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복지와 농업,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김 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1일 오후 공도읍과 양성면, 서운면 일대를 잇달아 방문하며 복지·농업·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선 9기의 시작을 행정기관이 아닌 시민 곁에서 열겠다는 상징적인 행보다.◇복지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체감 행정'김 시장은 먼저 공도읍에 위치한 '올드장금씨댁 2호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다회용기에 반찬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대표 신정인)이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 브랜드 캠페인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캠페인 슬로건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익숙한 속담의 구조를 차용했다. 여러 채널을 오가며 시술 정보를 일일이 찾고 비교하기보다 바비톡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위트 있게 표현하며, 바비톡을 시술 정보 탐색의 스마트한 시작점으로 각인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캠페인은 미용 시술이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성 소비를 넘어 일상적인 자기관리 루틴으로 자리 잡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했다.인하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제17대 총장 초빙 공고를 냈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7월10일 오후 3시까지 후보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이번 총장 선출은 조명우 현 총장의 3선 도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복수의 학내외 인사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주목받고 있다.초빙 공고에 따르면 응모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대학 전임교원 20년 이상 경력자, 총장 역임자, 차관급 이상 공직 경력자, 국책 연구기관장급 경력자, 국영기업체장 또는 대기업 부사장 이상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도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정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성장·포용·공정'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화성을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취임 첫날부터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했다.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행 의지를 담은 업무개시 서명식과 민생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며 '실천하는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엇갈린 판매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량이 모두 줄어든 반면 기아는 전기차 인기와 국내외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1일 현대차는 올해 6월 국내 5만8232대, 해외 28만8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총 33만83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2%, 해외 판매는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판매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5만8232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1만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총 2만253대를 팔았다. 레저용차량(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멜론 월간 차트에서 K-팝 보이그룹의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REDRED’ 발표 세 달 차에도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1일 공개된 멜론 6월 월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지난달 3위로 진입한 뒤 1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올해 보이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그룹이 월간 차트 상위권을 두 달 연속 차지하는 놀라운 기세를 보여줬다.월간 차트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의 음원 점수로 순위를 집계한다. 중복 이용자 수는 포함하지 않아 대중적 인지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보이그룹 노래가 이 차트 ‘톱 2’에
민선9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9기 출범은 민선8기에서 마련한 기반 위에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는 '성과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 군수 역시 취임사에서 "양평은 이제 준비를 넘어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라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일정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취임'으로 진행됐다. 이는 민선9기 군정이 보여주고자 하는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첫 행보였다.◇'현장'에서 시작한
강서대학교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학 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마곡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대학 발전 동반성장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학교법인 정선 이사장과 김강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그리스도의 교회 재단법인 이준 이사장, 그리스도의 교회 양 교역자협의회 정기원 회장과 하용수 회장 및 임원, 장로협의회 공재천 회장, 여선교회 안현애 권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전신호 교목실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정선 이사장의 대학 및 신학 발전 비전 발표, 전인수 신학과장의 학과 현황과 발전 계획 설명, 참석자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VIRAL’이 멜론 월간 차트에 진입했다.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6월 8일 발매한 정규 1집 ‘HOME’ 타이틀곡 ‘VIRAL’은 1일 발표된 멜론 6월 월간 차트에서 80위를 차지했다.6월에 나온 모든 가수의 신곡 중 유일하게 월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선공개곡 ‘똑똑똑’(94위)과 작년 1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58위)까지 총 3곡이 순위권에 랭크돼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VIRAL’은 자신들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노래다. 명재현과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개성을 살렸다. 서정적인 분위기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로 ‘2~3세대 K-팝’의 향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또다시 기록을 썼다.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2024년 7월 각각 발매한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와 'ATE'(에이트)가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IN生'(인생), 'NOEASY'(노이지), 'GO生'(고생), '★★★★★ (5-STAR)'(파이브스타)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세웠다.'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작명한 작품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전
창작집단 여름밤이 인천문화재단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인 음악극 〈우리 아빠는 요양원 아이돌〉을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계양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계양문화회관과 창작집단 여름밤이 함께 제작한 창작 음악극으로, 치매를 진단받은 아버지와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음악과 유쾌한 무대로 풀어낸다.작품은 평생 가족에게 "잘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아버지 '기성'이 치매 진단 후 요양원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사람의 얼굴은 점점 잊어가지만, 최신 가요를 부르며 누구보다 밝아진 그는 요양원 음악발표회에 직접 참가를 신청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가족들은 당황하지만, 무대
민선 9기 시흥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 속에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논곡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완성을 향한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이번 취임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시흥의 변화와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임 시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특히 세 번째 시흥시장 취임이지만 공식 취임식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로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외인의 매도세에 2%대 하락한 8300선에 정규장을 종료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개장 후 한때 8620.15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은 1조739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29억원, 702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3.40%), 현대차(-1.5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49%), 삼성물산(-7.36%)은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