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는 주위의 정상피부보다 진피층까지 깊이 패여 피부가 매끄럽지 못한 상태이다. 대체로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으로 인해 염증이 생겼던 부위에 생기는데 한번 생긴 흉터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아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여드름 흉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드름흉터의 크기와 깊이다. 모양에 따라 박스모양의 흉터(Box Scar), 둥근 접시 모양의 흉터(Roll Scar), 얼음 송곳 모양의 흉터(Ice pick Scar)로 나눌 수 있고, 피부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시술 방법 중 전문의가 직접 어떤 치료를 선택할지 결정하게 된다. 최근에는 면접이나 웨딩을 앞두고 20대 남자 환자들의 내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체로 흉터가 바로 드러나지 않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대웅그룹이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의 코로나19치료제 개발을 위해 함께 나섰다. 대웅그룹은 14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 가능성을 보인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성분에 대해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와 대웅제약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파스퇴르연구소와 코로나19약물재창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인 에볼라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대비 40배,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핀 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하지만 경구로 복용할 때 인체 내 혈중 농도가 유지되지 않는 단점이 지적돼 왔
현대오일뱅크가 14일, 국내 최초로 API와 ILSAC 최신규격을 충족하는 친환경 가솔린 엔진용 윤활유 현대 엑스티어 울트라시리즈 11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PI와 ILSAC는 각각 미국석유협회와 국제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가 정한 자동차용 윤활유의 국제 규격이다. 두 기관은 다음 달 1일, 기존보다 연료 이상연소 및 엔진 마모방지, 청정 효과 등 친환경 기능을 대폭 강화한 API SP와 ILSAC GF-6 규격을 새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강화되는 국제 규격에 맞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현대오일뱅크가 독자 개발한 몰리 플러스(Moly Plu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과정은 2개 반(서울·천안) 구성, 48명‘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과정은 1개 반(대전)으로 구성, 24명 총 72명을 선발하여 오는 ‘20년 5월 11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주5일, 9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전에 따른 대규모 소프트웨어 기술인재 채용수요가 존재하는 클라우드&블록체인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6개월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SW 서비스 개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국내 유수의 클라우드&블록체인 업체의 채용
국내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가 가맹점주 자녀 156명에게 약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드림장학금 수여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파트타이머, 가맹점주의 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몰두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수여자들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 해 별도의 수여식은 갖지 않았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93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뿐만 아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가 영국왕립은행(RBS, Royal Bank of Scotland Group)에서 후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NatWest FinTech Accelerator Programme)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바이저는 4월부터 8월까지 냇웨스트가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운영비용은 전액 영국왕립은행으로부터 지원 받는다. 냇웨스트는 영국 대표 금융기업인 영국왕립은행의 자회사다. 영국왕립은행은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둔 부분적 국유은행 및 보험회사로 영국을 대표하는 은행 중 하나로 알려졌다.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 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영국 내 주요 자회사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었다.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은 이날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모두 2만465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동안 566명 늘었다.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15만9561명으로 전날보다 3153명 증가했다. 지오반니 레짜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소 감염병 담당 국장은 기자들과 만나 "신규 사례가 천천히 줄고 있다"고 말했다고 AP가 전했다. 이탈리아는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과 스페인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콘텐츠 커머스기업인 솔로몬스터(주)가 액셀러레이터 5곳과해외 패션 유통기업 CEO 등의 시드 투자를 받아 디자이너 브랜드 온라인 편집샵인 디시즌(dseason 이하 디시즌)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디시즌은 두칸, 만지, 까이에 등 한국 최정상 브랜드를 시작으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차례로 입점 시켜 대표적인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편집샵으로서 K-fashion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판매를 지원한다. 디시즌은 단순히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유통, 판매 외에도 디자이너와 시즌 잇템을 직접 기획하여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첫번째 기획 상품으로 벚꽃 시즌을 맞아 리조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채룩'과 '왕벚꽃인생원피스'를 발표했다. 채룩의 임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성현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역임하며, 수입 자동차 업계의 발전과 판매 신장을 이끌어왔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임성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수입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쌓아온 전문성과 증명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클래스 효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임 대표이사를 필두로 우리나라를 대표
미국이 한국 업체들이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75만개를 수입한다. 13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미 연방방재청(FEMA)을 인용해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75만개의 진단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FEMA은 지난주 한국 진단키트 제조업체들과 75만개를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1차분인 15만개는 지난 주말동안 미국에 이미 배송됐고, 나머지 60만개도 15일 미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FEMA는 또 "진단키트들은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시설에 보관하고, 긴급한 수요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CNN은 익명의 우리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기업이 만든 코로나19 진단키
LG유플러스는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머무는 ‘집콕족’을 위해 최신 영화부터 인기 미국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VOD 콘텐츠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5000원 이상 영화 2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5000원 쿠폰을 즉시 발급하는 ‘2+1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주다. 이와 별도로 2만2000원으로 1만1000원 영화 3편을 볼 수 있는 ‘BIG3 핫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만2000원 이용권을 구매하면 쿠폰이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1917 ▲인비저블맨 등 1만
싱가포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386명을 기록해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를 두자릿수 이하로 유지해 방역 모범국가로 꼽혔지만, 이주노동자 기숙사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14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보건부는 전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9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13일 신규 확진자 386명 중 280명은 기존 '집단 감염지(cluster)'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65세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하면서 사망자는 총 9명이다. 대부분 확진자들은 외국인 기숙사와 관련돼 있다.
KT는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사업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 시스템이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먼저 KT AI 기술과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KT-MEG(Micro Energy Grid)을 활용해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연료전지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이란,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발전사업자가 운영을 위해 많은 인력이 상주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전력을 생산하는 플랫폼이다. ▲자동 연료전지 운전 ▲실시간 운전정보 수집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