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브랜드 런칭 60주년을 기념해 ‘휘트니 라이트 구스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60주년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으로 지소쿠리클럽과 협업한 뮤직 필름을 공개했다.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에서 출발한 시에라디자인은 지난 60년간 마운틴 파카를 비롯해 돔 텐트, 경량 침낭 등 기술력 중심의 아웃도어 장비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휘트니 라이트 구스다운’ 시리즈는 시에라디자인을 상징하는 60/40 마운틴 파카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
KB금융그룹이 지난 16일,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KB금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KB금융은 ▲미래세대 지원 ▲포용적 금융 확대 ▲녹색전환 촉진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7일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체험교육이 가능해, 2026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6개 테마관(산업안전1체험관, 산업안전2체험관, 산업안전3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VR체험관)과 65종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추락, 끼임 등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포드와 체결했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17일 공시를 통해 포드와 맺었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작년 10월 양사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기가와트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돼 유럽용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탑재 차량으로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인 E-트랜짓이 거론됐다.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계약 건으로, 해지 금액은 약 9조6천30억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커 어워즈(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영국의 유로머니, 더 뱅커 등과 함께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전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이이번에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 상은 자산관리(WM, Wealth Management)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962년 준공된 노후 교량의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약 8개월간 추진해 온 ‘태백선 황지천1교 개량공사’를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본부는 2020년도부터 총사업비 17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철도교량 24개소의 개량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황지천1교 공사를 마지막으로 전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공단은 하천 내 작업을 최소화하고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판을 육상에서 사전 제작한 뒤 교량 측면으로 이동·설치하는 현장 맞춤형 공법을 적용해 시공 위험을 낮췄다. 또한, 스마트 트랜스포터와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교량 상부 구조물을 정밀하게 운반·거치해 전체 공정의
국가철도공단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엄태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건설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5 철도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건설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사업을 총괄하는 철도공단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장 시공을 담당하는 한국철도건설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국토교통부를 중심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과장 광고를 이유로 한달 간 판매를 중단시킬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이같은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이날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 겹치며 4.6%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에 따르면 주(州) 행정판사는 DMV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마친 뒤, 테슬라가 자사 제품의 첨단주행보조기능(ADAS)을 설명하면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능력", "자동운항(autopilot,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사실과 다른 허위 광고라고 판단했다.행정판사는 이런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 법률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오라클 발 AI 거품론이 불거지며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81%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78%, 마이크론 3%, 대만 TSMC 3.45%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다만 마이크론은 장 마감후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반등 중이다.빅테크주들도 맥없이 무너졌다.상승세를 보이던 구글이 3.14% 급락한 것을 비롯해 테슬라 4.62%, 애플 1%, 아마존 0.6%,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큰 폭으로 밀렸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228.29포인트(0.47%) 내린 4만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마이크론 주가는 반도체 빅테크주들의 급락 영향으로 3.01% 하락 마감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 중이다.17일(현지시각)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이 136억4300만달러(약 20조1643억)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1900만달러(약 9조4872억)으로 전년 대비 168%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9.5%포인트(P)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4.78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과 EPS 모두 시장에서 전망했던 기대치(매출 129억5000만달러, EPS 3.95달러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서 90년대 교수직 버리고 전북 변산 농촌에 공동체학교 설립, 돈 쌓는 꿈 대신 손발 놀려 사는 법 가르치려, 학교, 산, 들, 갯벌이 교실이고, 농부, 어부, 목수, 기술자, 약초를 아는 학부모가 선생님인 실험학교 세웠으나 10여년 만에 접고 출판사 운영, 그의 꿈은 시대를 앞섰나, 뒤졌나? 텅빈 학교 보며, 자연주의 교육자에게 늦게나마 응원, 부디 책으로 꿈 펼치시길!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11월 26일 19시,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의 포럼 ‘한국 영화 및 문화예술 정책의 전환과 과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원 서강청년영화제조직위원장(서강대)이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이번 포럼은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1부 발제(송낙원·구재모 교수), ▲실질적 해법을 논의하는 2부 토론(조현래·박종관·김지현)으로 구성되어 한국 영화계가 맞닥뜨린 ‘재정 절벽’과 ‘관람 패러다임 변화’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루었다.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이중고에 직면한 한국 영화 산업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날 참여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송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6일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북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및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북고등학교 학생 60여 명과 인솔 교사 5명이 참여해, 학생들은 가톨릭관동대 캠퍼스를 방문해 총 11개 전공에서 마련한 체험형 수업과 진로 특강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 정책에 따라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전공은 ▲의학과(의예과) ▲치위생학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체육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