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동반성장 수준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발표한다.롯데건설은 납품단가 인상, 금융지원, 파트너사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롯데건설은 파트너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시행하고 있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로 구성된다. 총 1918가구의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으로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1호선, 경부∙호남선 등이
KB국민은행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개인사업자대출119 우수은행 평가결과’에서 대형 부문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개인사업자대출119’는 만기에 채무상환이 어렵거나 3개월 이내 연체 중인 개인사업자 차주를 대상으로 하는 은행 자율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만기연장, 이자감면, 이자유예, 대환대출 등의 방식으로 개인사업자 차주의 상환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이 배포한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개인사업자대출119 운영 현황’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직전 반기 대비해 지원 실적이 대폭 증가했으며, 제도 안
한국은행이 11일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대출 규제 강화로 집값 상승 폭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 시 투자 여력이 커져 집값을 다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택 매매가격의 경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됐고, 대출 문턱이 높아져 집값 상승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은 금리 인하 시 수익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주요 상권 위주로 수요가 다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에서
HL만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70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HL만도 People & Culture실 정기훈 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 장찬옥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제작된 전동·수동 휠체어 49대와 전동 휠체어 배터리 8대, 전동스쿠터 13대는 전국 각지 자택에서 사용자가 직접 수령한다. HL만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1억원의 휠체어를 주문 제작했다. 휠체어 수혜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792명이다.‘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행사는 HL그룹 창업주 고(故) 정인영 회장의 기업
신협중앙회는 지난 8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DT 시대, 신협의 혁신을 위한 AI 활용과 디지털마케팅 전략(AI and Digital Marketing Strategies for Credit Union Innovation)’을 주제로 2024년 디지털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협연구소와 디지털·경영지원본부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금융 산업에서 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협 임직원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과 혁신을 도모하고 신협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학협력과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신협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세명대학교 박사과정 대학원생 10명
삼성전자가 브랜드가치에서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 ‘글로벌 톱 5’ 자리를 지켰다.10일(현지시간) 미국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대비 10% 성장한 1008억달러로,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AI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에 힘입어 모바일 AI 시장 선점과 AI 기술 적용 제품 확대, 반도체 부문 AI 경쟁력을 통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삼성전자는 처음으로 5위를 기록한 2020년과 비교해도 불과 4년 만에 62% 성장했으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의 위상을 지키고
포스코이앤씨는 고객 정보보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체계 인증인 ISMS-P 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이다. ISMS-P 인증은 사이버 침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적합하게 운영되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한다.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수립·운영·개선을 의미하는 관리체계 분야 △자산관리 및 보안시스템 등 기술적 보호조치 분야 △개인정보의 수집·이용·파기 등 개인정보 Lif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 ‘탭 이체’ 기능을 10일부터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삼성월렛의 ‘탭 이체’기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월렛 사용자끼리 단말기 뒷면을 서로 맞대면 쉽고 빠른 계좌이체를 가능하게 해준다.스마트폰에 탑재된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기반으로 이체가 이뤄지며, 삼성월렛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삼성월렛 ‘탭 이체’ 기능은 사용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했다. 계좌이체 시 수취인의 계좌번호를 물어보거나 일일이 입력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 착오 송금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송금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체를
KT는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기술을 이끄는 ‘한국형 AI’로 대한민국 AI 산업발전과 생태계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또 세계적 기술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으로 AI와 클라우드 사업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KT는 1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김영섭 대표와 주요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김영섭 대표는 KT의 실질적인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 낼 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
비대면 직영인증증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인증중고차 구매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부가서비스가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고다. 리본카는 자사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구매 후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끝까지 고객만족 시스템’의 일환으로 ▲연장보증 서비스 ▲8일 안심 환불 서비스 ▲가치보장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리본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배 증가한 가운데, 이러한 성장세는 좋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데 더해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 결과라는 분석이다. 중고차의 경우 제조사 보증기간이 끝나거나 적게 남아있어 기업형 인증중고
SK텔레콤이 시니어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SK텔레콤(SKT)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에서 노년층 눈높이 맞춘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을 강화하고, 방문 고객에 사이버금융범죄보험 1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니어 친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SKT는 오프라인 접점에서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공식인증대리점이 단순히 통신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했다.SKT 공식인증대리점에서는 디지털 격차를 느끼는 노령의 고객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돕기 위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객 중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AG(Schaeffler AG, 이하 셰플러)가 첨단 구동 시스템 및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그룹 AG(Vitesco Technologies Group AG, 이하 비테스코)와 공식 합병했다고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10일 밝혔다.셰플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250억 유로의 매출 달성과 함께 전 세계 250곳 이상의 지역에 고용 인원 약 12만 명을 거느린 기업으로 100곳 이상의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됐다.합병에 따라 셰플러는 향후 △e-모빌리티 △파워트레인 및 섀시 △차량 라이프타임 솔루션 △베어링 및 산업 솔루션 등 4개의 핵심 사업부로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미국, 중화권,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