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현지에서 느끼는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마카롱의 가장 핵심이 되는 꼬끄(마카롱의 겉과자)와 필링(크림)에 많은 공을 들여, 고급스러운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프랑스 정통 마카롱’은 아몬드를 직접 갈아 넣어 한층 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꼬끄를 사용하고, 꼬끄 사이에는 프랑스산 명품 버터로 불리는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부드러운 필링을 풍성히 넣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타르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
뮤지컬 ‘공룡 타루’는 지난 7월 25일 공연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공연이 중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룡 타루’ 공연이 진행되는 극장 용이 16일 잠정 휴관에 들어간데 따른 것이다.애초 ‘공룡 타루’는 오는 8월 30일까지 서울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공연이 취소된 첫날인 16일은 관람객에게 문자 안내를 진행했으며 현장 방문 관람객을 위해 현장 안내 요원을 따로 두어 안내토록 했다.컬쳐홀릭에서는 취소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전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가족 관람객의 사연을 듣는 등 관람객들의 아쉬움이 컸다고 전했다.컬쳐홀릭 진영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스마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시장에 도전한다. 영우디에스피는 대전대 천안한방병원과 기술이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내 웰니스 스파 임상센터를 통해 지원된 지적재산권 및 기술을 산업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우디에스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ED등 광원을 이용한 헬스케어 제품과 IoT 및 영상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통해 바이오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스마트 바이오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최근 들어 주요 건설사 채용공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채용규모가 늘어서가 아니다. 필요 인력을 그때그때 뽑는 소수·수시채용과 연중 상시채용 확대로 인한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정기 공채 비중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구직자들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1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 대방건설 등에서 경력사원 수시 및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쌍용건설이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하자보수,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며 31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지난 해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이내 전 세계로 확산돼 지난 3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보건기구가 지금까지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1968년 ‘홍콩 독감’ 사태와 2009년 6월 흔히 ‘신종플루로’ 알려진 ‘H1N1’까지 단 두 번뿐이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직접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한 강력한 비말, 호흡기 감염이 특징이다. 여전히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그 특징으로 인해 세계 각국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그 동안 의료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었던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곤지름, 자궁경부암 발병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필로마바이러스과(Papillomavirus Family)에 속하는 이중 나선상 DNA 바이러스로현재까지 200여 종이 밝혀진 상태다. 이러한 HPV는 보통 고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나뉘어 분류된다. 특히 곤지름은 HPV에 의해 감염되는 사마귀로 높은 재발률과 강한전염성을 자랑한다. 보통 성 행위로 감염되나 일상생활 속 인체 접촉에 의해 전염되기도 한다. 특히 병변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경우에도 전염이 이뤄져 감염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힘든 것이 특징이다. 병변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남성은 음낭 부위, 서혜부, 항문 부위, 요도, 항문안쪽에 주로 발병한
차량이 인도된 이후 발생하는 손해를 모두 고객에게 전가하고, 자사의 책임을 10만원(주문 수수료)로 한정하던 테슬라 코리아의 불공정 약관이 시정됐다. 18일 이태휘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계 1위 전기 자동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매매 약관 중 5개 유형의 불공정한 조항을 시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테슬라 코리아는 차량 인도기간이 지나면 고의·과실 등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한 모든 손해를 고객에게 떠넘기고 있었다. 심지어 테슬라 코리아 보관소에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고장이 생기더라도 인도 기간이 지난 후라면 문제 될 게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
SKC가 자회사 SK바이오랜드를 현대HCN에 전량 매각하며 미래 성장동력인 모빌리티와 반도체 중심의 2단계 비즈니스 모젤(BM) 혁신에 속도를 낸다. SK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SK바이오랜드 보유 지분 27.94%(약 419만주)를 현대HCN에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매금액은 1205억원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SKC측은 “SK바이오랜드가 천영 화장품원료 국내 1위라는 높은 시장경쟁력을 지녔지만, 회사가 추진 중인 BM혁신 방향과는 맞지 않아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C는 BM혁신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사업분야의 지분을 정리해 투자재원을 확보해 왔다. 올 상반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글로벌 판매네트워크 재정비에 나서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 91평 규모의 대리점 직영 단독 쇼룸을 연 데 이어 이달 중 이라크 바그다드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새로운 대리점 선정을 통해 시장 재진출을 꾀하고 있는 중동지방에서 판매네트워크 재구축에 들어갔다. 쿠웨이트,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경우 코로나 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공식적인 쇼룸 오픈 및 론칭 행사 대신 신문지면과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비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개막하는 이천포럼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인 톡톡(toktok)에 올린 글에서 "제가 이천포럼 시작에 앞서 젊은 구성원들과 재미난 장면을 만들고, 라면도 끓이고 했던 이유는 이천포럼이야 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변화의 방향성을 가리키는 북극성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변화 자체가 일상인 시간에 우리는 이천포럼을 우리의 미래를 맛보는 참고서로 삼아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은 이번 이천포럼에서 각자의 전문성과 스스로의 시각으로 탐색하고 연구해
삼성전자가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보안 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보안기술포럼을 개최해 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IT 시스템은 거대하지만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며 "이제 보안은 한 회사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어, 보안 위협에 대한 방어는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며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승현준 소장은 "해마다 온라인에 의존하는 생활 방식은 더욱 확대되고 코로나19로
KT&G가 글로벌 담배업계 선두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 및 전용스틱 ‘핏(Fiit)’을 러시아에 첫 출시한다. 양사는 8월 17일(현지시간)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KT&G는 지난 1월 PMI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협업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KT&G는 최초 3년 동안 전자담배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인프라를 활용해 KT&G 제품을 출시 및 판매한다. 첫 수출국인 러시아는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으며, 시장 규모가 큰 지역이다.
▲ 총괄 본부장 이순곤▲ 편 집 국 장 유제원▲ 경제산업부장 강기성▲ 경 제 팀 장 손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