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서 노키아, 메가존클라우드와 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식의 프라이빗 5G(5G 특화망) 사업 개발 협력 계획에 합의 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KT와 노키아,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와 프라이빗 5G 사업 전략 수립과 관리 솔루션 개발,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반시설 구축 및 운영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세부적으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엔드투엔드(End-to-End) 프라이빗 5G 서비스 플랫폼 구축 △프라이빗 5G용 클라우드 전용 장비 개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확대 △고객용 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 개발 △공
대한항공이 영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을 득하며,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을 위한 최종 관문에 성큼 다가섰다.대한항공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의 경쟁당국(CMA)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 승인을 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미국, EU, 일본 경쟁당국의 승인만 남겨놓게 됐다.영국 경쟁당국은 지난해 11월 28일 대한항공이 제출한 자진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히고, 자진 시정안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청취해왔다. 이후 지난 1월 26일 시정조치안 승인 결정을 앞두고 추가 검토를 위해 3월 23일까지 심사기한을 연장했지만, 이보다 빠르게 결정을 내린 것이다.이번 영국 경쟁당국의 승인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배상승, 박제현 공동대표, 이하 뉴패러다임)가 누적 투자성과와 투자자산 규모를 2일 첫 공개했다.코스닥상장 중견 벤처캐피탈사인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뉴패러다임은 ICT, AI, 커머스, 메타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DT 분야에 속한 혁신적인 초기창업기업의 선별, 투자와 팁스 선정, 후속 매칭투자에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가고 있다.지난해 말 결산 기준 뉴패러다임이 스타트업 투자에 운용하는 총 자산규모는 42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 투자인 고유계정 101억원, 조합계정 324억원이다. 지난해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6호
2023년 3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대한항공, 2위 제주항공, 3위 한진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항공사 상장기업 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의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4,776,2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94% 커진 숫자로, 지난해 35%보다 성장세가 더욱 뚜렷했다. 2019년부터 4년 연속 흑자를 거두며 ‘J커브’를 그린 모습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늘어난 30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1조2,000억원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은 이후, 여기어때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여행, 여가 소비자의 고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출범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며 눈에 띄는 수확을 거뒀다는 평가다. 국내 여행 부문은 ‘호캉스’ 순풍을 탔다. 프리미엄 숙소에서 휴식하는 트렌드가 보편화 되며, 지난해도 호
스텔란티스는 지프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SUV인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지프는 전동화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제로 에미션 프리덤을 향한 브랜드의 비전과 약속을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BEV)를 향한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28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 7곳에서 어벤저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어벤저는 지프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로, 지난해 3월 스텔란티스의 장기 전략 발표회인 ‘데어 포워드 2030’에서 계획을 발표한 순수 전기 SUV 라인업 중 첫 번째로 공개된 모델이다. ‘2022 파리 모터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말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시승 행사에는 한층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돌아온 ‘2023년형 투아렉’을 비롯해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과 7인승으로 공간에 여유를 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컴팩트 세단 ‘제타’, 타임리스 아이콘 해치백 ‘골프’와 ‘골프 GTI’에 이르기까지, 폭스바겐 전 라인업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번 시승 행사를 기념해 3월 행사기간 동안 차량 출고 고객 및 시승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원자력 산업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과 유기풍 KINGS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 △심포지엄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산업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DL이앤씨는 1996년부터 국내 원자력 사업에 뛰어들어 한빛, 신고리원자력발전소 주설비공
한화솔루션이 재생원료 rPE(재활용 폴리에틸렌)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PE 소재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국제 재생표준인증인 ‘GRS’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컨트롤 유니온의 GRS는 20% 이상의 재생원료 함량 요건과 같은 환경적, 화학적 기준은 물론 노동 인권 등 사회적 기준까지 모두 충족해야 하는 엄격한 인증제도다. 특히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요구하는 여러 친환경 인증 가운데 가장 신뢰도가 높은 인증이다. 한화솔루션은 rPE 원료의 생산·가공·유통 단계에 있는 협력업체까지 묶어 공급단계 전 과정의 ‘GRS’ 인증을 일괄 취득했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독일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한 부회장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정부청사에서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장관을 접견했다.한 부회장은 2030년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점을 설명하고, “부산엑스포가 전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한편, 한 부회장은 하베크 부총리와 공통 관심사인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며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다.삼성전자는 다양한 업체들과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공장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구축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공장 운영의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스마트팩토리·공장 자동·머신 비전 등 최신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팩토리·빅데이터·AI(인공지능)·클라우드컴퓨팅·산업용 로봇 등 자동화 관련 기업 500개사가 2000개 부스를 마련, 미래형 스마트 제조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통신사 중 유일하게 이번 전
제너럴 모터스(GM)가 첫 크로스오버 차량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폭발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한 대규모 첫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GM은 창원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양산 시작에 이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가포신항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첫 선적이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첫 선적량은 약 5000여대로, 모두 북미 시장을 향한 물량이다.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며, 창원 공장의 최대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할 만큼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초기 품질 관리
KT는 MWC 2023에서 KT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과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KT는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전컨설팅, 로봇 설치, 원격관제, 현장 애프터서비스(A/S),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서비스로봇 선도 사업자다.KT의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은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주문·결제 애플리케이션, 출입문, 인터폰, 콜드체인(저온 유통체계) 등 로봇 사용에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다양한 로봇을 여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로봇을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SDK와 API를 제공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