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상권에서 외식업 점포 비중은 줄고 소매업과 서비스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수 증가보다 입점 브랜드와 업종 구성이 상권의 변화를 이끄는 흐름이다.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도산공원 일대의 업종과 개·폐업, 임대료, 부동산 거래를 분석한 '도산공원 상권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산공원 상권에서 영업 중인 사업체는 1390곳이다. 약 1400곳 규모다. 소매업이 505곳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했다. 외식업은 481곳으로 34.6%, 서비스업은 404곳으로 29.1%였다.업종별 점포 수는 고르게 분포했다. 변화는 분기별 추이에서 나타났다. 외식업 비중은 낮아졌고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매물에 4%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SK하이닉스는 200만원선 아래로 추락했다.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39%, 8.35% 하락한 27만2500원, 19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부천 원도심에서 소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소사·부천·역곡역 인근에서 사업시행인가나 착공 단계에 들어선 사업은 30여 곳이다. 계획 물량을 합하면 1만2000여 가구다.부동산R114 집계 자료를 보면 부천 아파트 가운데 준공 후 20년을 넘긴 단지의 비율은 64%다. 경기도 평균인 45%보다 19%포인트 높다. 아파트 10채 중 6채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을 넘겼다는 의미다.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부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026년 3847가구다. 2027년에는 3655가구로 줄고 2028년에는 2153가구까지 감소한다. 정비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신규 공급이 부족한 시기가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최근
지커가 호남권 첫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고 전국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지커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광주광역시에 ‘지커 광주 하우스’와 광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지커 광주 하우스는 호남권 첫 지커 공식 전시장이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럭셔리 전동화 경험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전시장에서는 브랜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과 함께 차량 전시, 상품 설명, 사전예약·구매 상담 등 지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브랜드 첫 국내 주력 모델인 지커 7X가 전시돼 호남권 고객들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 넓고 안락한 실내 공
네이처리퍼블릭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여름철 선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구자욱 선수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캠페인에서는 '블루알로에' 선케어 라인과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블루알로에 라인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진정을 위한 제품군이며, 선스틱은 보송·쿨링·진정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엠버서더 발탁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우려가 아니라 고객사들과의 3~5년 장기공급계약(LTA)이 대세가 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채민숙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이 8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60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인 65조원을 8% 밑도는 규모다.이에 대해 채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매출 비중이 높아 시장 평균보다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9%, 11% 하향 조정했다.그는 "실적 우려가 아니라
여성 신발 브랜드 슈리오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패션잡화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만족도 지표와 브랜드별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심사하는 제도다. 슈리오는 중장년 여성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착용감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컴포트 슈즈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최근 신발 시장 내에서 디자인 요소와 더불어 기능성 및 착화감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제품군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요구에 대응해 슈리오는 보행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삼성화재가 전사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 구축 등 공로를 인정 받아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삼성화재는 지난 1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며 보안 위협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금융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삼성화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 참가해 한우 산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축산학회는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학술단체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학술 발표와 산업 세션, 전시 등이 진행됐다.행사 개회식에서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축사를 했으며,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한우자조금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여름철 일상과 여행, 나들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성 가방 '시어(SHEER)'와 '모아(MOA)'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시어' 시리즈는 여성 의류 컬렉션과 연계한 제품으로 나일론 소재와 셔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드와 스트링 방식의 개폐 구조를 적용했으며 미니 보스턴백, 미니 백팩, 미니 크로스백 등으로 구성했다.대표 제품인 '시어 미니 보스턴백'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적용해 토트백과 크로스백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시어 미니 백팩'은 후면 지퍼를 통해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어 미니 크로스백'은 휴대전화와 지갑 등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모아
코스피 밸류에이션(평가 가치)이 글로벌 금융 위기 때보다 낮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분석했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지난 9일 기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35배로, 금융 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10월 26일 기록한 6.82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52주 내 최고치(작년 10월27일·11.98배)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낮아진 수준이다.코스피는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급증에 힘입어 77% 급등했다. 대부분의 강세장과 달리 이번 랠리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당해서가 아니라 기업 이익이 예상보다 훨씬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는 설명이다.올해 들어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추
매일유업은 단백질 RTD(즉석음용)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회사는 자체 UF(Ultra Filtration) 공법을 적용해 우유를 농축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우유의 유당은 줄이고 단백질과 칼슘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제조했다고 설명했다.제품 한 팩(330mL)에는 단백질 23g과 칼슘 685mg이 들어 있으며,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으로 출시됐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적용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매일유업은 최근 단백질 음료 시장이 운동 목적뿐 아니라 일상적인 영양 관리 제품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유로모
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장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미국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며 흥행에 성공한 SK하이닉스는 3%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2포인트(0.55%) 상승한 7517.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으로 개장 후 한때 7386.58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억원, 7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03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46%), 현대차(3.61%), LG에너지솔루션(4.29%), KB금융(2.17%)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