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 보증신청과 내부 문서관리 등 주요 업무에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건설공제조합은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G-AX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하는 AI Transformation을 조합 업무 환경에 맞춰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조합은 고객 업무 편의와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스템부터 마련할 계획이다.건설공제조합은 AI 도입 과정에서 보안과 데이터 정확성을 우선 과제로 정했다. 조합은 보증과 융자 등 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이다. 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내 구축형 방식인 온프레미스를 기본 구조로 선택했다. 외부 클라우드 모델도 일부 연계한다. 조합은 하이브
CJ제일제당이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인터브랜드가 평가한 CJ제일제당의 브랜드 가치는 1조 1866억 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전체 기업 중 22위에 올랐다. 소비재(FMCG) 기업 가운데 1위다.인터브랜드는 1974년 설립된 브랜드 컨설팅 그룹이다. 2013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14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CJ제일제당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
농심이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SK디앤디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프라임오피스 개발을 추진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12일 서울 서초동 1323번지 일원에서 '강남역 L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강남역과 가까운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2구역에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상 구역면적은 약 5300㎡다. 연면적은 약 2만 평 규모로 계획됐다. 건물은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조성된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500평이다. 층고는 4.5m, 천정고는 3m 수준으로 설계된다. 대형 로비와 편의시설, 약 390대 규모 주차장도 계획에 포함됐다.강남역 일대는 테헤란로 업
쿠팡이츠가 치킨 브랜드와 최대 6000원 할인과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하는 ‘오 필승 골이야’ 치킨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쿠팡이츠는 오는 28일까지 BBQ,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노랑통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 등 5개 브랜드와 협업해 주차 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별 참여 브랜드는 △BBQ·네네치킨(8일~14일) △멕시카나·노랑통닭(15일~21일) △후참잘·네네치킨(22일~28일)이다.모든 쿠팡 회원(일반회원 포함)에게 참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별도로 와우회원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1일 1회)을 선착순 제공한다.한국 축구 국
K-FINCO 회원사들이 가나를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건설·인프라 시장을 살피는 자리를 가졌다.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가나와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을 강연했다. 포럼은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회원사를 중심으로 꾸려진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국과 동아프리카 국가 사이의 건설·인프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최 대사는 가나를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제시했다. 가나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본부가 있는 국가다. 25세 미만 인구 비율도 57%에 이른다. 최 대사는 "가나는 젊은 인구 구조와 안정적인 민주주
NS홈쇼핑이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손바닥 농장 팜팜' 운영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손바닥 농장 팜팜'은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먹이사슬과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모기 OUT! 시나몬스틱 가랜드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미션을 수행하는 환경 방탈출 프로그램 '시드코드: 지구를 구할 마지막 암호', 식품별 탄소발자국을 비교하며 저탄소 식생활을 알아보는 '지구별 탄소발자국 마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도시양봉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도심 속의 꿀단지', 밀랍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이 개막 초반부터 대규모 수출 상담과 계약 성과를 기록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서울푸드 2026은 개막 이틀째인 지난 10일 기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3993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상담액은 약 8억762만 달러(약 1조2341억 원), 계약 추진액은 약 2억32만 달러(약 3060억 원)로 집계됐다.현장 계약도 이어졌다. 전시회 기간 체결된 계약은 13건, 약 221만 달러 규모였으며 향후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19건, 약 27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주최 측은 전시 종료 시점까지 성약과 MOU 규모가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46개국 288개 해외
㈜유아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제53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6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약 250여 개사가 참여해 1,0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마련되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유아 의류, 케어용품 등 출산·육아 필수품은 물론 여름철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여러 브랜드를 직접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참가 브랜드별 특별 프
시중은행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에 대응해 신용대출을 조이고 있다.금융당국이 개인 투자자들의 금융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목표 미준수 금융사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만이다.12일 금융권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한다.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대출 신청자의 연 소득과 관계없이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마이너스 통장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도 강화한다.하나은행은 기존에도 만기 연장 시점에 한도 미사용 계좌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감액하고 있었지만, 상품 특성에 따라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이런 예외 허용 조항
▲권오길(향년 84세) 10일 별세, 권혁찬·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 해외바이어초청 한국비즈니스 교류가 오는7월 15일(수)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K-컬처와 K-비즈니스가 만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우수 문화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 & 한국상품 비즈니스 교류회를 시상식 다음날 7월16일 가진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뷰티, 패션, 관광, 식품, 중소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시상하는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생명존중 저널리즘 가치와 인터넷신문 사회적 책임,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존중 저널리즘과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인신윤위 서약매체 발행인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보도준칙 4.0 연구책임자였던 서강대학교 유현재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유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살예방보도준칙 4.0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