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임대인 이름과 같은 단체통장을 악용한 전세사기 예방에 나섰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28일 김용수 국무2차장 주재로 '제1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현황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개인 명의 계좌처럼 보이는 단체통장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보고했다. 정부는 이런 형태의 계좌를 이른바 '삼행시' 단체통장으로 설명했다. 단체 명의 계좌인데도 예금주명이 개인 이름처럼 표시돼 임차인이 임대인 개인 계좌로 오인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정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 정길자 도타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적용 대상은 도타이가 운영하는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이다.'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주거 서비스다. 입주민의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건강 관리와 안전 확인에 활용한다. 세대 안에 설치한 여러 사물인터넷 센서가 수면, 활동, 심박 등 일상 정보를 측정한다. 입주민은 데
알레르망이 인체공학적 설계 메모리폼 베개 ‘엔젤필로우’의 2차 물량 입고와 함께 특가전 행사를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5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 입고되는 엔젤필로우는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1개 구매 시 50%, 2개 구매 시 약 58%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도 가능하다.엔젤필로우는 3D 커브 디자인과 입체 설계가 특징이다. 옆으로 누워도 어깨가 눌리지 않는 사선 컷팅 구조를 적용했다.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 공표 명단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민간 건설사 가운데는 중흥토건이 가장 많은 위반 행위자로 분류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공개한 2025년도 건설폐기물법 위반사실 공표 명단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본부와 사업본부를 합산해 총 20건이나 이름을 올렸다. 경기남부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부 그리고 광명시흥사업본부와 의왕과천사업본부가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현장에서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와 아파트 건설공사 그리고 건설폐기물 위탁처리용역 등 여러 사업명이 명단에 반복해서 나타났다.민간 건설사 중에는 중흥토건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중흥토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손잡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미래형 복합도시 구축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GH는 28일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이어진 실무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이번 컨소시엄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 등이 참여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제3판교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중동 상황이 진전되면 원화가 상당히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환율 약세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중동 정세"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위험 회피 성향 등 시장 다이내믹을 자극한다"며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에서는 원유 가격에 환율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신 총재의 구두개입성 발언에도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509.30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높은 1,504.00원으로 출발한 이후 횡보하다가 2조5000억원 넘게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6K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강남과 홍대에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강남역 인근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와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T1 베이스캠프' 두 곳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체험존에서는 '오디세이 G8(G80HS)'과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모니터 신모델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오디세이 G8은 업계 초최로 6K 화질을 지원한다. 2100만개 이상 픽셀을 통해 기존 FHD 대비 10배 이상, 4K UHD 대비 약 2.5배 이상 세밀하게 표현 가능하다.고해상도 그래픽 기반 역할수행게임(RPG)과 실시간
삼표산업이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삼표산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마빌딩 본사에서 디엔비그룹과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와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삼표산업이 개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의 설계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건축물의 초기 구조 안정성과 동절기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설계 단계부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공공주택지구에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분양에 나선다.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일원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2개 단지는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BS한양이 65%, 대보건설이 25%, 강산건설이 10%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1단지는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뉴홈 '일반형' 공공분양 물량은 426세대다. 전용면적별로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다. 나머지 318세대는 통합공공임대로 공급한다. 단지 동측에는 사포초등학교가
롯데건설이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블라인드와 문도 설치했다. 외국인 이주민 아동에게는 간식을 전달했다.'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2012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15년간 지역아동센터와 결손가정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했다. 집중호우와 화재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타트런(대표 지효선)이 말레이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MyInnovation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하고 글로벌 스케일업 및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말레이시아 및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 ▲현지 기업·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기술 실증(PoC) 및 사업 협력 기회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국 스타트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연속 동결로, 1년 가까이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시장 추이를 관망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호황 장기화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대내외 리스크 지속으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기존 2.2%에서 2.7%로 함께 높였다.
컴포즈커피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디저트 신메뉴 ‘소프트’ 6종을 출시하고 기존 아이스크림 라떼 메뉴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유기농 원유를 사용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에 과일과 디저트 토핑을 더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콘셉트로 기획했다.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딸기와 믹스베리를 조합한 ‘딸기 소프트’, 망고를 활용한 ‘망고 소프트’, 블루베리와 믹스베리를 넣은 ‘블루베리 소프트’ 등으로 구성했다.디저트 조합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쿠키카라멜 소프트’는 쿠키와 카라멜 소스를 더해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망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