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지난 9월말 기준 준비금전입전손익 4조 1,906억원, 당기순이익 1조 9,086억원, 준비금 적립률 116%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입증했다.2025년 9월말 총 자산은 82조 2,438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0.3%(7조 6,529억원) 증가했다. 자산 비중(금액)은 △투자자산이 81.2%(66조 7,246억원)로 가장 높았고, 그 밖에 △회원대여 12.9%(10조 5,685억원) △기타자산 5.9%(4조 9,507억원) 순이다.공제회는 거시경제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별적인 투자 기회 발굴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10월말 기준으로는 9% 중반대의 우수한 기금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기존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행사다. 롯데는 지난 4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참가했다. 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해 롯데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저속라이프 열풍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죽 신제품 총 7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햇반 라이스플랜’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저속식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동 라이스플랜 제품이다. 모두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했다. 볶음밥 제품은 ‘햇반 닭가슴살 현미귀리 김치볶음밥·갈릭볶음밥’, 주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KFA X 카스 파트너십 기념 한정판 응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카스와 KFA의 6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11월 예정된 국가대표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세트에 포함된 한정판 맥주잔의 전면에는 KFA와 카스의 파트너십 로고가, 후면에는 축구국가대표팀 주요 선수 5인의 사인이 인쇄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정판 패키지는 '카스 0.0 KFA팩'과 '카스 프레시 KFA팩' 두 가지로 선보인다. '카스 0.0 KFA팩'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355ml) 12캔과 한정판 맥주잔 1개로 구성됐된다. 11월 11일까지의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카드나 휴대전화 없이도 몇 초 안에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출국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 기반 출입 서비스 ‘토스 스마트패스’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토스 앱 내에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 채널도 운영한다.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동양생명이 지난 3일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종로구 소재 동양생명 본사에서 열렸으며,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청소년 한부모 가정’은 만 24세 이하의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가정이다.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동양생
교보증권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대전금융센터와 대전지점을 통합해 고객 편의성과 영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새롭게 문을 연 대전금융센터는 대전의 행정·상업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인 서구 둔산동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을 선보였다. 센터 내부는 VIP 상담실, 세미나실, 고객 대기실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지원에 최적화된,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개인 고객은 물론 기관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해외주식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해태아이스가 가을을 맞아 신제품 ‘고구마루바’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고구마루바는 특정 계절에만 소비하며 즐기는 ‘제철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마루’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가을 제철 작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이다. 부드러운 고구마 믹스에 벌꿀을 첨가하여 달콤한 고구마 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고구마 다이스를 더해 고구마 특유의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구마루바는 2014년 ‘차이티마루바’ 출시 이후 11년 만에 출시된 ‘마루’ 브랜드의 스틱바 제품으로 가을·겨울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해태아이스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마루’는 최정상, 꼭대기를 의미하는 순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김장철을 맞아 종가의 포장김치와 김장재료 등을 총망라해 판매하는 ‘2025 종가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00% 국내산 최고 품질의 재료로 만든 포장김치는 ▲깔끔시원 김장김치(9㎏) ▲전라도 김장김치(9㎏) 2종부터, ▲총각김치(2.3㎏/5kg) ▲열무김치(2.5㎏) ▲돌산갓김치(3㎏) ▲파김치(2.5㎏) 등과 같은 각종 별미김치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접 김장을 담그는 ‘김장족’을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마련했다. 절인 배추에 바로 버무릴 수 있는 김장 양념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담백한 맛의 ▲깔끔시원 김장양념(5.5㎏)과 풍부한 젓갈과 양념을 넣어 칼칼
리만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마카오 런더너호텔에서 ‘2025리만 컨벤션 마카오–Bloom with RIMAN’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만의 첫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컨벤션이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홍콩·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호주, 일본 등 글로벌 리더 및 회원 약 3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10월 31일에는 주요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과 전략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갈라디너에서 글로벌 리더들이 함께 축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태권도 공연팀 ‘싸울아비 크루’의 역동적인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렸다. 리만코리아 황영수 글로벌 CSO(최고영업
농심이 올해 말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글로벌 시장에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2026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향후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말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 전 국내 소비자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농심이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이다. 최근 스와이시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Swicy, Sweet+Spicy)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 영향 등으로 2%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선물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이번 주에 예정된 AMD 우버 스포티파이 수퍼마이크로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4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외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오후 1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 (84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4130선까지 밀리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500억원, 기관은 4900억원 가까이 매도중이다.특히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가 7.8%, SK하이닉스는 5.5% 넘게 급락 중이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15
가상화폐 시가총액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대규모 해킹 사태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후 8시(동부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6.4% 급락한 3618.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비트코인 가격도 3% 가까이 떨어지면 개당 10만6573달러까지 미끌어 졌다.이더리움 가격은 8월 24일 종전 최고가 대비 28% 가까이 하락한 상황이다.이날 이더리움 급락은 가상화폐 프로토콜 '밸런서'가 해킹 공격을 받아 1억 달러(약 1435억원) 이상의 디지털 자산이 유출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밸런서는 중앙 기관 없이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피어 투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