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전 세계 확산세가 둔화되기는 커녕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다.4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24시간동안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21만2326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일일 신규확진자 신기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6월 28일 18만9077명이었다.사망자 수는 하루 약 5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WHO는 밝혔다.특히 미국에서는 4일 하루동안 5만32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브라질 역시 4만8105명으로 하루 신기록을 세웠다. 인도도 신규 확진자 2만2771명으로 기존 최고기록을 갈아치웠
북한 당국이 평양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해외 주재자들에게 1인당 100달러 이상을 상납할 것으로 지시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일본 도쿄신문은 5일 익명의 북·중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3월 해외 주재 북한인들에게 위와같은 상납지시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재외 북한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북한의 한 무역 관계자는 이번 상납 지시에 대해 "피눈물조차 나지 않는다"란 말로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신문은 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지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상납금은 '충성자금'으로 불리며, 평양종합병원 건립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김 위원장은 지난 3월 17일 평양 중심부의
멕시코의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4일로 3만명을 돌파, 코로나 바이러스이 대 유행이 시작된이후 프랑스를 제치고 사망자발생국 5위를 차지했다.멕시코 정부는 이 날 하루 동안 신규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52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코로나 감염 누적 확진자수는 발생 초에 비해서 거의 6000명이 늘어난 총 25만 1165명에 이른다. 이는 발생건수로는 세계 8위인 스페인과 맞먹는 숫자이다. 4일 멕시코 시티에서는 약 200명의 노점상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된 시내 중심가에서 다시 생계를 위한 장사를 하도록 허용해 달라고 한 때 중심가 도로들을 막은채 시위를 벌였다. 멕시코 시티 도심의 식민주의 시대풍의 거리에서는 평소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좀처럼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제2파' 진원지 도쿄도에서 신규 환자가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 가장 많은 131명 등 전국적으로 274명이 추가로 발병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5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4일 들어 지금까지 도쿄도 외에 공항검역 6명, 사이타마현 17명, 지바현 15명, 가고시마현 11명 등 전역에서 274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누계 환자가 2만326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5월3일 이래 3일 일일 환자가 200명을 다시 넘어서고서 이틀 연속 이어졌다.수도 도쿄에선 일일 추가환자가 3일째 100명을 돌파해 제2파
외식 기업 (주)디딤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진행하는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프랜차이즈 안심식당 확산 캠페인에 동참한다. '프랜차이즈 안심식당 확산 캠페인'은 안전한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를 실천하는 외식 업체를 지정,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디딤은 정부가 발표한 식사 문화 개선 추진 방안을 따르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지난 1일 캠페인 확산을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함께한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 디딤의 주요 매장이 우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3~4일 양일간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2020년 CEO워크숍’을 가졌다.이 워크숍에는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원사 CEO와 임원, 그리고 교육부 박백범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김태우 중견기업혁신과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오석송 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은 인사말에서 "우리 월드클래스 기업은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유지에 뜻을 함께하며 경제의 성공을 위해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앞장설 것이다.”라며, “월드클래스300기업은 2018년도에 300개 사로 완성이 되었고, 2020년 말부터 후속 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 부사장의 결혼 상대는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약 2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사장은 오후 3시30분 경 신부와 함께 지하주차장을 통해 식장에 도착했다. 이어 결혼식 시작보다 약 2시간 이른 오후 4시쯤 부친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동생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암이사 등이 차례로 도착해 하객을 맞았다. 정 이사장은 오후 4시쯤 차에서 내려 호텔 정문에 있던 취재진에게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신부에 대해서는 “한국의
우간다에서 29살의 오토바이 택시 운전기사가 경찰서 안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지르는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고 영국 BBC가 3일 보도했다..후세인 왈루젬베라는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수도 캄팔라에서 남서쪽으로 135㎞ 떨어진 마사카에서 '보다 보다'로 알려진 자신의 오토바이 택시를 압류당했다.왈루젬베는 경찰로부터 보다 보다를 돌려받으려면 40달러(약 4만8000원)의 뇌물을 제공하라는 요구에 시달렸다고 다른 몇몇 보다 보다 기사들은 주장했다.우간다 경찰 대변인은 뇌물 요구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간다에서도 실직한 청년들이 소득을 위해 오토바이 택시를 운행하는 것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CS(마이코인스토리)가 업계 최초 실시간 출금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이들은 실시간 매뉴얼 출금을 통해 편의성과보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MCS는 지난 2일부터 오전 9시 ~ 밤 12시 사이에 출금 신청을 한트레이더에 한해 1시간 이내 출금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동종업계에있는 비트멕스의 경우 하루 1번 22시에 출금을 지원한다. 따라서 22시이후 접수된 출금신청 건은 출금처리까지 꼬박 하루를 기다려야 하는불편함이 있다.심사 기간도 타 거래소에 비해 50% 단축되어 트레이더는 출금거절의 상황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 MCS의 출금심사는 1시간이면완료되기 때문에 트레이더는 출금 이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
한국과 일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유엔 교육문화과학기구) 집행위원회에서 충돌했다고 TBS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한국 측은 이날 유네스코 집행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록을 했을 때 약속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일본을 에둘러 비판했다. 반면 일본 측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관련 결의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면서 관계국(한국)이 제대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맞섰다.일본은 지난 2015년 7월 하시마(군함도·軍艦島) 등 조선인 강제노역 시설 7곳이 포함된 자국 근대산업시설 23곳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는 대신 강제동원 사실을 병기하기로 약속했지만 지난 3월 도쿄에 문을 연 산업유산정보센터 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좀처럼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제2파' 진원지 도쿄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가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 가장 많은 124명 등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이 추가로 발병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3일 들어 오후 7시10분까지 도쿄도 외에 가나가와현 24명, 사이타마현 15명, 오사카부 11명 등 전역에서 205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누계 환자가 2만7명으로 2만명대에 진입했다.일일 환자가 200명을 넘어선 것은 5월3일 이래 2개월 만이다.수도 도쿄에선 일일 추가환자가 이틀째 100명을 넘어서 제2파 우려가 현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제주항공이 고의적으로 셧다운과 구조조정을 지시했다고 규탄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간 M&A가 무산된 원인이 됐다는 주장이다. 이스타 조종사 노조는 3일 서울 마포구 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본사앞에서 ‘애경·제주 항공 규탄대회’를 열고 이 같이 강조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각종 미지급금 등 800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15일 이내 갚으라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거부한다면 정부 지원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다른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1일 공문을 통해 ”3월 이후 발생한 채무에 대해 10영업일 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인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서 지에스아이엘은 50여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현장 수요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역량과 사업 성장 가능성도 이번 투자 유치에 주요 역할을 했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융·복합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