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차별적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정 행장은 작년을 "잇따른 선진국 은행들의 파산 소식으로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고 ‘기본’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했던 한 해"라고 평가하며 "올해 경영환경도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의 끝을 예측하기 어렵고, 경기회복과 성장에 대한 확신도 가질 수 없는 초불확실성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따라 초개인화된 솔루션에 대한 요구 또한 커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등 은행의 공공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생존을 위한 변화'에
삼성선물은 신년맞이 해외선물 무료·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 대상은 CME(미국), HKEX(홍콩), JPX(일본) 거래소 상품이다. 이벤트 신청 시 4개월간 총 800계약의 무료 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수량 소진 시 할인 수수료가 적용된다. 할인 수수료는 신청월 및 이후 6개월 동안 적용되며, 할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 시 3개월 단위 자동 연장, 최대 2025년 말까지 적용된다. CME 거래소 대표 품목은 개인 고객들에게 익숙한 나스닥/S&P 지수, 원유, 천연가스, 마이크로 나스닥 지수 등이 있다. 무료 수량은 일반/미니 품목 10계약씩, 마이크로 품목 100계약씩 총 4개월간 매월 제공된다. 할인 수수료는 편도
올해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피벗 기대 속에 글로벌 교역 및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국내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팬데믹 상흔효과, 통화긴축의 장기 영향, 글로벌 분절화 등 대외 구조적 요인이 부각되는 가운데 수출 탄력도 저하, 가계부채 누증, 인구구조 변화 등 대내 구조적 요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구조적 불안요인들과 함께 단기적 변동성 위험, 부문별 회복 차별화 등을 감안할 때 경기 방향성보다 회복 강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유탁 연구위원의 ‘순환적 경기반등보다 구조적 성장둔화에 주목’ 보고서에서다. ■ 국내 경제, 수출 중심 반등
현대건설 윤영준(사진) 사장은 2일 신년 서진을 통해 신년사를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윤 사장은 지난해 현대건설이 거둔 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동시에 새해 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집중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윤 사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 아침 힘찬 일출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돌아보면 지난 1년은 전쟁의 혼돈과 불안이 세계 경제를 흔든 한 해였다”면서 “금리, 환율, 유가의 삼중고로 국내 건설시장에도 짙은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럼에도 우리 현대건설은 여러 대내외적 위기를 돌파하며 수주, 매출, 수익 등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끌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남양주 퇴계원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참여를 위해 재개발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약 566여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난해 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퇴계원4구역의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남양주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단지로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KT는 자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초고속인터넷/TV를 신규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에 상응하는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KT는 ‘알뜰할인 프로모션’은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이라고 소개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로, KT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인터넷/인터넷+TV를 가입한 고객에게 월 최대 1만100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 시 △인터넷 에센스(최고속도 1Gbps, 3년약정) 이상은 매월 3300원(최대36개월) 할인된다. 또 초고속인터넷과 TV를 동시 가입 시
SK텔레콤(SKT) 유영상 사장은 2024년을 맞아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실행해 ‘글로벌 AI컴퍼니’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자고 전 구성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당부했다.유 사장은 2023년은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로,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T-B 시너지 기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사업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또 ‘자강과 협력’의 투트랙 전략으로 AI 역량을 축적하고 글로벌 최고수준의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SK그룹 ICT 위원회 멤버사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성과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4년이 코로나 위기가 완전히 끝나고 항공업계에 변화와 혁신이 싹트는 심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라는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조원태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신년사를 통해 “조각나 있던 필름처럼 잃어버렸던 지난 몇 해와는 달리 우리 고객들께서는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길에 나서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며 “비록 커다란 위기가 지나갔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순탄치만은 않다”고 2일 밝혔다.조 회장은 세계 각국의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핵심 가치로 '고객 지향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했다. 이어 손익 안정성 제고와 성장 파이프라인 강화, 해외 법인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등을 제시했다.두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 그간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이익을 고객의 이익에 우선시한 것은 없었는지 냉정하게 자성해봐야 한다"며 "모든 일에서 고객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고객이 실제 피부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두 대표는 2022년 이후 이뤄진 급
삼성전자는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 수상자 가족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AI·Eco·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등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카카오같이가치는 각자의 신년 계획과 다짐을 작성해 기부할 수 있는 ‘2024 새해 다짐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카카오같이가치의 챌린지 페이지에서 ‘나를 위한’ 새해 다짐을 빈칸을 채워 작성하고, 하단의 ‘세상을 위한’ 새해 다짐을 세우면 된다.세상을 위한 새해 다짐은 유기동물, 자립준비청년, 아동 의료비, 환경보호, 생리대 지원, 여성 가장, 장애인 자립, 홀몸 어르신, 해외 아동 등 9개 주제 중 올 한해 내가 응원하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 해당 주제에 대해 매달 기부하고 싶은 희망 금액을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챌린지는 오는 2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두 개의 다짐 중 한 개에만 참여
티웨이항공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 로비에서 ‘2024년 티웨이항공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정홍근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와 직군별 대표 새해 인사, 정홍근 대표의 격려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사를 시작으로 △객실본부 △운항본부 △정비본부 △일반직 등 직군별 대표자가 한 명씩 나와 새해 인사와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홍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 기간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으로 지난 2023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작년 한 해 티웨이항공이 거둔 성공과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보다 진화된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의 스마트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고객의 말을 인지하는 AI나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가전제품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미래의 스마트홈은 고객의 삶을 폭 넓게 이해해 알아서 케어하는 AI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예를 들어 가전에 적용된 카메라, 밀리미터파 센서 등을 통해 심박수, 호흡수를 감지하고 AI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다.고객이 반려묘를 데려와 기르면 카메라, 마이크, 밀리미터파 센서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