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ival, IIFF)’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관객 온라인 영화제 형태로 진행된다.올해 7회를 맞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정부 혁신 차원에서 ‘숨, 쉼’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무형유산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현장감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마련했다.이번 축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플랫폼(네이버TV)으로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막을 올리는 개막작인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을 시
‘턱스크’·’입스크’와 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고위험 감염 요인은 차단하고, 방역 관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5G 방역로봇’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업체 퓨처로봇, 얼굴인식 솔루션업체 넷온과 ‘5G기반 AI방역로봇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사가 선보이는 5G 방역로봇은 자율주행으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얼굴인식과 온도측정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하는 로봇이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이동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 음성과 함께 중앙 관제실로 실시간 알람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천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법을 안내하고 동참을 권장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수거 페트병의 낮은 재활용률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작년부터 신민아와 소지섭 등 브랜드 홍보대사들의 캠페인 동영상을 통해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법’을 안내하며 친환경 가치 전달에 앞장서 오고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지난 27일 배우 유인나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강윤호(2살, 가명)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배우 유인나의 후원으로 소리를 선물 받은 윤호는 신생아청력검사에서 청각장애 판정을 받고 보청기 재활 중,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게 됐다.윤호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유인나 님의 후원으로 이렇게 수술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히 언어재활치료를 받아 윤호가 유인나 님의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세
2020년 9월 택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우체국택배, 2위 CJ대한통운, 3위 롯데택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영업중인 20개 택배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하였다.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6,448,179개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국내 최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주)라우더스 (대표 김승환)과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주)노트폴리오 (대표 송진석)가 합병, 국내 최대의 메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STUNNING’이 탄생했다.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인 스터닝은 18만 명에 달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묘사하는 말로, 스터닝의 서비스를 통해 멋진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한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스터닝은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가 각각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태풍으로 인해 포항제철소 내 일부 공장의 채광창 14개가 소실됐다. 또 출입구 17곳이 밀리거나 파손됐고 나무 4그루가 쓰러졌다. 이날 오전 3시께 제철소 내 문이 강한 바람에 밀리면서 직원 1명이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채권단에 12주간의 재실사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산은 전날 이메일을 통해 12주간의 재실사를 요구하는 입장을 산은 등 채권단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이 지난달 26일 영구채·전환사채를 자본으로 유지하는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현산이 재차 재실사 카드를 다시 꺼내들면서, 아시아나는 사실상 매각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현산의 답변에 따라 향후 일정을 진행하기로 한 만큼 곧 금호산업이 정식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래가 최종 무산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어가고 정
SK텔레콤은 지난 2일(영국 현지시간)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Best 5G International Commercial Launch)’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G 월드 어워드 2020'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5G World Summit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18년 12월 기업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론칭하는 등 5G B2B 서비스를 세계
KT 엠하우스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하여 업계 최초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을 단독 발행·유통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란 ‘네이버페이’가 붙여진 쇼핑몰의 상품을 구매하고 네이버 유료서비스(뮤직/시리즈/웹툰/네이버 클라우드 등)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네이버페이의 30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네이버 ID로 관리되기 때문에 편리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타인에게 포인트 선물도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은 총 5종(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으로 발행
아시아나항공이 3일, 한국무역협회와 해외진출 상용 수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성동 코엑스 내 한국무역협회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 한국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이 참석해 양사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단체로, 현재 7만 4000여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무역협회는 회원사의 항공 수요를 파악해 전세기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도울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한국무역협회측에 전세 항공기를 비롯한 정규편 여객·화물 운송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KT&G가 문화예술과 창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 서면에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 부산’을 4일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7년 5월 부산시청과 ‘KT&G 상상마당’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약 3년 만의 결실이다. KT&G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예술, 창업, 취미의 허브 역할을 할 ‘상상마당 부산’을 조성하고, 부산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3층, 지하 5층에 연면적 약 20,000㎡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상마당 중 최대규모이다. 1층부
LG복지재단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故 김국환(29) 소방장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또, 제방 붕괴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띄워 주민 40여명을 구한 최봉석(43), 손성모(37)씨를 비롯해, 폭우현장과 하천, 바다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5명에게도 각각 LG 의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소속 故 김국환 소방장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피아골 계곡은 구례군 일대에 일주일 이상 이어진 폭우로 거센 물살이 일고 있었지만, 김 소방장은 안전장구를 착용한 뒤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