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3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bhc치킨 가맹점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실천 방안으로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호섭 bhc그룹 대표와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이끌어갈 가맹점사업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이해관계 대립을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기구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위원장은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고, 가맹점사업자 대표 2인, 가맹본부 2인 등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초대 위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 학장, 프랜차이즈학회 회장을
AI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직접적 수혜를 받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도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펀드 역시 순자산이 늘고 있는 추세다.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 글로벌반도체 펀드는 반도체 매출액 기준 글로벌 Top 20 기업을 주로 담고 있는 공모펀드다.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 TSMC, 도쿄일렉트론, ASML 등을 포함한 한국, 대만, 일본, 유럽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덧붙여 직전 회계연도 기준으로 반도체 관련 매출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정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중을 결정한다. 여기에 매출과 이익 성장률, 자기자본이익(ROE) 등의 다양한 계량 지표들을 토대로 10개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과 성묘 인파가 늘면서 함께 증가하는 것이 교통사고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이 차량을 점검하지 않거나, 잠깐의 방심으로도 사고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의 최근 2020~2022년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 전날 일평균 사고 건수는 3796건으로 평상시(3320건)보다 14.3% 많았으며, 사고율도 5.9%로 평상시보다 0.9%p 높았다.게다가 설 당일에는 1사고당 피해자수가 2.3명으로 평상시 1.5명보다 58.1% 더 많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동반 탑승자 안전에도 유의가 필요하다.이에 운전자는 귀성 및 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팬데믹 시점에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 비중은 전체 외국인 중 0.4%에 불과했지만, 2년 만에 9%까지 늘었다.QR결제에 익숙한 아시아권 관광객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아시아 지역 관광객 방한 비중은 2년만에 20%p 이상 늘었다.이에 BC카드는 증가세에 있는 아시아 지역 외국인 방문객이 현지에서 사용했던 QR결제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금융사와 제휴를 위해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따라서 대만 관광객은 현지에서 사용했던 QR코드(TWQR, TaiWan QR)로 별도 환전 또는 앱 다운로드 없이 BC카드 QR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
반도체 시장의 혹한기가 끝나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친 삼성전자가 올해는 실적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조5670억원, 매출액은 258조93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4.86%, 14.33%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반도체 불황 여파로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에서 연간 15조원대 육박하는 적자를 낸 여파다. 반도체 부문은 지난해 1분기 4조5800억원, 2분기 4조3600억원, 3분기 3조7500억원, 4분기 2조18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조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서만 운영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미국·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국가별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해외 등록 법인이 가입하면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항공권과 항공권 할인 등 지역 맞춤형 보너스와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 △전용 수속 카운터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 출장자에게 △항공권 할인 △인천국제공항 전용 수속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국내 법인사
두나무가 오는 2월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두니버스’는 두나무(Dunamu)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청소년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중학교를 대상으로는 총 8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교육한다. 두나무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두니버스는 지난해 교육 대상 지역을 경기도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확
카카오의 커머스CIC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와 연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모바일 교환권 사용 편의성 및 카카오쇼핑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고 31일 밝혔다.먼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 받은 모바일 교환권을 삼성페이와 연동할 수 있다. 선물함에서 모바일 교환권 하단의 삼성페이 버튼만 누르면 삼성페이에 자동 저장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카페, 식당, 영화관 등에서 삼성페이를 켜고 해당 모바일 교환권을 터치해 결제가 가능하며, 삼성페이 ‘쿠폰’ 화면에서 저장해 둔 여러 모바일 교환권을 모아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쇼핑하기,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상품 구매 시 삼성페
LG유플러스 오는 2월 1일부터 인터넷TV(IPTV) ‘U+tv’와 모바일 TV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글로벌 OTT 서비스로, 지난 2010년 아마존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받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2022년 할리우드 대표 영화사인 MGM을 인수한 바 있다.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오리지널 영화와 드라마 270여 편을 VOD 형식으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U+tv를 통해 시청 가능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대표 영화는 △조셉 고든 레빗
KT는 자사와 공동서비스/상품 출시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KT Bridge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3기’를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북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에서 가능하다.KT는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해 3-7년차 도약기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으로 협업 사업할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검증(POC)과 함께 최종 공동서비스/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공모분야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미디어·콘텐츠 △ICT융합서비스 △기타 등 총 5개로 KT와 협력 가능한 기술/서비
금호건설이 2024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31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신입사원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전략기획, HR, 안전관리 등이며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설계, 플랜트 견적, 플랜트 공무, 플랜트 기계시공, 플랜트 전기시공, 플랜트 토목시공, 플랜트 건축시공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입사희망자는 2월 7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전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은 최근 개최 중인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에서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XR기술은 물론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아키텍트 설계, 코어드라이버 개발, 클라우드 가상화 등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들을 융합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실시간 경기 중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전에 없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틸론은 자체 메타버스 서비스인 ‘CenterVerse’를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과 결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응용 및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틸론의 메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지난해 15개 스타트업에 총 27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24개 스타트업에 총 29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투자 혹한기로 평가받는 지난해 역시 ESG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 기조를 이어갔다.한국사회투자는 2020년부터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농식품 등 ESG/소셜임팩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영리 투자사로서 기업의 사회공헌 예산(기부금)으로 조성한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임팩트투자를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부를 통한 임팩트투자는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모험자본’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