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올해 7회를 맞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정부 혁신 차원에서 ‘숨, 쉼’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무형유산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현장감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플랫폼(네이버TV)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막을 올리는 개막작인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을 시작으로 총 16개국 26편의 영화들이 ‘헤리티지스트림’, ‘이프포커스’, ‘마스터즈아리랑’, ‘이프단편’, ‘이프VR’, ‘특별상영’ 6개 부문으로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아울러 폐막작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침묵: 리스본의 소리’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8시, 폐막식은 13일 오후 5시 네이버TV에서 방영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4년부터 매년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를 개최, 영상이라는 친근한 매체로 우리 삶 곳곳에 녹아 있는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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