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금융지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한국금융지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5,902,58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아임웹(대표 이수모)이 자사몰 물류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진·품고·모두먼트 등 주요 물류사 3곳이 아임웹 앱스토어에 동시 입점하면서, 자사몰에서도 당일출고·주 7일 배송 등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배송 속도는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자사몰의 경우,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워 소비자들의 빠른 배송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아임웹은 전문 물류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몰과 물류 서비스 간 연동 체계를 구축하
테슬라의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미국에서 출시 후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판매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미 경제매체 CNBC는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의 집계치를 인용, 2023년 11월 말 사이버트럭의 첫 인도 이후 현재까지 미국 내 판매량이 5만2000여대에 그쳤다고 전했다.테슬라가 이 모델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전에 예약 주문만 100만여건이라고 밝혔던 것에 비하면 매우 적은 판매량이다.콕스 오토모티브 편집장 숀 터커는 사이버트럭에 대해 "디자인은 확실히 눈에 띄지만, 이런 디자인이 가져온 문제는 트럭이 갖춰야 할 기능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사이버트럭의 화물칸 측면의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되며 엔비디아 주가는 3.5% 급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8%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2%, 대만 TSMC 3.6%, AMD 5.44%, 퀄컴 1.67% 각 각 내렸다.특히 올해 급등했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주가는 9.35% 급락했다. 5거래일 연속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메타 플랫폼이 2.07% 내렸고,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테슬라는 각각 1.42%, 1.50%, 1.75% 떨어졌다.애플과 구글 주가도 각각 0.14%와 0.88% 약세로 마감했다.반면 인텔은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2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은 ‘IBK 아트스테이션’은 유망 신진 작가에게 신작 제작비,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의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이다. ‘IBK 아트스테이션 2025’는 판화, 설치, 보태닉 아트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는 ▲김서울 ▲이호준 ▲오주영 ▲남다현 ▲박소희 작가가 참여하여 순차적으 개최 예정이며, 공존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시각을 소개한다. 올해 첫 번째 전시는 김서울 작가의 개인전 <공존
오뚜기가 조리 편의성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갖춘 ‘오즈키친 버팔로봉’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 ‘오즈키친’이 선보이는 봉 부위 닭고기 제품이다. 조리 편의성과 핫소스의 매콤한 풍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G 규격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의 전용 포장을 적용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으며,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즈키친 버팔로봉’은 큼직한 봉 부위를 사용해 한입 가득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저온 숙성 염지 방식으로 속살까지 간이 고르게 배었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줄이고 쫄깃함을 살렸
지난해 부산이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후 미식 관광이 부산 방문의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한국적인 맛을 살린 K-디저트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부산의 두 번째 직영점인 ‘부산서면일번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이어진 무더위로 빙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설빙 매장 이용객이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올해 3월에 오픈한 설빙 부산 직영점 '부산광복점'은 K-팝과 K-컬쳐 등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수요까지 더해져 내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대했다. 설빙 ‘부산광복점’과 ‘부산서면일번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1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5년 SAMYANG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AMYANG CONNECT는 삼양그룹이 그룹조회를 대신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직원들에게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국내외 경영환경의 악화로 연초 수립한 경영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해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실적이 개선되고, 반도체/퍼스널케어 등 스페셜티(Specialty,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분야에서 노력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상반기를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
KT&G가 올해 ‘명장제도’를 도입하고 모두 3명의 명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명장제도는 생산 현장의 숙련 기술자를 회사의 핵심 인재로 키우고, 독보적인 현장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운영된다. KT&G는 지난 4일 ‘2025년 제조설비 부문 명장 임명식’을 대전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궐련기계 분야 조영일 팀장(대전공장), 포장기계 분야 신동국 그룹장(영주공장), 전자·시스템 분야 강태훈 팀장(대전공장)이 명장으로 선발됐다. 명장으로 선정된 3인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리더로서, 향후 기술 노하우 전수 및 후배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T&G는 명장을 중심으로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DL이앤씨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물론, 직무상 갈등이나 조직 내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 및 가족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화상, 전화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연간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상담은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임직원 본인에 한정됐던 상담 대상 범위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해 일과
여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방침을 밝힌 이른바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사회적 소통을 충분히 거친 후 논의 또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19일 자체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국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당이 예고한 8월 임시국회 처리 방침에 대해 응답자의 65.3%는 '사회적 소통을 충분히 거친 후 논의해야 한다'(47.0%) 또는 '경제계 반발을 고려해 9월 이후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18.3%)는 의견을 내놨다. '8월 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답은 전체의 34.7%였다.또한 국민 4명 중 3명은 이른바 '노란봉투
초대형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구역(이하 성수1구역)이 이번엔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입찰지침을 마련했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에 휩싸였다.성수 1구역은 앞서 조합 일부 임원들이 특정 건설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구체적 제보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바 있다. 이 사건은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하면서 조합원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시공사 입찰 절차마저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에 휘말리며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 성수1구역은 최고 65층, 3000가구 규모에 공사비만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사업지다. 그만큼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첨예할 것으로 예상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진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사진으로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해당 챌린지는 KB국민은행 인스타그램 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