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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가맹점주 자녀에게 ‘드림장학금’ 전달

입력 2020-04-14 09:59

총 156명의 가맹점주 자녀에게 장학금 약 8천만원 전달
4년간 누적 장학금 금액 약 2억원에 달해

할리스커피, 가맹점주 자녀에게 ‘드림장학금’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가 가맹점주 자녀 156명에게 약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드림장학금 수여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파트타이머, 가맹점주의 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몰두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수여자들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 해 별도의 수여식은 갖지 않았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93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언택트 주문 활성화에 따라 배달앱 주문 시 발생하는 배달팁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맹점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쳐 헤쳐 나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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