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 한양대 관계자와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행사에서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AI와 첨단 산업이 결합하며 변화하는 건설산업의 흐름을 설명했다.타운홀미팅에서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또 올랐다. 2026년 4월 기준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5828만 원으로 집계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6년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766만1000원이었다. 3월 1660만6000원보다 105만5000원 올랐다. 지난해 4월 1376만3000원과 비교하면 389만8000원 상승했다.전국 평균과의 격차도 컸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22만6000원이었다. 서울 분양가는 전국 평균의 약 2.8배 수준이다.서울만 오른 것은 아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당
백양숯불갈비가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에 신규 외식 매장 ‘백양숯불갈비 송정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송정점이 들어선 지역은 주거지와 관광 상권이 함께 형성된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외식 수요와 관광객 방문이 동시에 이어지는 상권으로 꼽힌다. 송정해수욕장과 인접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회식, 각종 모임 수요도 꾸준한 지역이다.백양숯불갈비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와 편안한 매장 분위기를 앞세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상 외식부터 관광객 방문까지 폭넓은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브랜드는 ‘진짜 갈비’를 핵심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엄선한 돼지갈비와 자체 개발한 황칠나무
마제스티골프가 프리미엄 골프백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퍼의 취향과 품격은 물론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최근 골프 시장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순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필드와 일상을 연결하는 감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플래그십 라인 백’은 마제스티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 감성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남성 라인은 블랙 컬러와 포켓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다. 여성 라인은 베이지 컬러와 볼륨감 있는 디테일과 컬러 밸런스가 특징이다. ‘스타
최근 피부 건강과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감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루샵이 전 제품 무료배송 서비스와 환불 보장 제도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와 냉난방기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피부 건조와 유수분 불균형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얼굴 당김과 홍조, 가려움, 피부 거칠어짐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피부 장벽 관리와 보습 케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경우 유수분 균형 유지가 중요한 관리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무거운 사용
오비맥주는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오전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 박강철 상무,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김진희 동계면장,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순웅 소장, 동계면 고품질쌀 협의회 양진엽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산 쌀을 공급해온 핵심 파트너다. 동계농협에서 생산한 국산 쌀은 오비맥주 ‘한맥’ 등 주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이날 오비맥주는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
롯데웰푸드가 넥슨의 대표 게임 IP(지적재산권)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출시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 7종이다.메이플스토리 유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의 케이스 및 포장지 안쪽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이 인쇄돼 있다. 쿠폰을 메이플스토리 게임에 접속해 사용하면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한편 롯데그룹은 메이플스토리와 오는 6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를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의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긴급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태극기를 단 슈퍼 탱거 '유니버설 위너'호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할 경우 이란이 봉쇄한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 중 처음이라고 전했다.쿠웨이트 원유를 실은 이 유조선은 HMM 소속으로 목적지가 울산항이라고 덧붙였다.이달 초 HMM 소속 벌크선 한 척이 호르무즈해협 근해에서 공격을 받은 바 있다.유니버설 위너호는 중국의 슈퍼탱크 2척을 뒤따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한 중 유조선은 같은 항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
오뚜기가 렌지에 돌려먹는 순살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국산 고등어를 사용한 순살 타입 제품으로, 가시를 바를 필요가 없다. 해바라기유 코팅을 통해 수분 손실을 줄였다.녹차, 강황, 생강, 청귤, 미향 등을 사용해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줄였고, 단백질 14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건강 관리 식단에도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뚜기 관계자는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 HMR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싱가포르 6호 매장 ‘주얼 창이 공항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매장이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주얼 창이’는 싱가포르 관문인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돼 있다. 싱가포르 대중 고속철도(MRT)와 주요 도로망, 버스 및 택시 등 교통 수단과 연결돼 접근성이 좋다.싱가포르 6호점은 약 40평 규모로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치킨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특히 6호점은 싱가포르 현지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버거 메뉴인 ‘뿌링클 버거’를 선보인다.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주얼 창이 공항점은 전 세계 고객이 모이는
신한은행은 일반 국민이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총 4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판매기간은 오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가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국민성장펀드’의 운영성과를 일반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총 2억원이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 적용을 받는다. 손실 발생 시에는 정부 재정이 최대 20% 범위에서 우선 부담하는 손실 완충 구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울 성북구 개운산마을 커먼즈 라운지에서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표준 수립 공동협력 및 종단연구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패시브아파트 프로젝트인 '커먼즈 종암(COMMONS JONGAM)' 구현과 국내 공동주택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 표준, 실증 데이터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환 한국패시브건축협회 본부장, 이혁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부문대표, 김학현 보미건설 대표, 오원규 한미글로벌 전무가 참석했다.‘커먼즈 종암’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 사업면적 5097㎡에 지하 3층~지상 20층, 130세대 규모로 추진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2026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올해는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는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제적·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는 전국 단위의 ‘첫 살림 키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