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공식 오픈하고 도내 전역을 무대로 한 러닝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달리며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공사는 5일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런 경기' 플랫폼을 오는 6일 공식 개설하고 러닝과 여행을 접목한 로컬 관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런 경기'는 도내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런트립 상품과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대출 비교, 지급결제, 투자 등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 결과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증가했다.5일 카카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0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상빈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6483억원을 기록했다. 여신 성장과 자금운용 손익 확대에 기반한 이자수익, 수수료·플랫폼 등 비이자수익이 고루 성장했다.같은 기간 대출을 통한 수익(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5895억원으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편한 교복'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복 제도 개편에 나선다. 안민석 교육감은 5일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숙의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복 문화 개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안 교육감 취임 이후 제3호 정책 결재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을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교복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
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염이 이어지는 산업현장을 찾아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사민정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섰다.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1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참석자
한강유역환경청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이 손잡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강수계 환경보전과 기업의 ESG 경영을 연계한 민관협력 모델을 확대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함께 실현한다는 구상이다.한강유역환경청은 5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기후부 매수토지에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수토지의 수질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생물다양성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5대 시중은행이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대출 채권이 7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자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총 1조2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였던 지난 2019년 2분기 말(1조2499억원)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난해 2분기 말(9567억원)과 비교하면 26.6% 증가했다. 올 1분기(1조250억원) 보다는 18.1% 늘었다.은행은 보유 여신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구분한다. 이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고정이하여신을 합산해 부실채권(NPL)으로 관리한다.가장 낮은 단계인 추정손실은 채무자 상환능력 약
박관열 광주시장이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장애인단체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갔다.시는 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열고 장애인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6년 예비전력 담당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 변화에 발맞춰, 일선 담당관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드론 전술 등 첨단 국방기술 동향과 안보·인문학을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으로 세분화됐다. 기술 분야에서는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미래기술의 이해
전문 발레단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발레 축제가 서울 노원에서 펼쳐진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노원아트뮤지엄 일원에서 ‘2026 NBF:B’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6 NBF:B’는 ‘경계(Boundary)’를 주제로 마련됐다. 고전 발레와 실험적 작품의 경계를 확장하고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무대를 경험하는 통합예술축제로 구성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예술감독은 안무가 김용걸이 맡았다. 아울러 김광진, 지우영이 협력 감독으로 참여하며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노원문화예술회관
와이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양희찬, 공동대표 국현준·박준길)이 전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사뮤르(SAMURE)'가 일러스트레이터 웨지(WEJI)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신제품 '사뮤르 이너뷰티 홍삼스틱'을 선보였다.최근 기능성과 함께 브랜드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개성 있는 아트워크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떠오르면서 식품업계에서도 아티스트 협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사뮤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웨지와 협업을 진행하며 금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웨지는 쿠키런 브레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병목 현상을 해결해줄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 비전인 zHBM과 zNAND-O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5일 삼성전자는 4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공개했다고 밝혔다.zHBM은 기존 AI 가속기(xPU) 옆에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AI 가속기 상단에 HBM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차세대 아키텍처다.AI 가속기와 메모리 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최소화함으로써 대역폭과 전력효율을 높이고, 대규모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미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방산업체 팔란티어 주가가 4일(현지시간) 급등하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그동안 쌓은 이익을 모두 날려버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이날 금융정보분석 기업 S3 파트너스의 자료를 인용, 팔란티어 주가가 이날 29.5% 급등 마감함에 따라 팔란티어 공매도 투자자들이 입은 평가손실이 30억달러(약 4조3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공매도 투자자들은 팔란티어 주가가 올해 내내 부진한 흐름을 지속함에 따라 올들어 전날까지 누적 기준으로 약 27억달러의 평가이익을 거두고 있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이날 주가 폭등은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수요가 "이 세상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