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30일 환경부 주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공유회’에서 택배 포장재 감축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환경부와 유통업계 19개사가 체결한 자발적 협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식품 상품 비중이 높은 유통 특성을 고려해, 냉매 포장재 절감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NS홈쇼핑은 대체냉매제(PCM) 사용을 확대해 2024년 계획 대비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을 약 95.3톤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계획 대비 16.2% 감소한 수치로, 결과적으로 약 16만 개의 드라이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칩 수주에 따른 파운드리 사업 회복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30일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2.7% 상승하며 7만2000원을 돌파했다. 주봉 기준으로 200일 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도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10.55% 급등했다.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인 AI4, AI5에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했다면서 AI6에도 부품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박강호 연구원은 "테슬라와의 협력은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을 넘어 카메라
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침수 피해를 입은 수박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주변 정리, 피해 작물 수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남 지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 낙과 등 심각한 농업 피해를 입은 상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이사는 앞서 충남 부여와 청양을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적극
SPC그룹이 생산직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SPC그룹은 생산직의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앤다고 30일 밝혔다. SPC그룹은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대표이사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지난 27일 긴급 개최해 생산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혁에 나섰다.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허영인 SPC그룹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장시간 노동시간 문제를 지적했다. 허영인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공장 근로 형태를순차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신성통상의 편법 증여와 내부거래를 경찰이 주시하고 있다. 신성통상의 편법 증여 의혹은 지난해부터 제기돼 왔다.신성통상은 토종 SPA 브랜드인 탑텐을 비롯해 지오지아, 폴햄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이던 2019년 탑텐은 유니클로의 대항마로 부상하며 국민 브랜드 반열이 오르기도 했다.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최근 서울 강동구 신성통상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염태순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의 배임·횡령은 물론 지난해 국회에서 문제제기된 바 있는 편법증여와 내부거래까지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찰 수사가 국세청 세무조
새마을금고가 배려계층 노인의 무릎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 및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ESG경영 실천 및 나눔 캠페인이다.올해 캠페인은 목표치 10억 걸음을 넘겨 총 15억 4000만 걸음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새마을금고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62명의 배려계층 노인의 무릎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월 한 달간 그린MG 걷기 좋은 날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칩 수주에 따른 파운드리 사업 회복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삼성전기도 테슬라 AI 칩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8% 넘게 급등중이다.30일 삼성전자는 오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4% 상승하며 7만2000원을 돌파했다. 주봉 기준으로 200일 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300억원 넘게 순매수중이다.삼성전기도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8% 넘게 오르고 있다.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인 AI4, AI5에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했다면서 AI6에도 부품 공급이 예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AI 기반 음성 상담봇의 소비자 편의성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구 코지하우스 본사에서 ‘코지하우스’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서양음식점 프랜차이즈 ‘코지하우스’를 가맹 본부로 하는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원 운영자금 지원 ▲땡겨요 가맹점 협약 ▲맞춤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데이터 ▲수·발주 데이터 등 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해 저금리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
LS증권은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롱숏 커뮤니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롱숏 커뮤니티는 당일 시가 대비 종가에 대한 매수(롱)·매도(숏)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할 수 있고, 투자자들 사이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소통형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롱·숏 포지션 예측 투표(KOSPI200선물 기준) ▲시황 변화에 따른 실시간 의견 교환 ▲포지션 예측 이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S증권은 파생상품 고객층 증가 및 투자패턴 다양화에 주목해 롱숏 커뮤니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 방향성을 빠르게 파악해 투자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진하고 달콤한 초당옥수수를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급부상하면서, 우유 역시 이색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극강의 달콤함을 내세워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초당옥수수’를 활용해 색다른 맛의 우유를 선보인다. 신제품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는 고품질 원유에 초당옥수수 특유의 높은 당도와 진한 옥수수 향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초당옥수수 농축액이 함유되어 맑고 노란 빛깔을 띠고 있으
한화그룹이 준법·정도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운영보고서 2024’를 30일 발간했다. 2018년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출범 이후 세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제도 운영과 계열사별 실행 사례를 통합 정리한 자료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중심으로 일관된 준법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성 및 객관성, 전문성 확보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그룹 주요 경영진을 위원으로 하여 구성된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인 손님을 위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가능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미화 3달러(USD)이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저 수준으로, 기존 SWIFT 기반 송금보다 약 3~4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