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 ‘찜(JJIM)특가’를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찜 특가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노선은 일본 노선으로 전체 판매량의 61%를 차지했으며,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노선이 26.6%로 그 뒤를 이었다. 출발일 기준으로는 비수기에 해당하는 4월 출발 항공권 판매량이 19.6%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11월이 11.8%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여행 트렌드를 주도했던 ‘성수기를 피해 연차나 주말을 활용 틈틈이 짧게 자주 떠나는 여행’의 형태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제주항공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찜 특가’에서도 올 한해 항공 여행 트렌
한화손해보험은 2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상품에 업계 최초로 고객의 난소기능검사(AMH Anti-mullierian hormone) 검사를 지원하고, 난자동결 보존 시술 시 고객을 우대하는 내용의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일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된 질환을 검사, 진단, 치료, 재발 단계까지 보장하는 패키지 담보를 신설했다. 특히 차병원과 협업해 기획한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은 여성의 대표적 다빈도 암인 유방암의 종류를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최대 4회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피보험자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AMH(난소나이
DGB금융그룹이 2일 계열사 전 임직원과 함께 올해 그룹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만큼 현재 경영환경에 맞는 성장전략을 설정하고자 신(新) 중기 비전 및 경영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전했다.먼저 그룹의 신 중기 비전은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다. 수익·효율성 중심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금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그룹 비전 실현을 위한 중기 경영전략 목표는 ‘신.바.람. 금융의 새(新)바람’으로 세우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2일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짐으로써 어떤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펀더멘털’을 갖추자"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바람이 불고 있지만 좌절하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1%의 가능성에도 99%의 믿음을 갖고’ 꿈을 향한 여정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며 "첫째로, 본업에서의 ‘내실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1등 카드사를 향한 성장의 발판을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펀더멘털을 갖추기 위한 핵심 열쇠는 ‘고객기반’을 내실 있게 성장 시키는 것"이라며 "
호반그룹이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호반그룹은 2일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동우건설 이기태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건축, 토목, 안전 총 3개 부문에서 42개사의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호반그룹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해 공사를 수행한 협력업체 중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했다. 호반그룹은 협력업체와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시무식
한화생명이 고령화 시대의 고객 니즈를 겨냥, ‘종신’까지 주요 성인질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고객 니즈가 큰 암·뇌·심장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한편, 보험료는 대폭 저렴하게 구성한 것이 특장점이다. 한화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쟁력 높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보험개발원에서 생명보험업계에 제공한 뇌·심장 질환의 새로운 위험율을 빠르게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생보사 중에서 신 위험률을 반영한 상품은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처음이다. 건강보험의 대표 담보인 뇌·심장질환은 생보사의 자체 위험률이 없어 상대적으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차별적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정 행장은 작년을 "잇따른 선진국 은행들의 파산 소식으로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고 ‘기본’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했던 한 해"라고 평가하며 "올해 경영환경도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의 끝을 예측하기 어렵고, 경기회복과 성장에 대한 확신도 가질 수 없는 초불확실성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따라 초개인화된 솔루션에 대한 요구 또한 커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등 은행의 공공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생존을 위한 변화'에
삼성선물은 신년맞이 해외선물 무료·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 대상은 CME(미국), HKEX(홍콩), JPX(일본) 거래소 상품이다. 이벤트 신청 시 4개월간 총 800계약의 무료 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수량 소진 시 할인 수수료가 적용된다. 할인 수수료는 신청월 및 이후 6개월 동안 적용되며, 할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 시 3개월 단위 자동 연장, 최대 2025년 말까지 적용된다. CME 거래소 대표 품목은 개인 고객들에게 익숙한 나스닥/S&P 지수, 원유, 천연가스, 마이크로 나스닥 지수 등이 있다. 무료 수량은 일반/미니 품목 10계약씩, 마이크로 품목 100계약씩 총 4개월간 매월 제공된다. 할인 수수료는 편도
올해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피벗 기대 속에 글로벌 교역 및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국내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팬데믹 상흔효과, 통화긴축의 장기 영향, 글로벌 분절화 등 대외 구조적 요인이 부각되는 가운데 수출 탄력도 저하, 가계부채 누증, 인구구조 변화 등 대내 구조적 요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구조적 불안요인들과 함께 단기적 변동성 위험, 부문별 회복 차별화 등을 감안할 때 경기 방향성보다 회복 강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유탁 연구위원의 ‘순환적 경기반등보다 구조적 성장둔화에 주목’ 보고서에서다. ■ 국내 경제, 수출 중심 반등
현대건설 윤영준(사진) 사장은 2일 신년 서진을 통해 신년사를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윤 사장은 지난해 현대건설이 거둔 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동시에 새해 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집중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윤 사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 아침 힘찬 일출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돌아보면 지난 1년은 전쟁의 혼돈과 불안이 세계 경제를 흔든 한 해였다”면서 “금리, 환율, 유가의 삼중고로 국내 건설시장에도 짙은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럼에도 우리 현대건설은 여러 대내외적 위기를 돌파하며 수주, 매출, 수익 등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끌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남양주 퇴계원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참여를 위해 재개발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약 566여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난해 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퇴계원4구역의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남양주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단지로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KT는 자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초고속인터넷/TV를 신규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에 상응하는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KT는 ‘알뜰할인 프로모션’은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이라고 소개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로, KT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인터넷/인터넷+TV를 가입한 고객에게 월 최대 1만100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 시 △인터넷 에센스(최고속도 1Gbps, 3년약정) 이상은 매월 3300원(최대36개월) 할인된다. 또 초고속인터넷과 TV를 동시 가입 시
SK텔레콤(SKT) 유영상 사장은 2024년을 맞아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실행해 ‘글로벌 AI컴퍼니’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자고 전 구성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당부했다.유 사장은 2023년은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로,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T-B 시너지 기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사업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또 ‘자강과 협력’의 투트랙 전략으로 AI 역량을 축적하고 글로벌 최고수준의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SK그룹 ICT 위원회 멤버사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성과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