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문화재단(이사장 박상원)과 문화예술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문화콘텐츠 기획 및 협력 ▲서울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인프라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실무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박상원 이사장이 상명대 동문이고, 송형종 대표이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는다.28일 반도체·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이다.GTC 타이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황 CEO는 첫날 기조연설에 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와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황 CEO의 다음주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부산, 제주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외국인 셰프 특선 메뉴 프로모션 ‘서머 플레이버스 오브 유럽(Summer Flavors of Europe : Chef’s Special)’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엘 부산 더 뷰와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의 라세느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출신 외국인 셰프 2인이 선보이는 총 8종의 다채로운 특선 메뉴를 코스 요리처럼 즐길 수 있다.롯데호텔의 이탈리안 총괄 셰프 세바스티아노 쟌그레고리오는 남부 이탈리아의 여름 감성을 담은 메뉴 4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뇨끼 알라 네라노는 이탈리아 네라노 지역에서 유래한 요리로, 돼지호박과 바질
"밀입국자는 짐승, 오만 날려버리겠다" 말이 거칠고 비상식적인 트럼프, SNS에 이란 땅을 미국기로 덮고 막말,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 빌어먹을 놈들아 당장 해협을 열어라 너희들은 지옥에 갈 것 알라에게 기도나 해라"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국은 과연 민주주의 선진국일까? 타산지석 삼아 우리도 선거철이니 후보자 중 상식적인 사람을 진영 대립, 가짜뉴스에 휩쓸리지 말고 상식적 판단으로 투표해야 하는데...
연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오픈AI를 넘어섰다.특히 이번 앤트로픽의 투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진행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 달러(약 1440조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의 기업가치 평가액 3800억 달러에서 2.5배 이상 늘어난 것이며, 역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라이벌 오픈AI가 지난 3월 말 기록한 평가액 8520억 달러보다도 높은 것이다.다만 오픈AI도 상장 시 예상 기업가치는 최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는 소식에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78% 오르며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53% 하락 마감했다. 전날 시총 2조달러를 돌파한 대만 TSMC는 0.5%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상승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3%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53%, 마이크로소프트(MS)는 3.47% 급등했다. 테슬라 0.4%, 아마존 0.79% 올랐다.뉴욕 증시 3대 지수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저녁, 인천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 공원 일대가 거대한 함성과 열기로 들끓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마련한 총집결 집중유세 현장에는 지지자와 시민 1000여명이 운집하며 사실상 선거 막판 최대 세 과시 무대를 연출했다.특히 4년 전 선거 판세를 흔들었던 ‘주안 바람’이 다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 속에 현장은 축제 분위기와 긴장감이 교차했다. 지지자들은 “유정복”을 연호하며 휴대전화 불빛과 박수로 응답했고 유 후보는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유세에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 조진형·유필우 전 국회의원, 이학재 총괄선대위원장, 홍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노동존중 행정 강화와 주민주권 실현, 새솔동 맞춤형 교통·정주환경 개선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미래형 특례시 청사진 제시에 나섰다.정 후보는 28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및 화성시대표자회의와 노동정책 간담회를 갖고 노동현안 해결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비서관’ 신설 계획을 밝혔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재 신설된 노사협력과를 통해 실무 지원은 이뤄지고 있지만 노동계와의 정무적 소통창구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노동 전문성을 갖춘 정무라인 배치를 통해 노동존중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형태 다양화로 행정이 다뤄야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친환경농업 확대와 기후먹거리 체계 구축을 앞세우며 농업인 표심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후보는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안전한 먹거리 정책 확대를 약속하며 농촌 민심 공략에 나섰다.김 후보와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양렬)는 지난 26일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농업 기후먹거리 확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농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특히 김 후보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해 농업의
경기도가 정부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포함된 수도권 배제 조항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도내 시군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특히 도는 이번 시행령(안)이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정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될 뿐 아니라 국가 반도체 경쟁력 약화와 기업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도는 28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수도권 배제 관련 도-시군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시군 실·국장을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상복 오산시의원 후보(국민의힘. 가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는 28일 일부 후보들의 선거공보물 제작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 오산시의회 의장인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거공보물은 시민들이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자료”라며 “출마한 후보라면 자신의 철학과 공약, 의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려는 노력과 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상대당 후보들은 1장(총 4페이지) 분량의 공보물을 제작한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8페이지 분량의 공보물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 시작이 본격화하며 롯데건설의 제안서가 정비계획 범위를 넘어선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6일 진행된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직후 롯데건설 제안서를 검토한 뒤, 일부 내용이 입찰참여안내서 기준과 충돌할 소지가 있다는 취지의 공문을 조합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 측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단지와 외부 교통광장을 연결하는 형태의 브리지 이미지다. 업계에서는 해당 구조가 영동대교 방향 램프 구간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일대는 차량 통행과 교통시설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단순 조경 특화 수준으로 보기 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8일 정부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무관심과 추진 의지 부족으로 사업이 한참 늦어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신속 추진’을 말하는 것은 시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신속 지원’ 발언과 관련해 “그동안 국가산단 프로젝트 진행을 교묘히 방해했던 집권세력이 선거일이 다가오자 무엇을 할 것처럼 나서는 것”이라며 “장관 말 한마디에 현명한 용인 시민은 속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김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전자 노사합의와 관련한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