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이번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지난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학위수여식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내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인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 15시, 강서금융센터에서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수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
코스피지수가 5300선도 뚫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대기자금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3일) 기준 대차거래 잔고는 141조999억원으로 집계됐다.전 거래일보다 9조2229억원(7.0%) 증가한 것으로, 직전 사상 최대였던 지난 달 29일 기록을 3거래일 만에 경신한 것이다.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중앙점검시스템(NSDC) 구축 등을 거쳐 작년 3월 말 공매도가 재개됐을 당시만 해도 대차거래 잔고는 65조7천억원 수준이었는데 1년도 되지 않아 갑절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대차거래는 투자자가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통상 공매도의 선행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이자 마이클 버리가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선이 깨질 경우 재앙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그는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을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정점 대비 40%나 폭락하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이 단순한 조정을 넘어, 기업들의 연쇄 매도를 부르는 자가 증식형 ‘죽음의 소용돌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버리는 비트코인이 금이나 은처럼 화폐 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을 방어하는 헤지 수단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으며, 철저히 투기적 자산임이 드러났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락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기술검증(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락스 본사 스티븐 리처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작년 11월 착수 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한샘(대표 김유진)이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공간 솔루션 영역 확장을 위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비롯한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이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은 욕실이다. 한샘은 ‘누보핏(NUVO Fit)’을 적용한 ‘이지바스5 샌드비치 아이보리’를 메인 제품으로 전시했다.이지바스5는 한샘이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다.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살면서 2일만에 간편시공이 가능하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 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
룰루메딕(대표 김영웅, 우성한)은 3일 서울 강남구 AWS 세미나실에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코리아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룰루메딕이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에 걸맞은 고도화된 기술 표준과 안전한 활용 모델을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다. 현장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료 데이터 활용과 AI 도입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룰루메딕 전형철 CISO(정보보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38분 전 거래일 보다 0.78%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94조원을 넘어섰다. 전장 대비 2.39% 하락한 16만3500원에 개장한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배당 증가에 나선다.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상향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3841억원으로 전년 보다 1.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3%(1조7927억원)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23조561억원으로 5.6% 늘었다. 보험영업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