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기판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LG이노텍은 최근 열린 ‘CES 2023’에서 FC-BGA 기판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미세 패터닝, 초소형 비아(Via·회로연결구멍) 기술로 고집적, 고다층, 대면적을 구현한 점과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휨현상(제조과정에서 열과 압력 등으로 인해 기판이 휘는 현상)’ 최소화 구현 등은 고객사 및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기세를 이어 LG이노텍은 FC-BGA 신공장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추가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정철동 사장 등 LG이노텍 주요 임원들이 참
LG전자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83조467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0조원을 돌파했다.글로벌 소비 침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3조5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감소했다.LG전자는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매출액 21조8575억원, 영업이익 69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7% 감소했다.연간 기준 2022년 매출액은 83조4673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3조551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LG전자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70조 원을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다시 한 번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과 미래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3.9%, 42.8% 늘어난 86조5590억원, 7조2331억원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3.3% 증가한 2조6243억원, 매출액은 34.8% 늘어난 23조1642억원이었다.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상승한 2조6301억원, 당기순이익은 63.2% 증가한 2조365억원이라고 밝혔다.기아의 이같은 실적은 스포츠실용차(SUV) 등 이른바 ‘돈이 되는’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가 늘고,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며 환율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해외 판매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기아는 국내와 세계 시장에서 전년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용산구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LG유플러스는 올해 선물
제주항공은 3년 4개월만에 신입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항공 2023년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학력은 제한이 없지만, 이미 졸업을 했거나 오는 2월까지 졸업이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가(일본,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의 언어특기자는 우대한다.또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서울과 부산으로 구분한 근무지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채용 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지원서 접
두산밥캣이 지역별 북미 부품 센터를 추가 개설하며 애프터마켓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두산밥캣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새로운 건설기계 부품 센터(PDC)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네바다주 리노 PDC가 문을 연 지 4개월 만이다.이로써 미국 내 두산밥캣의 PDC는 중서부에 위치한 기존 일리노이주 우드리지에 서부의 리노, 남동부의 애틀랜타까지 더해져 3곳으로 늘어났다. 시설 운영 면적은 3만3000㎡에서 총 8만3000㎡로 2.5배 커졌다. 지역별 거점이 추가되며 △풍부한 재고 확보 △주문 가능 시간 확대 △배송 시간 단축 △배송 옵션 다양화 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DC는 어태치먼트와 부품을 공급하는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F1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오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대치전시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되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Valhalla)’는 999대 한정 생산된다. 애스턴마틴에 장착된 것 중 가장 발전되고 반응성 및 성능이 뛰어난 V8 엔진으로, 분당 회전수는 7200RPM, 800마력(PS)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새로운 V8 엔진은 150kW/400V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화되어 204마력을 더한
삼표시멘트(대표이사 이종석)는 ESG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특히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ESG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삼표시멘트 ESG위원회는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영 세부계획, 운영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방향성을 담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내재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ESG 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의결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표이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베트남우리은행이 지속적인 리테일영업 확대로 2017년 법인 설립 이후 최대실적인 영업수익 U$103백만, 당기순이익 U$50백만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0% 및 100%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베트남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이후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리금융그룹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전략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은 1인당 GDP 대비 스마트폰 침투율이 높고 평균연령이 낮아 현지 맞춤형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한 리테일 고객 확보가 용이하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베트남우리은행은 디지털 UI와 UX를 전면 개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퇴직 후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부터 절세를 위한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세금 아낌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금 아낌이’ 서비스는 절세 최적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단순 계산기 수준을 넘어 은퇴시기 발생하는 세금 관련 고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절세 계획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건강보험료 절감방법 알아보기’에서는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피부양자 자격 여부와 지역가입자 전환 시 예상되는 건강보험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연금수령금액 최대화하기’를 통해서는 AI알고리즘을 활용해 3층 연금인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는 독일 폭스바겐 AG(Volkswagen AG, 이하 폭스바겐)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협약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플랫폼 제품군에서 완전한 전기차(EV) 트랙션 인버터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모듈 및 반도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반도체는 전체 시스템 최적화의 일부로, 폭스바겐 모델에서 전면 및 후면 트랙션 인버터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협약의 첫 번째 행보로 온세미는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이하 EliteSiC) 1200V 트랙션 인버터 전원 모듈을 제공할 예정이다. EliteSiC 전력 모듈은 동일 핀 형태로 호환이 가능하여 솔루션을 다양한 전력 수준 및 모터 유
기후변화는 실물 부문에 물리적리스크와 이행리스크를 유발한다. 이 리스크는 운영리스크, 신용리스크, 보험리스크, 유동성리스크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융시장에 전이될 수 있다. 중앙은행 및 감독기구의 녹색금융 협의체(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 NGFS)에 따르면, 기후리스크는 기업 및 가계에 사업 운영 중단, 자산의 물리적 손상, 소득 상실, 자산 가치 하락 등의 충격을 유발할 수 있으다. 이와 함께 공급망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 극한 기후에 따른 노동생산성 하락, 소비자 선호 변화 등과 같은 거시경제변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박혜진 연구위원의 ‘기후리스크와 자산가격의
LG디스플레이는 27일 매출 7조3016억원, 영업손실 8757억원의 2022년 4분기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4분기 거시경제 환경 악화로 수요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전방 산업의 재고조정 영향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 흐름을 보여 온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확대되며 판매가 감소했다. 매출은 스마트폰용 신모델 출하로 전분기 대비 8% 증가했으나, 중형 중심의 패널가격 약세 지속과 재고 감축을 위한 고강도의 생산 가동률 조정이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4분기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25%,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PC, 태블릿 등) 34%,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34%, 차량용 패널 7%이다. 당기순손실은 2조93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