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과 함께 중소기업 R&D 수행 기업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R&D 사업화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이래로 중소기업 R&D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기술, 신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저금리의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하나은행은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R&D 수행 기업에 대해 총 1100억원 한도로 업체당 5억원 이내의 경영안정 특별자금을 신규 지원하고, 최대 1.8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R&D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의 초(超)개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의 초(超)개인화란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된 다수의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각각의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군별 마케팅 모델을 개발했다. 고객군별 은행거래 유입·이탈 패턴에 기반해 개별 고객의 금융거래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모든 거래채널에 대해 이용 시점 및 선호도 등을 분석,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이용 채널 최적화 모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WON뱅킹의 디지털 로그(Log
롯데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영향으로 올해 부진한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백화점 대비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는 사재기, 온라인 매출 등 반사이익이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17일 롯데쇼핑에 대해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대유행하리라 가정하지 않았으나 이를 반영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 32.5%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박은경 연구원은 “백화점의 경우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0%, 54% 하향조정하면서 코로나 영향이 peak-out하는 시점을 4월로 가정했다”며 “백화점업은 국내 유행 사이클에 영향을 받을 뿐 글로벌 유행 사이클과는 무관한 것으로 봤기 때문”이라
KB국민은행(허인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Liiv M(리브엠)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통신비 지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며,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만 아니라 4월 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존 대구·경북 고객에게 안내되며, 리브엠 모바일 웹페이지 메인 팝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 리브엠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 후 격리 수용된 교민에게 총 800개의 유심을 제공하여 무료 통신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연구개발(R&D) 수행기업에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 지원자금의 최대 한도는 한 기업 당 5억원으로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총 한도는 1400억원이다. 연구개발(R&D) 수행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천한다. 대출 신청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피해를 완화하고자 신속한 자금지원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확산이 글로벌 경제나 금융시장은 물론이고 생활 방식에까지 커다란 쇼크를 안겨준 현 상황은 사실상 비상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그룹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13일 자회사 CEO 및 지주사 임원들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그룹경영협의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에 팬데믹 선언이 더해지며 사실상 위기를 넘어선 공포가 됐다”고 말하고,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여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비상경영의 첫 걸음이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손회장은 신속히 그룹의 위기관리 콘트롤타워인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만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 넬로넴다즈에 대해 미국 특허청에 우선권 특허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넬로넴다즈의 투여가 정상인과 뇌졸중 환자에서 안전하고, 재개통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에서 장애개선효과가 있으며 재개통 치료 후에 나타나는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결과를 토대로 “재개통 치료 후 재관류 손상과 출혈 부작용을 방지하는 및유도체와 용도”에 대한 특허이다. 넬로넴다즈는 미래창조과학기술부, 경기도, 아주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신물질로 뇌졸중 및 뇌척수손상 후에 발생하는 치명적 뇌세포 사멸을 막기 위한다중표적 신약물질로서, NMDA 수용체 억제 및 항산화 작용으로 뇌졸중 후
김정문알로에는 17일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의 청소년,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 예방 물품과 현물 2700만원가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품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현물과 취약 아동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알로에 겔 제품으로 이뤄졌으며, 김정문알로에가 코로나 사태 속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벌인 활동이다. 김정문알로에는 2003년부터 최빈국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는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초록회’, 취약계층에 제품을 지원하는 ‘산수유 제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권용성 김정문알로에 미래전략부문 상무는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시큐레터가 2월 말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만 달러(한화 24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며, 총 800만 달러(한화 96억원 상당)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600만 달러(한화 75억원 상당)의 투자를 받은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시큐레터는 투자 유치 누적 총액 120억원을 달성했다. 기업가치는 3,800만 달러(한화 456억원 상당)로 평가 받고 있다. 시큐레터의 시리즈B 투자에는 국내외 유력 투자사로 알려진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투자기관 RVC(Riyadh Valley Company)와 KDB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
코비플라텍이 코로나19 감염 대응 최전선에 있는 경북지역 의료기관을 긴급 지원한다. 코비플라텍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지역 선별진료소 38곳에 총 1억원 상당 규모의 플라즈마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를 기증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기살균기 기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경북지역의 선별진료소에 대규모로 기증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비플라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경북지역 의료진의 위생적인 의료 환경과 감염 예방을 위해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 특히, 병원 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와 밀폐된 환경의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이 점차적으로 대두되면서, 병
KDB산업은행은 저비용항공사(LCC)들에 400억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은은 지난달 17일 정부의 LCC에 대한 3000억원 금융지원 발표에 따라, 티웨이 항공에 대한 긴급 운영자금 60억원을 무담보로 승인했다. 이어 에어서울 에어 부산에 대해서도 아시아나항공 등을 통해 각각 200억원, 140억원 지원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산은은 지난달 7일 정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련 금융부문 대응방안에 따라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기준 총 3264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설비투자붐업 프로그램, 경제활력제고 특별운영자금 등 저금리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올 들어 지난 13일까지 총 1
AI, 모빌리티, 에너지, 환경, 헬스 등 현재와 미래 기술이 총 망라된 스마트시티는 4차산업혁명시대의미래 도시로 각광받으며 각 나라마다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블록체인 역시 스마트시티구축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기술로 인식되면서 스마트시티와의 접목이 활발하다.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의장 김판종)은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접목된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 구축을 위해 ‘스마트씨앤아이’ 및 ‘월튼체인’과 3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직까지 뚜렷한 표준 모델이 없는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중국 등 해외 마케팅에 적용할 예정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7일 윤종원 은행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화공단에 있는 거래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행장이 찾은 기업은 금속절삭기계 제조업체인 휴텍엔지니어링(대표자 유재규)이다. 중국이 주요 수출거래국인 이 기업은 최근 코로나19로 납품대금 결제가 지연되며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특별지원자금 8억원을 지원했다. 거래기업 대표자는 “수출대금 입금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금리의 특별자금을 신속히 지원받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이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