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메사추세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족을 잃었다. 워런 의원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나의 큰오빠 돈 리드가 21일 저녁 코로나바이러스로 숨졌다"며 "오빠를 돌본 의료진과 일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워런 의원의 큰오빠는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월부터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는 19세에 미 공군에 입대한 뒤 수십년간 국방에 헌신한 퇴역 중령이다. 진보 성향의 워런 의원은 민주당 주자로 올해 대권에 도전했지만 지지율 부진으로 중도 하차했다.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는 사실상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OLED TV용 패널이 매출을 견인했으나, 2분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IT온라인으로 수요가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액 4조7000억원, 영업적자 3602억원이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다며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대비 5%감소하고 출하면적은 동기가 24%감소했다고 밝혔다. 장정훈 연구원은 “제품별 매출 비중을 보면 TV용 패널이 31%로 전분기 28%에 비해 증가했고, 이는 LCD팹 캐파 축소가 있었음에도 불구, 패널가 상승과 OLED TV 매출 비중이 증가한 덕분”이라며 “LCD팹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1분기 TV용 패널 매출 중에서 OLED비중은 45% 수준”으로 추정했다. 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긴급사태 선언을 전국으로 확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일본에서 23일 들어 400명 넘게 새로 발병하면서 누계 환자가 1만3000명을 돌파하고 사망자도 337명으로 늘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까지 도쿄도에서 134명을 비롯해 각 도도부현에서 436명이 코로나19에 신규로 걸렸다고 전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만2429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꽃은 대체로 보기에 아름답지만 맛도 효능도 좋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꽃이 있다. '신에게 바치는 꽃'이라고 불리는 '히비스커스'이다. 비타민C나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예뻐지는 꽃으로 유명해 예로부터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물론 많은 이집트인들에게사랑을 받았다고 알려져있다. 히비스커스는 비타민C와 비타민A 같은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으로 익히 알려진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구연산'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주며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체내에서원활하게 배출하게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한국지사장 강보근)가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신체 면역력을 지켜주는 상큼 달콤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및 그린키위의 2020년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23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참석, 청정 뉴질랜드 자연에서 자란 프리미엄 제스프리 키위의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최근 코로나19와 환절기 큰 일교차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소비자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 뉴질랜드 필립 터너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가 개성 있는 디자인의 핫술 ‘심(心)술7’이 세븐일레븐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입점 기념으로 타 주류 상품과 4개 교차 구매 시 1만 원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다양한 조합의 구매를 가능하게 했다. 심술 시리즈는 특유의 고운 빛깔과 찍는 재미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배상면주가의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다. 패키지의 ‘심술 당나귀’ 캐릭터와 좌우가 반전된 글자 등 디자인에 재미를 더해 ‘펀슈머(Fun+Consumer)’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SNS채널을 통해 관련 게시물이 끊임
2020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빙그레, 2위 농심, 3위 오리온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3월 22일부터 4월 23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3,515,4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수주 이후 5년만의 정비사업 수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3일 2400억원 규모의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반포지역의 높은 래미안 브랜드 선호도를 입증하며 5월말 예정인 반포3주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의 수주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출했다. 조합원 181명중 166명이 투표한 결과, 126표를 받아 75.9%의 득표율을 기록한 삼성물산이 선출됐다. 시공사 선정에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신규 단지명을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배달 음식 시장이 계속하여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오프라인 창업 대신 배달 음식 창업을 준비하는 푸드메이커(음식 사업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이 운영하는 배달형 공유주방 ‘위쿡딜리버리’는 최소 1,2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해 예비 푸드메이커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쿡딜리버리에 입점하는 푸드메이커는 프랜차이즈 오프라인 가맹점이나 배달 음식점 대비 최대 88%가량 적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위쿡딜리버리는 배달 음식 사업에 최적화된 공간과 브랜딩, 마케팅, 메뉴 개발을 포함한 인큐베
올 1~3월 소비자들의 관심(온라인 정보량)을 가장 많이 받은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생명은 지난 해에 이어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한화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뒤를 이었으나 빅3 생보사 모두 관심도는 감소했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2019년 1월1일 ~ 3월31일'과 2020년 1월1일 ~ 3월31일 두 기간을 대상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드러났다.분석 대상 보험사는 정보량 순으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 한화생명(대표 여승주), 오렌지라이프(대표 정문국), 교보생명(대표
주요 산유국의 지속적인 감산, 미국과 이란간 긴장 고조에 힘 입어 국제유가가 23일(현지시간) 급등했다. 23일 CNBC에 따르면 미국 기준 유가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19.7%(2.72달러) 상승한 16.50달러에 거래가 마무리됐다. WTI 가격은 전날에도 19.1% 상승한 바 있다. 국제 기준유가인 브렌트유도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4.7%(0.96센트) 오른 21.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 소속 애널리스트는 페르시아만에서 미국 군함을 위협하는 이란 군함을 파괴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국제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고 분석쳤다. 아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3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0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KB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95억원으로 작년 4분기의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한데 힘입어 전분기 대비 36.4%(1,948억원) 증가했다.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기타영업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발생한 영향으로 13.7%(1,162억원) 감소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관련 손실 확대로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은행 원화대출금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7242억원, 영업손실 3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분기는 LCD TV팹(Fab) 축소 활동지속과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로 전 분기 대비 패널 출하면적이 감소됐다. 또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면적당 판가가 높은 POLED제품 비중도 축소돼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감소한 4조7242억원을 기록했다 큰 폭의 매출 감소애 비해 영업손실은 전분기(영업손실4219억원)대비 소폭 개선된 3619억원을 기록했다. LCD판가 상승과 환율이 적자폭 개선에 주원인으로 작용했고, 재료비 절감과 투입비용 최소화 노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손실은 1989억원, EBITDA는 6305억원(E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