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은 역대급 무더위로 보양식 메뉴 판매가 급상승하면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7.8% 증가, 7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 시즌을 맞아 보양식 프로모션을 진행, 한촌 여름 보양식 대표메뉴인 '누룽지반계탕'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75%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보양식 매출 약진은 한촌설렁탕이 올 여름 '2024 한촌 보양 대제전'을 통해 누룽지반계탕을 포함한 보양 메뉴 3종을 할인 판매하고 유튜브 콜라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이번 보양식 시즌 프로모션으로 인한 점주의 부담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4년도 2분기 매출이 178억 원, 영업이익이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각각 6%, 28% 증가한 수치다. 이번 해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46억 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66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번 2분기는 꾸준한 가입자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분석할 수 있다. 2분기 말 기준 밀리의서재 누적 가입자 수는 800만 명에 육박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에는 보유 도서 콘텐츠 18만 권을 돌파하며 독서 플랫폼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더욱
LG디스플레이는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 2024’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포럼이다.윤 CTO는 기조연설에서 먼저 음극선관(CRT)부터 OLED에 이르기까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과정을 소개한 뒤 “고화질, 높은 명암비 및 유연한 디자인 등을 갖춘 OLED의 등장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OLED가 모바일, TV를 거쳐 IT, 자동차 산업에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도
LG전자는 자사의 AI가전을 알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Estate of Survival)’을 아마존 산하 글로벌 OTT인 ‘프라임 비디오’에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은 LG전자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로, ‘가전 없는 가전쇼’를 주제로 총 6개 에피소드가 제작됐다. 이번 리얼리티쇼에는 약 900명의 신청자가 지원했으며, 인터뷰와 심층 심리 검사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 8명이 선정됐다고 LG전자는 밝혔다. 참가자들은 양말 산에서 양말 짝 찾기, 눈 가리고 머핀 만들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텅 빈 집 안을 채울 가전과 생존에 필요한 물품 등을 획득하게 된다. 예를 들어, LG 워시콤보를 획득한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회장 강성희)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코플랜드(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사장 산딥 네이어)와 손잡고, 글로벌 캐리어의 기술에 새로운 기술 역량을 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CRK는 지난 12일 오후 CRK 본사 회의실에서 코플랜드 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글로벌 캐리어와의 강력한 협업 기반을 통해 냉동·냉장 및 탄소저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CRK는 올해부터 2028년 3월까지 추진될 대규모 정부과제 사업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한 편, 다양한 친환경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이 같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작년 상반기 해외 매출 156억 원 대비 24년 상반기 해외 매출 536억 원으로 3배 이상(244%)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24년 7월 해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여 24년 하반기 포함 해외 총 매출 1,320억 원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뷰티 선진국인 미국, 일본, 유럽 외에도 러시아,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비건 미스트 세럼을 필두로 비건 선크림까지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점이 성과의 요인으로 비친다. 우선 북미는 23년 대비 24년 상반기 매출이 275% 성장해 105억 대 매출을 달성했다. 주력 제품은 비건 미스트 세럼과 비건 더블 크림이다. 특히 비건 미스트 세럼은 7월 아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철도 분기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분기기는 열차를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로 옮기기 위해 선로에 설치한 장치를 말한다. 철도의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 중요한 궤도 용품으로 안전 운행과 직결된다.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은 노스 에드사역에서 산호세델몬테역까지 24.069km 노선으로, 현대로템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이다.삼표레일웨이는 앞서 2019년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필리핀 마닐라 턴키 사업에 철도 분기기 50억 원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차량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9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재생에너지 시장 참여를 통한 전력중개거래사업(VPP) 비지니스 모델 창출 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전력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전력중개거래사업은 날씨 등의 외부환경에 따라 생산 효율이 달라지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고 한정된 국내 전력망에 수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 검증된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발전자원의 생산현황을 확인하도록 권한을 위임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다.특히, ICT 및 자동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곳에 위치한 분산에너
2024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1,075,37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
알피바이오가 MZ세대 지원 국책사업인 ‘일경험 청년’ 협업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기업 홍보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구직자들과 AI툴을 활용한 기업 홍보용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화성시 신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텐츠 제작 사업은 기업 설명회 및 공장 투어와 함께 홍보 전략 기획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실제 실무 역량 학습을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적 경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가 부여됐다. 특히 알피바이오는MZ세대(1980년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와의 소통 강화를 위
애큐온저축은행은 최대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나날이적금(100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0일 동안 매일 불입하면 최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 불입금액은 최소 1000원에서 최대 3만원 정액식으로 매일 적립하는 일일 적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100일로,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기본 금리는 연 2%에 매일 입금할 때마다 1일 1회 0.1%포인트 금리가 우대된다. 100일 동안 총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단 우대금리를 모두 받기 위해서는 100회 불입을 완료해야 하며, 매일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금융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권에서 ESG경영은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이다. 다만, 지속가능한 환경과 바람직한 사회의 기틀을 만들어야 고객이 존재하고, 고객이 존재해야만 금융이 존재할 수 있다는 철학, 눈앞의 이익보다는 ‘보다 더 멀리, 그리고 함께’를 택하는 모습이다. 이에 일환으로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남산 일대에서 생물 다양성 보호를 목표로 생물을 탐사하고 그 결과를 공익 연구자료로 기부하는 ‘환경제일탐사대’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SC제일은행의 ‘환경제일탐사대’는 올해 임직원 100여명이 창단 멤버로
SK텔레콤(SKT)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파이버 센싱(fiber sensing)’이란 유선망 광케이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전송 시 해당 케이블의 주변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위상이 변화하는데, 이러한 위상 변화를 모니터링 해 유선망의 손상이나 주위에 가해진 충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SKT와 노키아는 지진, 기후변화, 유선망 주변 공사에 따른 돌발상황(굴착기에 의한 단선, 도로공사 등)을 감지해 사전에 유선망 안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양사는 ‘파이버 센싱’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SKT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