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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제7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온라인 개최

입력 2020-09-03 16:06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홍보 포스터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홍보 포스터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ival, IIFF)’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관객 온라인 영화제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7회를 맞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정부 혁신 차원에서 ‘숨, 쉼’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무형유산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현장감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플랫폼(네이버TV)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막을 올리는 개막작인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을 시작으로 총 16개국 26편의 영화들이 ‘헤리티지스트림’, ‘이프포커스’, ‘마스터즈아리랑’, ‘이프단편’, ‘이프VR’, ‘특별상영’ 6개 부문으로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아울러 폐막작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침묵: 리스본의 소리’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8시, 폐막식은 13일 오후 5시 네이버TV에서 방영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4년부터 매년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를 개최, 영상이라는 친근한 매체로 우리 삶 곳곳에 녹아 있는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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