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교통·일자리·복지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에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대표와의 대화,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교통·민생 대책으로박 시장은 지난 100일간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4570명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 216건을 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출산·육아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유통 거점인 신세계백화점이 손을 잡고 '코베X신세계백화점 베이비페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10월 19일(월) 백화점 휴무일을 제외하고 총 6일간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유모차·카시트를 비롯해 영유아 스킨케어, 유아가구, 유아의류, 수유·위생용품, 교육·도서 등 출산과 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스토케 ▲잉글레시나 ▲에그 ▲오이스터 ▲브라이텍스 ▲베베루나 ▲유팡 ▲안데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15일 오후 2시 교내 본관 남산홀에서 배우 강석우를 초청해 건학 120주년 기념 특강 ‘쇼팽과 유럽의 혁명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19세기 격동의 유럽 혁명기를 살았던 음악가 프레데리크 쇼팽(1810~1849)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일 동국대 예술대학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된 강석우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학생 및 대중과 소통했다.이날 특강은 단순한 이론 강연을 넘어, 강 교수의 상세한 해설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특별 연주가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현장에서는 쇼팽을 대표하는 서정적인 명곡들이 피아노 선율로 울려 퍼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서비스하는 AI 간편투자 핀트가 KB증권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 전략과 손실 위험을 낮추는 자산배분 모델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증권사 계좌에 AI 투자일임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다. 일임 계약을 체결한 뒤 자율주행 스위치 전환(ON/OFF)을 통해 AI 자동 운용과 수동 직접 매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계좌 잔액 전체를 일임하거나 특정 비율만 자동 매매로 분리 운용하는 방식도 지원한다.포트폴리오 운용은 고객 선택에 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를 활용해 기체 투과 성능을 크게 향상한 새로운 다공성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분자 분리막은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형성해 기체나 액체를 통과시키는 소재로 수처리와 배터리, 기체 분리 등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식물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A)는 가공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친환경 분리막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하지만 기존 CA 분리막은 제조 과정에서 용매와 비용매가 빠르게 교환되며 내부에 크고 길쭉한 형태의 불균일한 기공(매크로보이드)이 형성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KT의 홍보·교육 인프라와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을 결합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원·하청 안전격차 해소에 나선다.15일 안전보건공단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본사에서 KT와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과 KT 김영인 부사장이 참석했다.KT는 그동안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참여해 공단과 함께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원·하청 안전격차 해소를 위해 통신업 특화 체험교육장을 운영하며 자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단기 노동자의 재해 예방에도 힘써왔다.올해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간에
오리진케어의 콩물두유 브랜드 곡물도감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잇포레스트와 협업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식 자사몰에서 ‘곡물도감 건강베이커리’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오프라인 팝업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온라인 채널로 협업 창구를 넓혀 소비자가 콩물두유와 비건 베이커리의 페어링 구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성분에 진심인 두 브랜드의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특등급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곡물도감 콩물두유와 잇포레스트의 베이커리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잇포레스트는 우유, 달걀, 버터 등 동물성 원료를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 동기보다 4계단 상승한 28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 1000점 만점에 869.2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 부문의 약 10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기존 환경가전 사업을 비롯해 수면 관리와 헬스케어 분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정수기와 얼음 제조, 커피 추출 기능을 결합한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수면 관리 브랜드 '비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감정노동자 보호와 일상 속 존중·배려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15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근로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철도·전철역과 복합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용산역 일대에서 감정노동자 건강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용산역 대합실 스크린에 송출했다. 또 '따뜻한 말 한마디 감정노동의 쉼표' 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
한세예스24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 기업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세모빌리티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자회사 '한세모빌리티 투란'의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1995년부터 현지 완성차 업체 우즈오토 모터스에 수출해 온 제동·조향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조립·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투란공장은 대지 2만㎡, 건물 1만2000㎡ 규모로 조성됐다. 우즈오토 모터스가 생산하는 다마스·라보와 코발트 차량에 연간 총 31만대 규모의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장에는 자동 시험설비와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해 품질과 생산 현황을 관리하도록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사조씨푸드와 손잡고 기후변화로 재편되는 동해안 수산자원의 산업화와 강원 영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는 지난 14일 교내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사조씨푸드(대표이사 김치곤)와 연구·교육 협력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과 대외협력본부 및 산학협력단 관계자, 김치곤 사조씨푸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가톨릭관동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사조씨푸드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강원 영동지역 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대학 산
한세예스24그룹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세모빌리티는 13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100% 출자 자회사 ‘한세모빌리티 투란’의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투란공장은 한세모빌리티가 1995년부터 우즈오토 모터스에 공급해 온 제동·조향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조립·공급하기 위해 구축한 생산 거점이다.공장은 대지 2만㎡, 건물 1만2,000㎡ 규모로 공장동과 사무동으로 구성됐다. 페르가나주는 공장을 8개월 만에 신축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현지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주요 공급 대상은 우즈오토 호라즘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마스·라보와 아사카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발트다. 한세모빌리티는 다마스·라보에 캘리퍼 브레이크, 드
김보라 안성시장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기술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우수 기업의 투자를 이끌고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4일 개막한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SEDEX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기술·제품을 선보이고 산업 동향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행사다.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