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6일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32억원으로 전년 보다 11%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수수료 및 플랫폼 그리고 투자금융자산 수익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압도적인 고객 활동성을 비이자수익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활동성(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신의 확대는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성장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에게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초거대(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g)’와 이번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연면적 4만6281㎡), 수전용량 30㎿(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KMG는 1단계 구축 사업 이후, 총 수전
기아가 6일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기아 노사는 이번 선언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기아 노사는 ▲안전 우선의 원칙 실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역량 집중 ▲ESG 경영의 핵심으로서 안전경영 실천 ▲안전보건 증진·안전문화 정착 등 협력을 통해 핵심 안전가치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아 노사는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상반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1% 증가한 1조 147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권사가 반기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은 10조 5216억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1분기 51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에는 629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견고한 이익 체력을 재차 입증했다. 각 사업
Sh수협은행이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주가조작으로 재판을 받던 도이치모터스에 대한 특혜성 대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JTBC와 뉴스타파 등은 수협중앙회가 2023년 노동진 회장 취임 직후 수협은행과 전국 단위 수협에서 도이치모터스와 관계사에 6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수협은행은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수협은행의 대출승인 절차에 따르면, 심사협의체는 대출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본으로, 부실대출 방지 및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판단하에 대출의 가부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와 권한을 가진 독립적인 기구”라고 밝혔다. 타 기관 외압이나 임원의
▲ 김정선(향년 59세)씨 별세, 정원정(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부인상 = 6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 아너스톤 ☎ 02-2258-5940
농심이 메론킥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다.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오리온은 마켓오 ‘톡’ 스낵 시리즈의 신제품 ‘마켓오 구운김톡’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켓오 구운김톡은 최근 김이 글로벌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 김의 짭조름한 맛에 달콤함을 더해 스낵으로 재해석했다. 김과 다시마를 넣은 얇고 길쭉한 스틱에 달짝지근한 간장소스를 입히고, 고소한 김가루를 솔솔 뿌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단짠 풍미를 살렸다. 더 커진 스틱 크기로 바삭하고 오도독한 식감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2020년 선을 보인 마켓오 톡 시리즈는 한 입씩 끊어 먹는 오도독한 식감과 진한 원물 풍미로 스낵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을 살린 ‘오징어톡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오는 9일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윤수훈 작가와 함께 '계획대로 될 리 없음!' 책으로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휴가철을 맞아 '망한 여행 전시회'라는 주제로 작가와 '망한 여행'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여행지에서 사 온 망한 기념품을 전시하는 등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될 리 없음!'은 시작부터 꼬여버린 23살 청년의 망한 여행기를 다룬 내용으로 1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툰 작가 윤수훈이 집필한 책이다. 폴 바셋은 지난달 22일부터 출판사 시공사와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한국 수입차에 대한 관세 15%를 언제 적용할 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김 장관이 이날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자동차 관세에 대해서는 미국과 더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25%로 15%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 자동차는 한-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무관세로 수출해 온 반면 일본은 2.5%의 관세를 적용받아 왔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과 일본이 똑같이 15% 관세를 적용받아 수출 경쟁력 면에서 상대적인 우위가 소멸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스핑크스가 10월 31일까지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굿슬립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사·혼수·신혼집 꾸미기 수요가 몰리는 시즌에 맞춰 기획된 소비자 맞춤형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과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의 핵심은 매트리스 할인이다. 알레르망스핑크스의 대표 매트리스 라인인 ‘프리미엄 1840’과 ‘더비’는 50% 할인, ‘리즈’와 ‘에디션 1840’도 40%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군에 대해 최소 30% 이상 할인이 적용돼, 기존에는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BYC는 무더운 여름밤, 온 가족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반팔잠옷 패밀리 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BYC ‘반팔잠옷 패밀리 세트’는 부드러운 고밀도 면아사 소재로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세트로 맞춰 입을 수 있도록 성인, 아동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귀여운 꿀단지 컨셉의 동일한 나염 디자인을 적용해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잠옷은 벌룬형 소매로 귀여운 느낌을 주고, 장시간 착용해도 조이지 않고 편안하다. 남성용 잠옷은 상의 하단 양쪽에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모든 제품은 조임이 덜한 밴드와 통기성이 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선보인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콰삭톡’은 크럼블이 입혀진 바삭한 치킨에 소비자가 직접 시즈닝을 뿌려 ‘나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커스터마이징형 제품이다. 스윗 칠리, 버터 비스킷, 트리플 페퍼 3가지 시즈닝팩을 제공해 메뉴 하나로도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과 ‘콰삭톡’을 합친 시리즈는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바삭한 식감에 개성을 더한 시즈닝 조합이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의 차별화 요소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