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사장 한병홍)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관리와 체육시설 이용 불편 개선 성과로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상을 모두 차지했다.HU공사는 19일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개 사례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화성시는 지난 14일 본선 심사를 통해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 HU공사는 수영장 안전관리 고도화, 운전자 졸음방지시스템 도입,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선 사례로 성과를 인정받았다.◇AI로 사고 대응 강화…코트 독점 문제도 개선최우수상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에 돌아갔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 문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학과 상인이 함께 만든 거리 축제부터 8000여명이 참여한 체육대회까지, 가을을 맞은 안양 곳곳에서 문화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시는 지난 16~17일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7일에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최 시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청년 문화가 살아 있는 거리 조성과 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상인이 함께 만든 축제
경기도가 19일 소방차량 구입예산 감액 논란과 관련해 소방안전교부세 감소분을 자체 예산으로 일부 보완하고 소방차량 19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홍은광 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축소에도 자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소방차량을 구매하는 등 소방장비를 보강했다”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일부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올해 확정한 경기도 소방안전교부세는 352억원이다. 이는 도가 당초 예상한 409억원보다 57억원 적은 규모다.도는 교부세가 예상보다 줄면서 소방차량 구입비 48억8000만원을 감액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도로·철도망 확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탄2신도시 인구 유입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두 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정 시장은 19일 용인 남사도서관에서 이상일 시장과 ‘화성-용인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날 화성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련 사업설명회도 열렸다.정 시장은 “시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며 충분한 교통 기반시설 공급과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공동선언에서 실무협의로…도시 경계 넘는 교통 협력이번 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내년 3월 문을 여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주문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을 이끌 학교인 만큼 건립 단계부터 공사 완성도를 높이고, 개교 이후 보수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라는 취지다.이 시장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반도체고 건립 상황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평가 강화와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개교 이후 부실 없도록 사전 점검 철저히”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이 각광을 받는 시기에 수도권에서 유일한 반도체 고등학교가 내년 용인에서 문을 여는 만큼 개교 때 엄청난 관심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개교 이후 건물에 부실한 점
식물에 매일 조금씩 물을 주어야 푸름이 유지되듯, 조직 내 일상 대화도 이와 비슷하다. 어제 팀원들과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해서 그 효과가 이번 주 내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구성원 간의 연결고리는 단 한 번의 화려한 워크숍이나 분기별 타운홀 미팅만으로 굳건해지지 않는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작고 가벼운 교류가 끊임없이 필요하다.여기서 말하는 대화란 거창한 일대일 면담이나 공식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의실로 걸어가는 길에 건네는 한마디, 회의 시작 전 나누는 가벼운 안부, 점심 메뉴를 고르며 오가는 몇 마디면 충분하다.이런 짧은 대화는 단순한 친목 도모 이상의 역할을 한다. 공식 보고서에는 담기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졸업과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과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학이 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교육 및 학생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예비 졸업생들은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 요소로 '현장실습'과 '해외경험'을 지목했다.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겪으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실습이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미
아메리칸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조르지오 갈리(Giorgio Galli)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 ‘타이맥스 아틀리에(Timex Atelier)’를 국내 시장에 첫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6일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타이맥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단독으로 선보인다.밀라노 기반의 시계 디자이너 조르지오 갈리는 2025년 아틀리에 라인을 기획하며 ‘타이맥스식 럭셔리’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최근 진행한 사진 전시 ‘나이트 스토리즈(Night Stor
해외에서 장기간 생활하는 유학생과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숙소 예약부터 통신, 보험, 해외송금까지 체류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국외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수는 13만4069명으로, 전년보다 7089명 늘었다. 같은 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통한 취업 실적도 6607명으로 전년 대비 887명 증가했다.해외 체류자는 출국 전 항공과 숙박을 준비하는 것 외에도 현지 통신 수단과 의료비 보장, 학비와 주거비 등 자금 이동 방식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과정을 각각 지원하는 여행·보험·금융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마이리얼트립은 숙박 예약과 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손잡고 용인 이동·남사와 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도로·철도망 확충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 거점을 잇는 교통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두 도시의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이 시장과 정 시장은 19일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 교통망 구축계획을 설명받은 뒤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서관으로 이동해 ‘용인특례시-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서명했다.지난해 11월 특례시장협의회 회의에 앞서 발표한 연계 교통망 확충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는 도로 3개 사업 추진과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이 담겼다.◇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이 의왕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만나 매출 부진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듣고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의 협력을 통해 민생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경기신보는 19일 군포지점에서 장 위원장을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기업인 간담회와 현장 보증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 위원장과 시석중 이사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군포지점은 의왕시와 군포시를 관할하며 두 지역 기업에 신용보증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에 참가해 '자연을 담은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체험 부스는 지역의 자연자원과 일상 속 배움을 연결하는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우선 '송이 팔찌 만들기'는 양양의 대표 산림자원인 송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가 자신만의 팔찌를 직접 완성해 보며, 지역 특색을 담은 자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근무환경·처우 개선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된 영결식에서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김진석 소방위님의 이름을 가슴 속에 천근의 무게로 새기겠다”며 “그 무거운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추 지사를 비롯해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도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웃에게 희망 전한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