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국방부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특별법안 발의에 강력히 반발하며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화성시민의 의견을 배제한 군공항 이전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명희 공동위원장은 “국방부는 2017년 화성시와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했고 수원시 지역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화성시와 협의 없이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방부의 편향된 갈등관리 용역과 유도성 설문조사가 지역과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중대한 지
오산시가 원동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를 재개하며 지역 동서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16일 홍수기 공사 제한이 종료됨에 따라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오산천 구간 공사를 재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속 공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라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제한됐던 오산천 구간의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시는 그동안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를 중단하는 대신 오산천 외 구간의 공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왔다.경부선 철도 횡단도로는 원동 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 고지에 오른 것.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에서 16일 기준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 수를 넘겼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배드 버니(Bad Bunny) 등 세계적인 솔로 팝스타들이 이 수치를 넘은 바 있다. 단일 연도에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무려 122%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 회 넘게 재생돼 그룹 최초 100억 스트리밍이라는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일일 재생 수 역시 해당 음반 공개 전후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도시개발사업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GH는 16일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범위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및 관리’로, 택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의 기획부터 시행, 사후관리에 이르는 업무 전반에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과 이종선 부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첫 유럽 투어에 나서는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대감을 드러냈다.르세라핌은 오는 16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포문을 연다.이후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을 찾아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특히 카즈하에게 이번 투어는 더욱 뜻깊다. 데뷔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권오만)이 수탁 운영하는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철우)은 11일 포천시민의날 행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포천시 공무원들과 경동대 유아교육과 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아이빛’ 단원들도 함께 참여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부스에서는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이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동학대 예방 O/X퀴즈는 특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철우 관장은 “우리 기관의 역할 중에 긍정양육 환경과 건강한 가정 조성을 통한 아
‘렛미플라이’ 오의식의 귀환이 반갑다.뮤지컬 ‘렛미플라이’는 1969년에서 2020년으로 갑작스럽게 시간을 건너온 남원이 자신의 기억과 지나온 삶을 되짚어가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꿈과 사랑이라는 평범할 수 있는 주제에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접목해 일상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극 중 오의식은 1969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인 남원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오의식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때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각적인 리듬감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촘촘한 감정 연기로 인물의 지나온 시간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쌓아 올린다.무엇보다 오의식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감미로운 목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데뷔 첫 소극장 공연을 연다.소속사 측은 16일 “효정이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이하 'Lost&F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ost&Found'는 지난 15일 발매된 효정의 미니 1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효정은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앨범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효정은 이번 공연을 전곡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채워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미니 1집의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포함한 신곡 무대는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효정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들과 만난다.황민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한다.황민현은 지난 7일 발표한 ‘OUR’ 등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 게임 코너로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다.공연 제목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핀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나타내는 단어로, 황민현과 황도가 쌓은 추억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그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도원결의’, 다시 만난 이들이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도화원’ 등 이전 팬미팅의 서사를 이어, 팬들을 향한 황민현의 진심을 전하는
현해리 감독의 영화 '젠플루언서'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극 중 AI 아이돌 지나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돌의 무대와 비주얼을 담은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며 개봉 준비에 나섰다.'젠플루언서'는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지나와 음악의 꿈을 접은 싱어송라이터 이진의 삶을 둘러싼 비밀을 다룬 버추얼 스릴러다. K-POP 아이돌의 무대와 팬덤 문화, 가상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영화에 접목했으며, 심리적 긴장감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낸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지나가 등장한다. 조명이 어우러진 배경과 포즈는 아이돌의 데뷔 콘셉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세상이
무인매장 자동화 전문기업 '멀티온시스템즈(대표 천현기)'는 최근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P-SPOT Festa 2026(피스팟 2026)’에 참가해 PC방 야간 무인관제 서비스 및 통합 운영관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한 PC방 업계 행사다. 특히 전국 PC방 점주와 예비 창업자,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017년 설립된 멀티온시스템즈는 무인매장 출입통제 시스템과 PC방 원격관제 서비스를 구축·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전국 500곳 이상에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본사 직영 관제센터 및 현장 AS 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컨템포러리 다이닝 레스토랑 '안뜨레(Entrée)'에서 평일 점심 한정 스테이크 프로모션 ‘5 STARS, 10 DOLLARS’를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스테이크를 평일 점심 메뉴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메뉴는 호주산 소고기 150g으로 준비한 스테이크에 프렌치프라이를 곁들인 구성이며, 소프트드링크 또는 커피·티 중 선택할 수 있는 음료 1잔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1만3000원이다.‘5 STARS, 10 DOLLARS’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이번 프로모션을 평일 점심시간대 레스토랑 이용객을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근로복지공단 의료노동조합과 손잡고 조합원의 결혼 장려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에 본부를 둔 공공기관 근로복지공단은 전국에 약 3,3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업무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던 임직원들에게 체계적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의 직업적 특성과 일상을 반영한 결혼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규 가입 시 가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해 부담을 낮추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개인의 성향과 근무 환경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