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국내 SW(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펜타웍스(Pentaworks)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5년 설립된 펜타웍스는 백엔드 시스템 개발이 강점인 회사로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 건설사 등 다양한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씨젠은 UX(사용자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 및 컨설팅 업체인 브렉스에 이어 펜타웍스까지 인수하며 IT 핵심역량 내재화를 통한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렉스와 펜타웍스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SW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이번 인수는 IT전문인력 및 기반기술 확보를 토대로 기존 진단사업뿐
LG전자는 공감지능(AI) 에어컨 풀 라인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AI 에어컨 시대를 선도한다고 10일 밝혔다.LG전자는 최근 ‘벽걸이 에어컨’ 휘센 듀얼쿨, 휘센 ‘이동식 에어컨’에 이어 오는 14일 ‘창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AI가 고객의 설정 온도 패턴을 분석해 선호 온도를 자동설정하고, 빠르게 온도를 낮춘 후 풍량을 약하게 조절해준다. 또 ‘AI건조’ 기능으로 사용 후 남을 수 있는 내부 습기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34L의 제습기능과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클린바스켓’도 갖췄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AI 스마트케어’를 탑재한 휘센 타워I
효성그룹은 지난 8일 대구시 달성군에서 개최된 ‘제10회 달성습지 생물다양성 축제’를 후원하며,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효성은 올해 초 효성티앤씨의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의 ‘달성습지’를 생물다양성 보전 지원이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 환경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대구 달성습지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삵, 천연기념물인 수달, 기후변화생물지표종인 각시메뚜기, 계요등 등 총 255종의 습지 및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보호구역으로
자영업 부실화 우려와 함께 상생 지원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효과적인 상생 지원을 위해서는 현재 자영업 시장 구조와 경영 환경에 대한 파악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자영업은 코로나19 시기 대표적 트렌드인 홈코노미는 약화된 반면 개인화는 지속되는 환경에 처해있다. 또 학령인구 감소, 가족과 자신에 대한 돌봄, 디지털 전환 등의 환경 변화도 동시에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 중인 자영업 생태계 구조를 고려한 접근을 통해 상생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김문태 연구위원의 ‘자영업 생태계 변화와 상생 실효성 제고 방안’ 보고서에서다. 코로나 지원금 종료와 연체
SK텔레콤(SKT)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지난 1996년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IEEE’는 지난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분야 학회로, 1983년부터 인류 사회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업적에 시상하는 ‘IEEE 마일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ICT 분야의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IEEE 마일스톤에 선정된 업적들로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1751년 전기 연구를 시작으로, 볼타의 전기 배터리 발명(1799년),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실험(1895년), 최초의 무선 라디오 방송(1906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올해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1기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버그린은 국내 NGO 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셰플러코리아의 도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서울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시니어 디지털라이제이션 교육(키오스크 사용법), 시각장애인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환경교육, 농가 일손 돕기 등의 활동을
아이엘사이언스가 이스라엘 ‘애디오닉스(Addionics)’사와 공동으로 3D 리튬음극시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리튬음극시트는 아이엘사이언스와 애디오닉스가 지난 3월 공동개발 MOU를 체결한 후 나온 첫 결과물이다.리튬금속음극은 현존하는 음극 소재 중 가장 높은 에너지 밀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소재로 활용할 경우 고에너지밀도의 고성능 음극 구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리튬덴드라이트에 기인하는 불안정성으로 인해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전고체 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적합한 고안정성의 리튬금속음극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디오닉스 관계자는 “아
KT는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밀리의 서재 + E북 리더기’ 구독팩은 △12개월(월 2만 900원)과 △24개월(월 1만 4400원)로 제공되며, KT LTE·5G 이용자라면 KT닷컴 내 OTT구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구독팩은 밀리의 서재와 E북 리더기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12개월 기준 월 8000원이 더 할인된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밀리의 서재 + E북 리더기’ 출시를 기념해 구독팩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전자책 페이지 넘김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리모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전자책 시장의 확대로 달라진 독서
LG유플러스는 반도체 설계 회사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딥엑스는 로봇, 가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다. ‘NPU’란 인간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고 추론하는데 특화된 프로세서로, 대량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추론하기 때문에 AI 연산처리 작업에 최적화됐다. 최근 AI 기술에 많이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반도체 대비 추론영역에 있어 효율은 높으면서 낮은 전력을 사용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지난 7일, ‘대학생 임베디드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 간의 공모 및 심사 기간을 거쳐 KB손해보험에서 제시한 메가 플랫폼에 임베디드 된다면 좋을 만한 새로운 보험상품 아이디어를 제시한 대학생 공모 참가팀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임베디드(Embedded) 보험’이란, 보험사 홈페이지 또는 앱이 아닌 제3의 플랫폼에서 상품, 서비스를 거래할 때 연관 가입하게 되는 보험 상품을 의미한다. 대표적 사례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자제품 구매와 함께 선택
두나무는 가상자산지수 서비스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에 신규 지수인 ‘업비트 섹터 지수(Upbit Sector Inde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섹터 지수는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가상자산을 주된 사용처에 따라 분류한 후 같은 사용처를 가진 가상자산끼리 구성한 지수다.이달 UBCI에 출시된 섹터 지수는 ▲인공지능(AI) ▲대체불가능토큰(NFT)/게임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 ▲커뮤니티 ▲분산신원인증(DID) 등 총 32개다. 투자자는 해당 섹터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의 움직임을 섹터지수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섹터 지수는 매달 모니터링을 통해 업데이트된다.두나무는 섹터 지수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업비트 가상
독일 시험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슈드)가 2023년 매출 4조 6,224억 원(31억 유로)을 돌파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이다. TÜV SÜD는 검사, 인증, 시험(TIC) 서비스 분야의 국제 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PAS-2060 표준에 따라 탄소 중립 검증을 실시하고, ISO 14064와 14067 표준에 따라 탄소 발자국을 검증하는 제3자 기관으로서 알려져 있다. TÜV SÜD는 2023년 매출과 더불어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1.6% 증가해 약 3,225억 원(2억 1,770만 유로)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전체 임직원도 2만 8천 명을 웃돌고 있다. 연 매출 30억 유로 돌파 등과 같은 성과는 TÜV SÜD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러한
알피바이오는 국내 눈 영양제 시장에서 ‘대구 간유’가 새로운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간유를 활용한 눈 영양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간유’(Cod liver Oil)는 신선한 대구 간을 먹거나 보충제를 섭취해야 얻을 수 있다.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지방유는 비타민A, D를 비롯해 오메가 3 지방산(EPA·DHA)가 풍부하여 야맹증과 안구건조, 각기, 눈의 피로 등 눈 건강에 효과가 있다.특히 눈 건강 보조제의 성분으로 전 세계 대구 간유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카이퀘스트(sktquest)에 따르면, 간유의 눈 건강보조식품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17억9000만 달러(한화 약 2.5조원)로 2024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