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길자씨 별세, 이윤영·윤배(대신프라퍼티 경영기획부문장) 모친상, 김용복(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협력과 팀장) 장모상, 경기도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18일 오전 6시 30분. 031-951-7444
트럼프 대통령이 곧 반도체 관세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힌 여파로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86% 하락 마감헸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26%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53%, AMD 1.9%, 대만 TSMC 0.88%, 각 각 떨어졌다.이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34.86포인트(0.08%) 오른 44,946.12를 기록했다.반면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74포인트(0.29%) 밀린 6,449.80에, 기술주 중심의 지수는 87.69포인트(0.40%) 떨어진 21,622.98에 장을 마쳤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관세)는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
강남스카이어학원학생들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일본의 주요 약학대학과 치과대학을 직접 탐방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방은 내년 4월 정식입학을 앞둔 조기 입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답사 형식으로,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미리 경험하고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 탐방단은기후의료과학대학, 호쿠리쿠대학, 후쿠오카제일약과대학, 나가사키국제대학, 조사이국제대학, 치바과학대학, 북해도의료대학 약학부와 북해도의료대학 치학부를 포함한 총 7개 대학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대학의 교수진과 직접 만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 중심의 과정을 통해 약학 및 치의학의
HMM이 자사주 8180만1526주를 공개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하게 되면 민영화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HMM은 14일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 총수의 7.98%를 공개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가격은 2만6200원으로 이에 따라 소각 예정 금액은 2조1432억원에 달한다.HMM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자사주를 공개매수한 뒤 같은 달 24일 소각할 예정이다.HMM은 이번 결정이 올해 1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당시 HMM은 1년 안에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을 포함해 총 2조5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HMM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 것은 2016년 유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보유를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인텔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에서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일부를 일시적으로 보유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이같은 소식에 인텔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38% 상승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오후 4시 15분(뉴욕 기준) 현재 4% 가까이 상승중이다. 정부가 인수할 지분의 양은 확실하지 않다. 이 계획은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인텔은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성명에서 "미국의 기술과 제조 리더십을 강화
성수3지구 설계자 선정이 규정 위반 논란 속에 진행됐다. 조합은 총회에서 설계사를 확정했고, 성동구는 재입찰 검토를 권고했다. 인허가권자의 재입찰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결정으로 서울시와 성동구가 절차 무효나 제재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복수의 조합원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9일 설계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해안건축을 확정했다. 성동구청은 총회 나흘 전 경문을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고 “한 업체는 정비계획 위반이 명확하고, 다른 한 곳도 수용 여부에 불확실성이 있다”며 재입찰 검토를 권고했다. 구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일정을 강행했다. 조합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크기와 소음은 줄이고 청정 성능은 높인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m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m2는 슬림한 사이즈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AP-1023F) 대비 부피는 약 24% 줄어들고 청정 면적은 15% 늘어나 공간 효율이 향상됐으며, 방이 넓지 않아도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샌드 베이지 △퓨어 화이트 △세이지 그린 △페블 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차별화된 4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를 강
동아오츠카는 14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스타항공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폭염기간 고열 작업장 및 야외 근무자 대상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지원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정보 공유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아오츠카는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오뚜기가 LIGHT&JOY ‘당을 줄인 핫케이크믹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IGHT&JOY ‘당을 줄인 핫케이크믹스’는 버터분말과 메이플맛 분말을 더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과일, 시럽 등을 곁들인 브런치 핫케이크, 계란과 샐러드햄을 곁들인 클래식 아침 핫케이크 등 여러 토핑을 더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2030 여성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쉬운 레시피로 어린이와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기에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시중 판매되는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이상 낮춰,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하였다. 기존 오뚜기 ‘핫케이크믹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Hoshino Resorts RISONARE Guam)은 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리 산 니콜라스(Lee San Nicolas)와 협업해 특별한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리조나레 괌 투숙객에게 예술과 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리 산 니콜라스(Lee San Nicolas)는 괌의 일상을 예술로 전환시키는 대표적인 로컬 아티스트로, THEFUEKING(더휴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괌의 거리, 건물 외벽, 공공 시설을 생동감 넘치는 벽화로 채우며 지역 사회와 소통해 왔다. 그의 작품은 괌의 자연환경, 차모로(Chamorro) 문화, 해양 생태계, 토착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하며, 강렬한 색채와 대
캄파리코리아는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한국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해 네 번째를 맞이한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는 아시아 최고의 캄파리 바텐더를 선정하는 경연이다. 바텐더들의 바텐딩 실력과 창의력, 그리고 캄파리에 대한 열정이 결합 된 꿈의 무대다. 대회명 ‘레드 핸즈’는 캄파리의 상징색인 ‘레드’와 바텐더의 창작과 열정을 상징하는 ‘손’을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바텐더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의 장이자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인 칵테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국내 4대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예정이다.14일 재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도 사절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이재용 회장은 최근 미국 방문을 전후로 테슬라, 애플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연이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관
빙그레 미국법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오는 1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되며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 거주 한인들이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한인 이민자들이 중심이 된 미주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꼽힌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1912년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를 조직하고 이듬해 ‘흥사단’을 창립하는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발한 국권 회복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축식에는 해외에서 유일하게 생존 중인 이하전 애국지사가 경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