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 신청 접수 개시일에 맞춰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정부에서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고효율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13일부터 열린 온라인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환급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환급된다.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대자동차가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현대 N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현대차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N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직접 현대 N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역대 N 차종의 미니카와 N 퍼포먼스 파츠 전시를 통해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로서 N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으며 N 컨피규레이터 존에서는 나만의 N 차량을 만들어 보고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의 시승 및 구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KT가 광복절 80주년 행사 및 휴가철 기간을 감안해 대규모 기념행사장 및 전국 주요 피서지·공항 등 인파 밀집 지역에 통신망 안전운용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KT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포함한 주말 연휴 기간에 예년보다 높은 국내 여행 및 해외 출국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통신 과부하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연휴 하루 전인 14일부터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전야제’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사장 인근 통신 품질 강화했다.제80주년 광복절 전야제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과 여의도 국회 중앙광장 등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장에서 열리는 축하 공연과 드론쇼 등 대규모 프로그램에 많은 인파가 몰릴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1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77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영업이익은 40%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10.6%를 달성했다. 이는 10년 만에 기록한 두 자릿 수 영업이익률이자, 2019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 기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전략적으로 매출 비중을 축소해온 면세 및 국내 오프라인 채널 매출을 제외하면, 실질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8.2%에 달한다. 이는 저수익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성장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채널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유럽 시장이
삼성생명과 대학생들이 만나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고민을 시작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8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2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라이프놀로지 랩은 인생(Lif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해 보험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 1기에 참여한 젊은 대학생 디자이너들은 42개의 웰니스 디자인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경험을 선물했다.올해 2기는 의(衣)·식(食)·주(住)를 주제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법
하이 퍼퓨머리 브랜드 불가리가 대표 여성 향수 라인 ‘옴니아 크리스탈린’에서 최초로 바디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옴니아 크리스탈린 핸드 크림’과 ‘옴니아 크리스탈린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밀크’ 2종으로 섬세한 향기와 보습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다.‘옴니아 크리스탈린’은 맑고 투명한 감성을 담은 불가리의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으로,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의 향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확장한 첫 번째 바디 케어 제품이다. 기존 향수를 사랑하던 고객은 물론, 은은한 향기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옴니아 크리스탈린 핸드 크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커스터디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다년간 축적한 보관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계한 법인 및 기관 전용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다.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단계적으로 허용되면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려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비트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업비트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업비트 커스터디는 고객이 수탁한 모든 가상자산을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에 100% 보관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매달 이자를 받는 새로운 적금상품이 출시됐다. 케이뱅크는 월 납입 한도를 은행권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 자유적금 ‘데굴데굴 농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굴데굴 농장은 매월 최대 100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자유적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날 기준 금리는 연 2.5%다.적금이지만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만기일시지급 방식이 아닌 ‘월이자지급식’ 구조를 적용해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매월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이자는 입출금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이를 다시 적금에 예치하면 월 단위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AI 기술로 복원한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0년부터 이어온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1년 연장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독립문화유산 전시 콘텐츠 개발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SKT와 독립기념관은 14일 ‘광복의 기쁨, 27년 만의 환국’ 영상을 공개한다.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의 LED 미디어큐브와 SKT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독립기념관이 소장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환국 기념 서명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서명포에 글귀를 남긴 독립운동가 중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테슬라가 뉴욕시 진출을 위해 채용 공고를 내는 등 선두주자인 구글 웨이모 행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뉴욕시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웨이모가 지난 6월 뉴욕시 진출을 선언한 지 두 달만이다. 웨이모는 현재 뉴욕시 도심에서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테슬라의 채용공고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요원의 근무지는 뉴욕 퀸스의 플러싱 지역이고, 보수는 시간당 최대 30.6달러(약 4만2000 원)다.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도 데이터 수집 요원을 모집 중이다.뉴욕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차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오일 점증제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닥터지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진은 자외선 차단제의 높은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해당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질수록 제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증제(점도를 높이는 성분)나 유화제의 사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사용감이 무거워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닥터지 연구진은 물속에 기름이 들어있는 수중유형(O/W) 제형에서 오일 부분에 점증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다. 해당 기술 개발로 높은 자외선
2025년 8월 자동차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2위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3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순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자동차 구입을 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2020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19조 6000억 원으로, 2019년 17조 5000억 원에 비해 11.6% 성장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자동차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1,049,431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
한화생명이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다정한속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자 수에 한화생명이 최대 1억원을 대신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삶의 속도를 되찾고 자립을 돕는 ‘WECARE_RESET’ 사업에 사용된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 약 13명 중 1명이 20~30대 청년이다.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암질환 유병자 및 사망자의 수가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암경험자는 치료 이후에도 학업·취업·사회관계 회복에 특히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