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시대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0 경기 VR/AR(가상/증강현실) 해커톤」 결선대회에서 ‘오아시스’ 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개발자간 협업하여 단기간에 아이디어로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를 말한다.이번 해커톤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주제로 설정하고 다가올 미래에 맞는 VR/AR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결선에 참여했다.이날 결선을 거쳐 대상으로 선정된 오아시스 팀은 ‘VR 모의 법정 시뮬레이션 콘텐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거래소 MCS(MyCoinStory, 마이코인스토리)는 23일 마켓메이커(Market Maker)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론칭하였다고 밝혔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거래소인 MCS의 마켓 메이커 프로그램은, 후발주자답게 타 파생상품 거래소와는 다른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Be_a_Trader 라는 거래소 슬로건을 핵심가치로 내건 거래소 답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마켓 메이커들이 타 거래소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업계 평균보다 우위의 거래량수수료 혜택과 더 높은 API 임계치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1:1로전담 매니저를 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23일 열렸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5분께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날 1시35분께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번이 두 번째 공판으로 피고인인 이 부회장은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 재판부는 이날 서증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판이 중단된 사이 재판부 구성원이 변경돼 공판 절차가 갱신됐는데, 박영수 특검이 서증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실효성 등을 평가할 전문심리위원단(3명)의 일부
11월 24일 오후 6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의 시상 및 폐막식이 개최된다.우리나라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젊은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예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시작한 전국 규모의 대학생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의 시상 및 폐막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청년공연예술인을 다시 빛내기 위한 ‘응원과 희망의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예술계 원로배우를 포함해 뮤지컬 스타들이 문화예술계와 청년 공연 예술인들에게 띄우는 릴레이 응원 영상 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시상 및 폐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장관에 토니 블링컨(58) 전 국무부 부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현지시간)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블링컨 전 부장관이 낙점됐다고 전했다.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역임했다.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블링컨의 지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요직에 앉히려는 바이든 당선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신호탄이라고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엔 제이크 설리번(43)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이 지명된 것으로 전해졌다.설리번 전 보좌관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CJ제일제당 햇반의 첫 서포터즈 ‘햇쌀 1기’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이 지난 20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햇쌀 1기’는 지난 5월 랜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CJ제일제당 햇반에 대한 이슈를 홍보하고, 잊혀진 토종쌀에 대해 알리는 '우리쌀 지킴이'로서 활동해왔다. 햇반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소비자 시각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햇반 당일도정 기술력에 대한 연구소 강의, 쿠킹클래스, 햇반 뮤지엄 라이브 견학 등의 정기 모임을 통해 햇반에 대한 이해도와 로열티를 높였다. 또한, ‘우리쌀 지킴이’로서 토종쌀 전문가와 함께 4차례의 지식쌀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리 쌀과 종자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와 자총 본부 임직원은 23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 위치한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를 통해 75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렸다. 박종환 총재와 자총 본부 임직원은 기념탑 앞에서 참배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통해 신의주학생의거 희생자 영령을 위로했고, 이어 기념탑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며 선열들의 순국 정신을 되새겼다. 박종환 총재는 추념사를 통해 “75년 전 신의주의 수많은 학생은 민족적 의기와 애국심으로 북한 공산당과 소련의 압제에 맨손으로 저항했다”며 “전국 자총 회원 여러분은 신의주학생의거의 뜻을 가슴에 담고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SK텔레콤과 23일,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 인식 기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최초의 AI 플랫폼 기반 후원 프로그램으로 SK텔레콤NUGU 스피커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유니세프 기부’를 명령하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전달된 기금은 유니세프의 영양·보건·식수위생·교육·보호 프로그램에 지원돼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AI 기브유’가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5G 시대 ESG(환경·사회·기업구조) 가치 창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20일 온라인 ‘국경없는영화제’를 개막했다. 국경없는영화제는 29일까지 개최된다.‘국경없는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분쟁, 질병, 빈곤 등 국경없는의사회가 구호 현장에서 목격하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의료 지원을 지속하며, 소외되고 방치된 인도적 위기를 알리는 일 또한 이어가고자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Nothing Can Stop Us)”를 주제로 했다.올해 영화제는 유료 상영작 4편과 무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은 2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시상식은 혁신적인 직장 문화와 제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널리 알리며 기업 사기 진작 및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올해 7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COVID19 이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희망정책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중소기업계가 선도하는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양극화 해소 방안을 찾는 자리도 마련했다.아톤은 1999년 설립돼 국내 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대용량 가성비템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에 이어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찹쌀떡 같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은 3가지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모찌처럼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가득 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세라마이드는 영양과 피부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잡아주어 겨울철 건성 피부에 제격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철,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건조해지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이
시티건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이 지난 20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시티예술교실’ 재능기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학생 12명에게 장학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시티예술교실은 시티문화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아동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가운데 인성과 재능을 두루 겸비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다가오는 동계 방학 동안 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
파리바게뜨는 ‘우리는 서로의 산타’를 주제로 40여종의 기획 제품과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타클로스도 활동하기 어려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가 서로의 산타가 되자’라는 따뜻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40여 년간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재미있게 표현해 온 '톰 브라우닝(Tom Browning)'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산타 아트웍을 케이크와 선물류 패키지와 매장 등에 적용하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산타, 루돌프 등의 오브제를 활용한 케이크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거리두기로 휴가가 생긴 산타클로스’를 표현한 케이크 시리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