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추가적인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 추경 영향 선제 분석…시비 44억원 추가 부담시는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이 전통시장 상인의 배송 부담을 줄이고 오산오색시장의 온라인·전국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물류 혁신에 나섰다.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전통시장 맞춤형 배송 지원 시스템으로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 가운데서는 오색시장에 처음 도입됐다.개소식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배송센터의 운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당부했다.시교육청은 도 교육감이 지난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모인 숙련 기술 인재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보고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이미옥 부위원장과 신진영·장수진·정선영 의원, 인천시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
차박 문화가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 자동차는 과연 안전한 공간일까.추리 소설가 황정은이 신작 배가본드 X 밀실의 죽음을 출간했다.이번 작품은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인기 SUV 배가본드 X에서 연쇄 밀실 살인이 발생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시작된다. 밀폐된 차량 안에서 피해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지만, 문은 모두 잠겨 있고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사고인가, 자살인가, 아니면 완전범죄인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던 형사들은 하나의 거대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차량 기술과 과학적 트릭, 심리 미스터리를 결합한 이번 작품은 현대 추리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황정은은 가나다
키키(KiiiKiii)가 음악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존재감을 넓힌다.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9월 13일 열리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오른다.앞서 키키는 LCK 시즌송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공개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를 추가로 공개하며 두 곡의 시즌송 가창에 참여했다.키키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바탕으로 각각의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시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LCK 선수들과 팬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Leav
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시민의 일상과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는 ‘안전한 안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며 지역치안협의회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참석 소회를 전했다.김 시장은 전날 오후 안성경찰서에서 열린 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치안 현황을 살펴보고 민·관·경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이어 안성시청에서 처음 열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주재하고 청소년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기관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