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정부 원자력발전산업 협력 업체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신영업본부장이 단장을 역임하는 ‘원전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단’은 정부 원전 협력 업체를 방문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수립한다. 아울러 특별한도나 금리우대 등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지원단은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자체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한 공동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맺은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협력 업체에 구조개선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영정상화도 지원한다.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정윤만 상무는
2022년은 대한민국 택배산업 30년이 되는 해이자 국내 최초 택배서비스를 선보인 한진택배가 30주년을 맞는 해다.㈜한진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운송, 연안해송, 민자부두 운영, 해외 항만하역 사업 진출 등 도전과 혁신의 DNA를 통해 1992년 ‘택배’를 신사업으로 전개하며 대한민국 생활물류의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택배종가로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통·물류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한진은 1988년부터 택배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사업 계획팀을 구성하고 1991년 12월 소화물 일관 운송 허가 제1호 취득 및 1992년 6월 16일 ‘파발마’란 브랜드로 당시로서는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서비스인 택배를 국내 최
“인간과 AI가 융합하는 ‘네오 휴먼’은 이상적인 자아실현의 길이다. 절대 먼 미래가 아니다. 불과 수십 년 후 우리의 이야기다.” 삶의 의지를 갉는 불치병에 맞서려 스스로를 사이보그화한 영국 로봇공학자 피터 스콧 모건 박사가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몸을 버리고 기계를 택한 점에서 논란도 됐지만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한 박사의 삶은 그 자체가 과감한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6월 15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피터 스콧 모건은 2017년 전신의 근육이 쇠약해지는 난치병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LS), 즉 루게릭 진단을 받았다. 남은 삶은 길어야 2년. 로봇공학에 한평
정부가 7월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에 대비해 현재 소득이 낮은 청년층 등의 장래소득 반영폭을 늘려 대출한도를 늘려주기로 했다. 7월부터 총 대출액 1억원 이상인 차주들에도 DSR 규제가 확대 적용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현재 총대출액이 2억원 이상인 차주들에 DSR 40%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연 소득의 40% 이상을 원리금을 갚는데 쓸 수 없다는 뜻이다. 월급 250만원 24세 무주택자, '장래소득' 반영시 대출한도 51%↑ 7월부터는 1억원 이상 차주들로 확대되기 때문에 현재 소득이 낮은 젊은층·실소유
식품유통 솔루션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추진하는 차세대 마트솔루션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한살림’은 조합으로 출발해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고, 2021년 조사 결과 유기농 유통업체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생협이다.이번 사업을 수주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평균 30여명의 개발자들이 1년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산지부터 물류센터, 매장, 고객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한살림의 유통-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한살림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이력 관리 등 친환경 식품 특성상 섬세한 관리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식 수요가 늘면서 외식업계에 매장 새단장 바람이 불고 있다. 2년여의 팬데믹을 견딘 업계는 매장을 고객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거나 특별한 메뉴를 더하며 손님 맞이가 한창이다.더본코리아 중화요리포차 브랜드 리춘시장은 론칭 4년 만에 전략적 리브랜딩을 진행, 첫 매장으로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약 110㎡ 규모로 오픈한 강남역점은 선셋 조명과 판다가 적용된 엠블럼 디자인을 통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기존 강점인 합리적 가격대는 유지한 채 ‘사막깐풍기’ ‘오아시스 하이볼’ 등 젊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했고 매장 비주얼도 강화했다. 리춘시장 리브랜딩 매장은
삼성증권이 아이디어를 제공한 한국지수 3배 추종 ETF가 런던거래소 상장을 기념한 클로징벨 행사를 가졌다. 삼성증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거래소에 한국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첫 상장된 것을 기념한 ‘클로징벨’ 행사가 열렸다고 24일 밝혔다.상장된 ETF는 ‘레버리지 셰어스 3배 롱 한국 상장지수상품(ETP) 시큐리티스’와 ‘레버리지 셰어스 3배 숏 한국 ETP 시큐리티스’로 MSCI 한국지수를 3배로 추종한다. 국내 영국주식 거래가 가장 많은 삼성증권이 먼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쉐어스에 제안해 만들어졌다.클로징벨 행사에는 레버리지 셰어스 상품 담당 임원과 런던거래소 임원, 삼성증권 김근태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5월 9일 출시한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의 신제도(생활질환 보장에 헬스케어서비스 제공) 및 신보장(돌봄케어콜 당뇨약물치료비)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각각 6개월, 3개월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은 노년에 필요한 돌봄케어콜과 병원 에스코트, 가사도우미, 건강관리물품 지원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다양한 생활질환 및 치료에 결합해 보장한다. 제공조건 및 횟수가 제한됐던 타 부가서비스와 달리 보험 전기간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돌봄케어콜 당뇨약물치료비’는 업계 최초로 당뇨병의 실제 치료행태를 반영했다. 기존 당뇨 진단보장은 특정 시점
현대카드가 지속적 디지털 서비스 발굴을 위한 실험 공간 ‘현카연구소’ 24일 선보였다.현카연구소는 현대카드에서 제공되지 않던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사용자들과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곳으로, 현대카드 앱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사용자 의견들은 서비스 개선 및 신규 디지털 서비스 출시에 지속 반영된다.현대카드는 이와 함께 ‘소비 캘린더’와 ‘두근 결제 in 애플워치’도 공개했다. 소비 캘린더는 ‘맞춤형 가계부’로, 일반 가계부 앱처럼 설정된 카테고리나 색상 구분 없이 상요자가 직접 카테고리 및 색상을 설정하는 자율성을 강조했다. 메모
신입 취업준비생의 70%는 금융권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고 싶은 회사로는 남녀 모두 카카오뱅크를 가장 많이 꼽았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6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금융권 취업 선호도’ 조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됐다.전체 응답자 중 72.6%는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업계 유형별로는 은행이 55.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많은 19.6%가 증권업계를 꼽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는 카카오뱅크(33.9%)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혔던 해외취업 문이 열리면서 구직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데믹 시대, 해외취업 설명을 위한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 행사가 다시 열렸고, 교육업계는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 YBM인강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본 취업 대비 인강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본인이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 패키지는 비즈니스 일본어부터 면접까지 일본 취업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일본 취업 전문가 KOREC 대표 가스가이 모에의 특강과 일본어 초급자를 위한 ‘리얼 비즈니스 일본어’ 인강이 준비됐다.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new 스타일 비즈니스 일본어’와 면접에
AI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기업 알고리즘랩스(대표 손진호)가 오는 28일 ‘DX(디지털 전환) 혁신:AI(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140분간 열린다. 알고리즘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AI 인재 육성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다.웨비나 세션 1은 LG경제연구원 리서치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대기업 경영 자문 및 다수 벤처캐피털 투자·운영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병주 소장이 진행한다. 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손진호 알고리즘랩스 대표가 ‘현업 담당자를 AI 매니저로 육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한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신협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신기술로 단순·반복 업무를 대체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고 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 또한 임직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보장, 업무 창의성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협은 우선 9개 과제(중앙회 후선 업무)에서 RPA를 시범 도입했다. 향후 전국 873개 회원조합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이상윤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