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카카오와 손잡고 18날부터 수도권 7개 점포에서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카카오와 손잡고 배달을 시작한 건 유통업계 최초다. GS25는 “1만40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갖춘 GS25가 월 4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비대면 소비시장 내 편의점 배달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가 도입된 점포는 강남·역삼·서초·신촌·건대·관악·부평 등 수도권 주요 상권이 있는 7개 점포다. 주문 가능 상품은 프레시푸드,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1+1행사 상품 등 350여종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채널을 친구 추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운전자 가입이 늘고 있어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운전자보험은 중복보장이 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특약은 기존 보험에 특약으로 추가하면 된다는 조언이다. 3월 25일 시행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어린이가 사망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하의 징역, 어린이가 상해를 입은 경우 징역 1~15년 또는 벌금 500~30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18일 보험업계에는 기존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을 헤지하고 벌금 보장한도 증액 등을 위해서 새로운 운전자보험을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급등하고 있어 소비자의 신중한 가입이 요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무급휴직에 반발해 농성에 들어간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노조가 종각역 인근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 설치했던 텐트 등이 철거됐다. 종로구청 관계자 20명은 이날 오전 10시40분께부터 5분여동안 해당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지키던 노조원 10여명의 반발이 있었으나 충돌로 인한 연행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노조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청소 업무를 해온 하청업체 아시아나KO 노동자들은 코로나19 경영난을 이유로 이달부터 무기한 무급휴직을 통보받았다. 무급휴직에 동의하지 않는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됐다. 노조는 강제 무급휴직에 반발해 이달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색소 질환은 불청객일 수밖에 없다. 평소에 고민이 없던 이들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 피부에 자리 잡은 색소를 보고 치료의 경각심을 갖는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30대 초반을 넘어서면서 색소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색소 질환은 원인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개인차도 있어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색소 치료에 특화된 장비를 이용해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피부 속에서 멜라닌 색소가 과침착 된 경우도 있고, 섣불리 열을 가했다가 해당 에너지가 자극 요소가 되어 피부가 더 검어지는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출국 두 달만에 국내에 복귀했다. 1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2일 귀국한 신 회장은 2주간 자가격리를 끝내고 이날 오전 서울 잠실 사무실에 출근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7일 일본에서 업무를 봤다. 신 회장은 일본롯데홀딩스 관련 현안을 가지고 돌아올 생각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귀국을 미뤘다. 신 회장이 돌아오면서 롯데의 ‘포스트코로나’대응이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앞서 지난 3월 24일 신 회장은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하고 각 계열사별로 극복전략를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 2·
현대차그룹의 4개 스타트업이 이번달 분사한다. 현대차그룹은 ‘마이셀’, ‘PM SOL’, ‘원더무브’, ‘엘앰캐드’ 등 유망 사내스타트업 4개사를 이벌달 분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독립한 스타트업은 2~4년의 육성 및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버섯 균사 기반 바이로, 복합 윤활제,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3D 도면 정보 솔루션 등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회사다. ‘마이셀(MYCEL)’는 2016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친환경 소재인 버섯 균사를 기반으로 차량 복합재, 패브릭 등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 소재 기업이다. 버섯 균사는 수입 의존도가 높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존 화학 소재와는 차별화된 친환경 소재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이 지난 18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싣고 필리핀으로 출항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후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의 2600톤급 최신예 호위함인 ‘호세리잘’함의 인도 출항식을 갖고, 필리핀 수빅항으로 출항시켰다. 호세리잘함은 필리핀 해군의 노후 함정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발주된 선박으로 4500해리(8300km)이상의 긴 항속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원해 경비 업무가 가능하다. 또, 최대 속력 25노트(약 46km/h)로 운항할 수 있으며, 필리핀 해군 최초로 유도탄 및 어뢰를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함정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인력 및 물자의 이동이 극히 제한되면서 인도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지난 1년간 정규직 근로자를 가장 많이 늘린 곳은 한화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비스 인포빅스가 국내 33개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의 1분기 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그룹 상장사 정규직 직원 수는 지난 3월말 현재 2만 1064명으로 전년보다 16.8%(3036명)늘면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솔루션의 정규직 직원인 2449명에서 5545명으로 3096명 늘었고 한화생명 역시 정규직 직원 수가 3890명에서 4005명으로 115명 늘었다. 한화투자증권과 한화 역시 정규직 직원이 소폭 증가했다. 그 외에는 영풍그룹(9.4%)과 하림그룹(6.2%), 롯데그룹(6.0%)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육성된 ‘원더무브’와 ‘엘앰캐드’를 5월부로 분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원더무브’는 직장인 대상의 커뮤니티 정기 카풀 서비스 기업으로, 최적 경로 매칭 알고리즘에 기반해 운영되며, 출퇴근 시간에 한정해 운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제한된 운행 시간, 횟수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개정법 허용 범위에 속하며, 운행 데이터에 대한 증빙을 제공해 보험 지급을 보장한다. ‘원더무브’는 공유경제 트렌드 활성화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에 따른 자율적인 출퇴근 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코로나 이후 중국을 방문한 글로벌 기업인은 이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황득규 중국삼성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중국 시안을
전 세계의 코로나 19 확진환자의 수가 17일 오후 6시32분(현지시간) 기준으로 총 470만 8415명, 사망자는 31만 4950명에 이르렀다고 존스 홉킨스대학 코로나센터(CSSE)가 발표했다. 이 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큰 나라는 미국으로 확진환자가 148만6375명, 사망자는 8만9549명에 달한다. 확진환자가 20만명이 넘는 최대 감염국들 가운데에는 러시아, 영국, 브라질,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이 대만 TSMC 공장을 자국 내 설립하도록 하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에 끼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이 화웨이 견제책으로 꺼낸 카드가 메모리 반도체로 확산될 겅우 주 납품사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행정부는 최근 화웨이의 반도체 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파운드리 1위 업체 TSMC의 초미세공정 공장을 미국에 짓도록 했다. 또한 미국 기업의 기술을 사용한 제 3국 기업이 화웨이에 반도체를 팔지 못하도록 했다. 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경우 10%이상이 화웨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업계에 와닿는 문제는 메모리 반도체다. 트럼프 대통령이
IoT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은 18일 카이스트 시노시아 연구실(SYNOSIA Corporate Finance Lab, 한승헌 교수)’과 립체인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사업성 검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측이 공동으로 블록체인 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향후 립체인 기술검증(PoDC합의구조, 2중체인의 성능 검증)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을 분석하여 신기술 개발, 신시장 진출에 대한 마일스톤을 제시할 예정이다. 립체인은 IoT 산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구간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함으로써, 실제 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IoT 생태계 구현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