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뿐만 아니라 B2B·B2BC·종이책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을 확장하며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1분기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안정적인 전자책 정기 구독 매출, B2B·B2BC 사업 확대로 수입원 다각화,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종이책 판매 등을 꼽았다.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블랑코코리아(블랑코)’와 손잡고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U+진단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블랑코코리아는 IT 기기 진단 및 데이터 완전 삭제 전문 기업으로, 암호화된 데이터 위에 중복 방지를 위한 난수 데이터로 덮어쓰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삭제한다고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연락처, 사진 등 중고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U+진단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 수수료 없는 개인간 중고폰 거래를 활성화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최근 경기 침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인 50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최대 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4억 원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었다.케이뱅크는 1분기에도 고객과 여수신이 모두 늘었다. 1분기 말 고객은 1,033만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80만 명이 늘었다. 2021년 2분기 이후 단일 분기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신규 유입됐다.1분기말 수신잔액은 23조 9,700억원, 여신잔액은 14조 7,6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수신잔액 19조 700억 원, 여신잔액 13조 8,400억 원과 비교해 각각 25.7%, 6.6% 증가했다.1분기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 잔액은 1조 원, 전세대출 잔액은 약 3000억 원 늘었다. 아담대의 경우 전체 신규 대출 중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하나증권을 직접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가족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임직원 및 가족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거리, 먹거리, CEO자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별프로 키즈존에서는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별프로 빌리지에서는 임직원이 가족들과 함께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캐리커쳐, 디퓨져를 만드는
하나은행은 13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오룡동 소재 천안역지점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천안역 컬처뱅크’를 이전 개점했다고 밝혔다.‘천안역 컬처뱅크’는 2019년 4월 최초 오픈해 현재까지 약 2만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등 충남지역의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이번에 하나은행 천안역지점 이전과 함께 이전 개점하게 됐다.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김운곤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천안역 컬처뱅크’이전 개점을
SK텔레콤(SKT)의 AI 개인비서 에이닷(A.)이 골프 중계 콘텐츠 시청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SKT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골프 중계 해설 및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에이닷 골프’ 서비스를, 오는 16~19일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4’ 대회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또 이번 ‘SK텔레콤 오픈 2024’가 열리는 제주 핀크스 GC 16~18번 홀을 ‘에이닷 코너’로 지정하고, 출전선수 144명 전원의 경기 장면을 별도 중계해 참가선수 전체 AI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진화한 에이닷 골프의 가장 큰 특징은 ‘AI 캐스터’다. 이용자는 에이닷 중계 화면을 보며 샷 성공 확률, 골프 상식, 날씨 등 생성형 AI가 데이터 기반
티웨이항공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유럽 노선에 비비고 파트너십 신규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CJ제일제당과 승객에게 만족스러운 기내식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내식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3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과 박충일 CJ제일제당 B2B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승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내식 공동 상품 개발과 판매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소시지&에그 브런치 △소고기 버섯죽 등의 간편식을 포함한
지난 1월 정부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세제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효과적인 재산 증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운용하며 국내 주식까지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ISA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체 ISA 가입금액 중 증권사의 비중이 약 97%로 전분기 약 70%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전체 증권사 ISA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그런 가운데 KB증권은 올해 1분기 중개형 ISA의 입금액이 지난 분기 대비 약 2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KB증권의 올해 1분기 중개형 ISA의 신규 가입 고객 또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랄프 로렌이 ‘온리 폴로’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현대 요트 서울 지점에서 폴로 랄프 로렌 2024 스프링 ‘아트 오브 이스케이프’ 프라이빗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랄프 로렌이 개최한 프라이빗 이벤트 ‘아트 오브 이스케이프’는 휴식의 순간에 대해 감사하고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일상으로부터 소박한 탈출을 컨셉으로 했다.‘온리 폴로’ 캠페인은 랄프 로렌이 제안하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영혼이 즐기는 여름날의 편안함을 기념한다.요트가 준비된 이벤트 현장에는 NCT 마크, 에스파 윈터, 더보이즈 큐, 빌리 츠키, 배우 홍경, 배우 전소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트 오브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과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맺고,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알리바바 그룹은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으로,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안정적인 특수분유 공급을 희망하는 한 환아가족의 요청을 계기로 성사되었다.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제조사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환아가족들에게는 정기적인 제품 수급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건강(阿里健康)’은 매일유업 특수분유의 중국 온라인커머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신협 창립 64주년을 맞아 10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한국 신협운동의 개척자인 고(故) 메리 가브리엘 수녀와 고(故) 장대익 신부를 추모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회장과 전국 신협 임직원 220명이 참석한 이날 추모식에서 신협은 혼란스러운 금융 환경 속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글로벌 신협 강자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었던 신협운동 정신을 되돌아보고 선구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협은 1926년 선교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고(故) 메리 가브리엘 수녀가 1960년 5월 부산에 ‘성가신협’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0일 오후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액은 정수기 제품과 함께 비렉스 브랜드 제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6,12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액은 3,5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해외법인에서는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449억 원, 2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36.2% 증가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코웨이는 4개 분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지난 10일 2024년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씨젠은 2024년도 1분기 매출 899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3%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코로나 관련 매출은 하락세가 이어졌고 대신 비코로나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4%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727억 원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이 576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시약 매출의 80% 가까이 차지했다. 씨젠의 비코로나 제품은 11분기 연속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