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잡 추천 채용 공고, 주요 미디어사 채용 확대

미디어잡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연합뉴스, 채널A 뉴스비전,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한국잡지협회 등이 신입·경력 인재와 교육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6 방송&콘텐츠 미래내일 인턴형 일경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방송·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현업 멘토링과 실무 경험, 수료증 발급, 참여지원금과 체류지원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3일까지다.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은 산업방송 채널i 보도팀 영상촬영기자를 채용한다. 경력 1년 이상 지원 가능하며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 형태로 운영된다.
연합뉴스는 디지털자산과 주식·채권, AI 서비스 기획·취재, 특파원, 지방 취재 분야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언론사 취재 경력 3년 이상 보유자다. 특파원 경력과 해당 지역 체류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채널A 뉴스비전은 보도그래픽팀 그래픽디자이너 채용을 진행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 보유자 가운데 신입부터 2년 차 경력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도그래픽과 모션그래픽 분야 경험자, DVE 어깨걸이 실무 경험자는 우대 대상이다. 채용 절차는 실기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진행된다.
한국잡지협회는 취재기자 미디어 에디터 3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미취업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국비지원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AI와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미디어 산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관련 직군 채용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미디어잡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뉴스, 그래픽 등 미디어 산업 전반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별 특징과 요구 역량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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