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 구축 공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개척과 공급망 확대계획 구체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의장 김판종)은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접목된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 구축을 위해 ‘스마트씨앤아이’ 및 ‘월튼체인’과 3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직까지 뚜렷한 표준 모델이 없는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중국 등 해외 마케팅에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씨앤아이(대표 임요웅)는 코스닥 등록 기업인 나무기술에서 투자한 기업으로, 스마트시티에적용될 각종 기술들을 확보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기술의 글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Glocalization: 스마트시티를 건설 하려는 개별 도시에 맞게 설계)를구현하고 있다.
특히 냉난방비가 전혀 들지 않는 제로에너지를 비롯해 환경, 주거, 헬스 등의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예정이다. 각개별 기술은 나무기술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에 적용해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해 경기도김포 향산지구에 들어설 1만여 가구의 아파트에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접목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중국현지에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을 할 계획이다.
월튼체인은(대표 도상혁)는 중국에 한국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기술 거래 기업으로 이미 중국 금호시와 염성시에서 활발한사업을 벌이고 있다. 월튼체인테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확보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중국에 보급하는 전초기지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월튼체인은 중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과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중국내 스마트시티 보급, 확산에 상당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전용 초고속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미디움(의장 김판종)은블록체인 전용 컴퓨팅 프로세서인 MBPU(MEDIUM Blockchain Processing Unit)를최초로 개발했다. MBPU는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명령어 수행과 블록 생성을 위한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하는기술을 적용해 3만 TPS에서 5만 TPS급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MDL(MEDIUM Distributed Ledger)'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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