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최근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연 3% 미만 저금리 대출이 크게 줄어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신규취급액 기준) 중 연 3.0% 미만 금리가 적용되는 대출 비중은 10.9%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20.7%에 비해서는 절반, 2년 전 같은 달의 44.4%에 비해서는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기준금리가 인상 기조로 돌아서면서 '긴축의 고통'이 시작된 결과다. 2014년 중반만 해도 찾아보기 어려웠던 금리 3% 미만 대출은 기준금리가 점차 떨어지며 2015년 이후 흔해졌다.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내려간 직후인 2015년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정책의 불공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벌였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 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각각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현장조사를 통해 항공 마일리지 운영과 관련한 회계·마케팅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항공권 이용객이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신용카드 발급 고객들이 쌓은 마일리지만큼 충분한 좌석이나 다른 용도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지난달 초 양대 국적항공사에 항공 마일리지 운영실태 자료 제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국민연금이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주주권 행사를 늘린다. ‘오너 갑질’이나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는 기업에 책임을 묻고 기금 수익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 수탁자책임 활동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지난 16일 열린 최고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했다. 기금운용위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이 될 가이드라인에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가 적극적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한 기업에 한해 수탁자 책임활동을 어떻게 전개할지에 대한 절차와 기준을 명시한 세부 지침이 담겼다. 국민연금은 크게 두 갈래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Grace Shin)입니다. 이번 주 그레이스 신의 팝씬에서는 빌보드 핫100 차트 1월 19일자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7주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Thank U, Next'에 이어 지난주 핫 100 차트에서는 할시(Halsey)의 'Without Me'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1위의 주인공은 또 다른 아티스트가 차지했습니다. 바로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스웨 리(Swae Lee)의 컬래버레이션 곡인 'Sunflower'입니다.이 곡은 차트에 진입한 후 계속 상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12주 동안 핫100 상위권에 머물렀꼬, 지난주에는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번 주에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직원들도 모르게 유기견 수백 마리를 비공개 안락사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주무부처인 농식품부는 동물권보호단체마저 구조동물을 안락사시킨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이 유기동물 증가에 있다는 판단아래 반려동물 유기시 처벌을 강화하고 동물등록 방법을 간소화해 동물등록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안락사 논란의 쟁점은 케어의 안락사가 동물 학대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동물보호법 제22조는 동물보호센터가 안락사를 하려면 법률에 따라 불가피한 때만 수의사가 참여해 인도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체 역
케어 박소연 대표 기자회견에 대한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 입장문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것은 ‘인도적 안락사’가 아니다!2019년 1월 19일 금일, 케어 박소연 대표는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박소연 대표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 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는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두려웠다고 해서 은밀히 자행된 안락사가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로 문제 제기된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도 해명이 있었으나, 주장만으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사태 이후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보도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11주 연속 하락한 휘발유가격이 1월 셋째주 리터당 1천348원을 기록해 34개월만에 최저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7원 떨어진 리터당 1천348원을 경유 평균 가격은 6.9원 내린 리터당 1천246.2원을 기록했다. 작년 10월 다섯째주까지 18주 연속 상승해 리터당 1천690원까지 올랐던 휘발유 가격은 정부의 유류세 15% 인하 정책과 40% 가량 하락한 국제유가와 맞물려 대폭 하락했다. 상표별 판매가격도 모두 떨어졌다.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6.6원 내린 리터당 1천366.1원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공공 수목장림 ‘자연숲 추모공원’에서 수목장림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목장림 워크숍은 수목장림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각 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수목장림 추진 계획 토의, 선진 수목장림 견학,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 담당자와의 주요 시책 및 정책 추진 방향 설명의 내용으로 개최됐다.산림조합은 효율적인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해 전국 광역 자치 단체별 1개소 이상의 공공 수목장림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9일 개봉한 '말모이'로 이날 관객수 258,323명이다.이어 2위는 1월 9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으로 관객수 194,029명이며, 3위는 1월 17일 개봉한 '글래스'로 관객수 112,084명이다.[영화 순위] 1위 말모이2위 내안의 그놈 3위 글래스4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5위 언더독6위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7위 미래의 미라이8위 구스 베이비9위 보헤미안 랩소디10위 아쿠아맨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사실상 겸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DGB대구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 회장을 은행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DGB대구은행 임추위가 이사들로 구성돼 있어 김 회장 겸직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 11일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어 김 회장을 은행장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당시 은행 노조측은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또 지난 9일 회동을 가진 임추위도 김 회장 겸직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의사를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저임금 업종·지역별 차등 적용 여부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새벽 12시 20분에 진행된 JTBC '밤샘토론'에 참여한 김 위원장은 "최저임금 정책은 이미 속도 조절 중”이라며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비용이 크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최저임금이 지금처럼 오르는 상황에서 개성공단이 재가동됐을 때 북한이 최저임금 수준으로 임금을 달라고 요구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어 "다른 국가에서는 최저임금 업종별·지역별 차등화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가 19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소연 동물권단체케어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의혹은 케어의 동물관리국장이었던 A씨가 4년 동안 보호 중이던 동물 200여마리를 안락사했다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0시 강남 모처에서 진행됐으며, 박소연 대표는 “동물 안락사는 지자체 보호소에서 행해지는 대량 살처분과 달랐다”라며, “구하지 않으면 도살당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중 20%를 고통 없이 보내주는 건 동물권단체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9일 개봉한 '말모이'로 이날 관객수 107,541명이다.이어 2위는 1월 9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으로 관객수 88,865명이며, 3위는 1월 17일 개봉한 '글래스'로 관객수 63,109명이다.[영화 순위] 1위 말모이2위 내안의 그놈 3위 글래스4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5위 언더독6위 미래의 미라이7위 그대 이름은 장미8위 보헤미안 랩소디9위 구스 베이비10위 아쿠아맨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