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23% 반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6%, 마이크론은 1.94% 반등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6%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상승 탄력이 급격히 둔화됐다.대만 TSMC도 1% 올랐다. 하지만 SK하이닉스 ADR는 1.86%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컴퓨팅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가 통합된 신규 서버용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1.51%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2.1%, 아마존은 1% 넘게 올랐다.반면 애플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기법 구축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20일 울산 중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수자원공사와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사례연구 협업, 안전한 일터 실현과 근로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교류 확대, 감사 전문인력 지원·교차감사 등의 분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을 초청해 K-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국내 기업과 교류의 기회도 마련해 K-철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는다.코레일은 오는 31일까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이 참가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코레일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코레일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이론 강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무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마스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는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재학생 17명과 지역 청년 16명 등 총 33명이 16시간의 교육을 마쳐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31명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동해 소셜벤처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참가 기업의 특성에 맞춰 3개 트랙(지정 공모 및 제한 경쟁)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A트랙(1팀)은 '관외 유망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 시 사업 기간 내 본사를 경북 포항시로 이전해야 한다. ▲B트랙(2팀)은 '여성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팀당 최대 3,00
용인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고 시의회는 청렴 의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년 시즌 정기공연 ‘수산나 멜키의 슈베르트 그레이트’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핀란드 출신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현대음악 해석의 권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함께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산나 멜키는 지난 2009년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시리즈 ‘아르스 노바’ 무대에 선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과 만난다.공연의 첫 문은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협연하는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연다. 이 곡은 버르토크가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를 출범시키고 시민 주도의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든든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돌봄파트너,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출발을 함께했다.시에 따르면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는 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돌봄 인력으로 양성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반도체 산업과 교통, 교육, 도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한 달간 운영된 기획단의 활동 경과와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뒤 향후 공약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전보>◆본부장△광화문금융센터 안병준◆부서장△신논현지점 장용도 △성남지점 박진규 △역삼지점 김경록 △구로디지털지점 서봉국 △영남보상센터 이종탁 △창원지점 정성욱 △남대문지점 홍상우 △삼성지점 차호영 △기획부 허원준 △여의도지점 김성수 △울산지점 배주만 △광주금남로지점 추범석 △리스크관리1실 윤성곤 △신용평가부 양진희 △기업회생부 장중혁 △대전지점 최지영 △화성지점 김응권 △순천지점 한상덕 △평택지점 김남훈 △동대문지점 이상훈 △금융보상센터 차재천 △강남신용지원단 이영식 △인천지점 민승재 △광화문금융센터 부장 윤종섭 △마곡지점 홍영표 △부산경남본부 수석 유원현 △광화문금융센터 부장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는 박광원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들이 16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홍천내촌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잡초를 제거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영농활동을 도왔다. 자연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농협은행은 농번기와 수확철마다 전국 농촌을 찾아 일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서울중앙사업
신한은행은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햇살론유스를 신규 이용하는 고객이다. 보증료와 대출이자를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최대 1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난 15일부터 신한은행에서 햇살론유스를 신규 실행한 고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를 납부하고 대출이자도 정상적으로 상환하면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원이다.햇살론유스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청년이 이용할 수 있다. 1인
정관장은 지난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정관장에 따르면 프로모션 기간 비수도권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가맹점 비중은 수도권보다 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 성장이 높은 편으로 고유가 지원금이 해당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정관장 가맹점 구매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소비층도 넓어졌다. 행사 기간 가맹점 신규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해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13%)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정관장 가맹점의 20대 고객 매출은 39%, 30대는 19% 각각 증가해 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