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서울여대는 이번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건양대, 한세대, 라온시큐어(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이번 컨소시엄의 핵심 목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탈중앙화금융(DeFi)의 특화 역량을 결합한 이른바 'ABCD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블록체인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사업 총괄은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김성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이를 위해 서울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경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을 맡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는 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종섭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협의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지방의회법 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남 의장은
국내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시 발생하는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의 원인을 새롭게 밝혀냈다.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국대학교는 조정희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연구팀이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의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특히 동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0~50%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EGFR 표적항암제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된다. 해당 항암제는 초기에는 뛰어난 효과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KTX·SRT)를 통합 운영하며 운임 체계를 개편하고 좌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늘어난다. KTX 운임은 기존 대비 평균 10% 저렴해진다. 대표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은 기존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되며,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만6800원에서 4만200원으로 4800원 낮아진다.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차량 운용은 KTX로 통합된다.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특히 수서역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손잡고 주차관리 등 옥외 작업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5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 하역장, 재활용 처리장, 주차장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작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도 병행됐다.현장에서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상승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 고
여름철 폭염 속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와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을 전개했다.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5일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사업주와 중간관리자 등을 소환해 '질식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홀,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공단은 그간 맞춤형 교육 제공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는 '질식재해예방 원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폐공간 재해 차단을 위한 예방 체계를 가동해왔다.이날 공단은 밀폐공간 작업 개시 전
‘최애의 사원’ 신유나(ITZY)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신유나는 극 중 타고난 미모의 라이징 스타 윤초이 역을 맡았다. 윤초이는 연예인을 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을 갖춘 배우로 이찬(차우민 분)과 인기 드라마 '비터스윗'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찬의 배려로 연인 역할에 깊게 몰입하고 마음을 열게 된 윤초이는 이찬과 연기 파트너를 넘어 연인으로 남겠다고 결심, 거침없는 직진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작품 홍보를 위해 공식 석상에 나선 윤초이와 이찬의 모습이 펼쳐졌다.윤초이는 제작발표회
숏폼 마케팅 전문 컨설팅사 제이비기프트가 소상공인을 위한 숏폼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을 무료로 배포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130여 페이지 분량으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당근 스토리, 네이버 클립 등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하는 주요 채널을 모두 다룬다. 플랫폼별 계정 개설과 설정 방법, 매장에서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장면 구성, 업로드 절차와 노출 구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40~60대 사업주를 기준으로 서술 수준을 맞췄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PC와 모바일 화면 기준을 함께 안내해, 별도 교육 없이 자료만으로 첫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뷰티 기업 ㈜디벨니티는 자사의 브랜드 너티퍼센트(NaughtyPercent)가 선보인 '멜팅샤인 립스틱'이 무신사 플랫폼 내 전체와 립 카테고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디벨니티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29일 기준 무신사 전체 순위와 립 부문 순위에서 각각 1위에 집계됐다.멜팅샤인 립스틱은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광택 표현을 특징으로 하며, 편안한 사용감과 데일리 컬러가 특징이다.뷰티 업계에서는 브랜드의 립 라인업 전반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디벨니티 관계자는 "다양한 립 제품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색조 제품
키키(KiiiKiii)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넓힌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키키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키키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엔젤 스타디움을 찾는다. 키키 멤버 키야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특별한 순간을 장식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서다니 꿈만 같고, LA 에인절스 구단에 너무 감사합니다. 뜻깊은 기회 주신 만큼 티키(공식 팬클럽명)에게도, 관객분들께도 멋진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 영양 불균형과 건강한 식습관을 다루는 웰니스 토크콘서트를 연다.제스프리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강남이 참여하는 소비자 대상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인 3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마련됐다. 영양 불균형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구성된다.영양 불균형은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뿐 아니라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2024년 국민건
박찬대 인천시은 5일 기상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수준의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는 이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군·구와 관계기관이 함께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군과 부평·계양·서구·검단, 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등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옹진군과 영종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에 선다.소속사 측은 5일 “연준이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방탄소년단 뷔, 축구선수 손흥민 등이 이곳에서 시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준 역시 시구자로 LA 다저스 홈구장 마운드에 서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연준은 이날 다저스타디움 안팎에서 진행되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에도 참여한다. LA 다저스가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