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구직자 10명 6명 이상은 ‘눈높이 낮춰서라도 올해 안에 취업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올해 하반기 취업 체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신입 구직자 1,0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조사 대상자 중 현재 구직활동 중인 비율은 92.3%다. 세부적으로 보면 △연내 취업을 목표로 적극 하고 있다(52.5%) △자격증 취득 등 형식적으로만 하고 있다(39.8%) △거의 안 하고 있다(6.6%) △아예 안 하고 있다(1.1%)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안에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음에 ‘가능하다’라고 답한 이들은 65.2%, ‘불가능하다’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재도약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경영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재도약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재도약기업은 SGI서울보증의 우대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제공받고,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보증보험 상품을 별도의 담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및 기업의 신용관리 컨설팅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SGI서울보증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충청북도 진천공장 옥상에 약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올해 말까지 이 발전소를 완공하고,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공장 가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완공 후 한화큐셀은 진천공장 옥상과 주차장에 이미 설치돼 있는 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포함해 총 3.9MW의 규모의 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게 된다.한화큐셀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를 통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고 ESG 경영 강화 및 RE100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향후 진천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약 23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에 국내선 항공편을 증편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김포-제주 2편 △김포-광주 7편 등 2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9편의 임시편을 편성한다. 또 총 38편의 김포-제주 노선 항공편에 A330(298석) 등 대형기를 투입해 총 5536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해당 항공편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예약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15개의 유망 스타트업 아기유니콘 달성 계획인 ‘2023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유망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떡잎 때부터 발굴해 아기유니콘으로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후보기업 물색에 나섰다.4차산업분야와 헬스케어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는 “제2기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딥테크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연간 15개사를 선발하여
LG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처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77·83·88형에 이어 97형 올레드 에보를 연중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드 TV는 이로써 40형 대부터 90형대까지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LG전자는 70형(대각선 길이 약 178센티미터)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라인업은 지난해 7개 모델에서 올해 10개로 늘렸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70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은 1490만대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부터 연평균 17%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LG전자는 올레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26일, 세종미래산업단지(세종시 전의면) 내 신규 인쇄공장을 설립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백복인 KT&G 대표이사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인쇄공장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KT&G는 미래산업단지 내 4만8,583㎡ 부지에 약 1,8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인쇄공장을 준공하기로 했으며, 세종시는 공장 주변 진입도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신설 등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에 좋은
2022년 8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디에이치, 2위 DL이앤씨 아크로, 3위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의 국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4,313,4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하이엔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보다 자유로운 소비를 선택한다는 의미가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란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말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년 뒤면 아이폰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 산하 아이다호 국립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에릭 듀펙 연구팀이 단 10분만에 전기차 배터리를 90%까지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나온 기술로는 전기차를 80% 충전하는 데 20분에서 최대 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층 진일보 한 것이다.테슬라의 자체 고속 전기차 '슈퍼차저(Supercharger)'는 15분 충전으로 320㎞ 이상을 달릴 수 있지만 미국의 다른 전기차들은 그렇지 않다.보고서는 시장 상용화에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기차 충전
(추모제 단독 현장 중계) 수원세모녀 시민추모제가 27일 오후 7시 수원역 문화광장(수원역 7번출구)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제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수원4.16연대,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가 공동으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박영철 수원시민협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정종훈 상임대표가 개식사를 했다.이어 국민의례로 묵상을 한뒤 문은정 수원시민협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에서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수원세모녀가 “다음 세상에서는 부잣집에서 태어나라”고 울먹이며 외치기도 했다. 이종구 시인은 ‘미안합니다’라는 시를 낭송했다. 추모시 ‘미안합
하반기 공채 시즌이 9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는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기업들이 앞다퉈 대규모 투자와 채용 계획을 발표해 취업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특히 삼성그룹의 9월 공채를 시작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의 문이 열릴지 관심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르면 내달 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고를 내고 채용 일정을 시작한다. 향후 5년간 8만명을 신규로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
국내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 네 차례 연속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빙하기로 접어들고 있다.이자 부담으로 주택 매수 수요가 위축되면서 사실상 거래가 끊겼고, 집값 하락세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고, 매물이 점점 쌓이고 있다.특히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집값 낙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대출 규제 강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다양한 하방 요인들도 한몫하고 있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지난 25일 연 2.25%인 기준금리를 연 2.50%로 0.25%p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카몬스터(대표 성백환)는 내차팔기 서비스 '카몬'의 신규 기능으로 카몬 딜리버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몬 딜리버리는 주중에 정비소 방문할 시간이 없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카몬 홈페이지에서 진단 신청만 하면, 카몬의 숙련된 직원이 근처 정비소에서 중고차 진단을 받는다. 정비소 진단 후 카몬 서비스 절차대로 딜러 대상의 온라인 경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정비소 진단을 통해 가장 높은 중고차 가격을 받기는 원하지만, 주중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정비소 방문할 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고객을 배려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고 카몬 관계자는 전했다. 카몬 딜리버리는 현재 이벤트 기간으로 무료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