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과제 발굴에 나서며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성남시는 18일 오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다.지난 12일 출범한 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6개 분과 77명의 전문가
롯데가 정부 주도 인재 양성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의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유통∙리테일 과정과 호텔∙서비스 과정 등 두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규모는 총 270명이며, 교육은 서울과 부산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기초 이해,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 커리어 설계 및 취업 컨설팅이 포함된 취업 역량 강화로 구성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면세점, 코리아세븐 등이 유통∙리테일 과정을 맡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선언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부천·시흥·안산을 잇는 현장 경청 행보에 나서며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구상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 당선인은 지난 17일 부천과 시흥, 안산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 현장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선 이후 추진 중인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을 현장에서 찾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학교 현장의 문제와 해법은 학부모와 교사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코지하우스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카우복이’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합산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영상은 이연복 셰프가 웨스턴 스타일의 카우보이를 재해석한 ‘카우복이’로 등장해, 본인이 제품 개발 과정에 동참한 중화풍 양식 신메뉴 3종을 소개하는 흐름으로 연출됐다. 영상 콘텐츠는 동파육스테이크, 마라해물파스타, 깐풍칠리새우 등 이색 메뉴 라인업의 조리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높였다.코지하우스 측은 이번 미디어 프로모션을 기점으로 브랜드 마켓 인지도를 확장하는 한편, 가맹점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기형 민주시민교육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지식 전달과 동시에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교육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안민석 당선인 인수위원회 민주시민분과는 1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2026 경기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초·중·고 시민 PBL(Project-Based Learning)’을 주제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컨퍼런스에는 전문위원과 정책자문위원,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비판적·통합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경과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과원에 따르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과정에서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체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시스템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공공기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증제도로 평가받고 있다.◇채용 전 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경과원은 18일 성남시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지원 대상에 선정된 스타트업 70개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비·초기 창업기업과 재도전 기업, 반려동물산업 분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과원은 올해부터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예비·초
서울드래곤시티가 지상 31층 높이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연회장 ‘르 시엘 31(LE CIEL 31)’을 새로 오픈했다.최근 호텔 연회 및 웨딩 시장의 트렌드가 고급화·세분화 흐름을 보임에 따라, 특화된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신규 연회장 개설을 통해 서울 주요 권역과 연결되는 용산의 교통 인프라와 스카이킹덤 고층 매장의 조망 조건을 결합했다. 용산역 기반의 KTX·공항철도·지하철 연계 입지를 바탕으로 웨딩과 기업 행사, 연회 부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이벤트 베뉴를 제안한다.새 하드웨어인 ‘르 시엘 31’은 스카이킹덤 31층에 입점하여 한강과 남산을 잇는 파노라마 뷰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상황, 주요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향후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김 준비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준비위원회 명칭에 담긴 의미를 먼저 설명했다.그는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민선 8기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민선 9기만의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구
치킨 브랜드 호치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에 맞춘 조기 영업 전략으로 당일 매장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호치킨은 지난 6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 시간에 맞춰 전국 주요 매장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으로 앞당기는 조기 영업을 실시했다. 축구 경기 시청과 가공식품 소비가 결합되는 시점을 고려한 조치로, 당일 가맹점들은 준비된 원부재료 물량을 조기에 소진하며 평시 대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이날 조기 영업과 함께 가맹점 중심의 상생 행사도 진행됐다. 호치킨 인천 길병원점은 당일 매장을 방문해 경기 응원에 동참한 고객 전원에게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했다.해당 가맹점 점주는 “인천 지역 내
한전KPS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관련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협력회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전KPS는 협력사와의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 글로벌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는 북미 지역의 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행객들은 여러 개최 도시를 이동하기보다 경기 관람을 중심으로 한 도시에 머무는 여행 패턴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트립닷컴은 오는 7월 20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대회와 관련해 개최 도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별리그 기간 16개 개최 도시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너먼트 기간 예약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국가별 예약 증가율은 일본이 가장 높았다. 일본 여행객의 개최 도시 예약은 조별리그 기간 전년 대비 254.3% 증가했다. 이어 독일 179.8%, 영국 138.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상승한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106.07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0억원, 7707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1조3187억원 순매수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4.62%), SK하이닉스(6.51%), SK스퀘어(6.52%), 삼성전기(8.27%), 삼성생명(4.92%)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73만8000원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