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2026년 6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와 크리스챤디올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파운데이션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총 810만7천58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헤라가 브랜드평판지수 88만4천 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에스티로더(74만7천531점), 크리스챤디올(74만5천912점), 에이지투웨니스(62만1천446점), VDL(44만5천96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에서 헤라는 직전 조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7.07% 상승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크리스챤디올도 20.50% 상승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티로
올가홀푸드가 여름철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오리백숙과 콩물 제품 등 프리미엄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올가홀푸드는 'ORGA 참 오리 영양백숙', 'ORGA 국산콩 순 콩물',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외식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과 여름 별미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회사에 따르면 자사 삼계탕 간편식 제품군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2% 증가했다. 여름철 콩국수와 콩 음료 수요가 늘면서 관련 간편식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올가는 보양식과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으로 여름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6년 6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JP모간증권과 ABL생명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계 금융 브랜드 11개를 대상으로 총 1천386만8천989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브랜드평판지수 310만7천25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JP모간증권(185만3천787점), ABL생명(178만9천658점), 모간스탠리증권(163만2천901점), 맥쿼리자산운용(143만6천425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도이치은행, 블랙록자산운용, 악사손해보험, 미즈호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건설은행이 순위에 포함됐다.상위
지난 1분기 자영업자의 금융권 대출 잔액과 연체액이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기준금리가 본격적으로 인상되면 자영업자 대출 상환 부담도 가중되면서 건전성 지표가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095조5000억원으로 추산됐다.자영업자 대출은 작년 말과 비교해 불과 3개월 사이 2조6000억원 더 불어나며 2012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하지만 다중채무자 1인당 평균 대출액은 작년 말에 이어 올해 1분기 말에도 3억9000만원으로 유지됐다. 다중채무자는 가계대출 기관 수
일론 머스크의 두 회사인 테슬라가 8.4%, 스페이스X가 7% 넘게 동반 폭등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가 7월 7일부터 나스닥100지수에 조기 편입되면서 7% 넘게 급등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스페이스X의 나스닥 100 편입으로 약 43억달러(약 6조6000억원) 규모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테슬라도 그 영향으로 8.4% 급반등했다.머스크는 이날 두 종목이 급등하면서 순자산 평가액 1조달러를 회복했다.반도체 주들도 엔비디아가 1.33% 상승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8%, 마이크론은 막판 반등에 성공해 1% 넘게 올랐다.대만 TSMC는 무려 5.26% 반등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
HR그룹(대표 신호룡)이 시흥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을 초청해 영화 관람 문화 체험 후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HR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복지단체 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김대호)와 공동 주관으로 아동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해당 행사에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한지연, 대표 옥경원) 경기 시흥지부 산하 시설 아동 및 학부모 300명이 참석했다. 초청된 인원들은 당일 극장에서 영화 ‘와일드 씽’을 동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우 강동원이 출연한 ‘와일드 씽’은 과거 해체됐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장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7조 7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매도세에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환율은 1545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0%) 내린 8394.5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76.93포인트(0.91%) 하락한 8334.28 개장 후 한때 8127.99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조5975억원, 2조932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7조733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4.86%), SK하이닉스(-1.68%), SK스퀘
KB금융그룹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조원 규모의 맞춤형 포용 금융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에 93조원, 포용금융에 17조원 등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국민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 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총 6조 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먼저 서민·취약계층,
틸론은 지난 25일 부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하계 총장세미나'에 참가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AI 네이티브 캠퍼스(AI Native Campus)'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와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틸론은 전문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대학 전체와 단과대학, 연구실, 개인 단위로 AI를 활용하는 '계층형 다중 AI 체계(Hie
색조 브랜드 3CE(쓰리씨이)는 지난 4월 초 시장에 선보인 '구미 오일 틴트'가 유통 채널 내 매출 상승을 유도하며 공식 론칭 직후 주요 온·오프라인 경로에서 판매 수량 기록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초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3CE 구미 오일 틴트는 구미 캔디의 외형적 특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이며, 레이어링 발색과 균일한 도포감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제품 제원은 가벼운 착용감과 광택감 구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11가지 색상 라인업으로 발매됐다.제품 출시 초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신상 위크’ 프로모션을 통한 선론칭 단계부터
스킨케어 브랜드 숙성이 안동 지역의 곡물 원료를 기반으로 한 ‘안동오곡 세라마이드 크림’을 시장에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대기 환경, 반복적인 세안 습관, 실내 냉난방 기기 가동 등으로 인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률이 증가하고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장벽 보호와 자극 완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보습제를 탐색하는 소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이번에 선보인 안동오곡 세라마이드 크림은 안동산 곡물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배합해 제조한 보습 크림이다. 브랜드 측은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수분 보습 관리와 약해진 피부 장벽의 기능 강화 공정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제품의 포뮬러를 연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 강원, 제주, 세종, 충청, 전라, 경상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는 소비자의 생활 편의와 여가 활동에 밀접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실제 이용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는 PC방 전문 F&B 브랜드 ‘XOXO’를 전개하는 엑스오푸드빌리지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비엔엠컴퍼니는 XOXO 브랜드의 경영 효율성을 독점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PC방 마켓과 연계된 외식 F&B 사업 부문을 핵심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XOXO 브랜드는 PC방 내부 숍인숍 구조에 특화된 식음료 유통 브랜드로, 시그니처 메뉴인 핫도그 외에 버거, 탕수육 등 정기적인 신메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가맹점주들의 메뉴 운용 범위를 넓혀왔다. 아울러 식자재와 일반 공산품을 한 번에 조달하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일선 매장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