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사태에 관해 중국에 보낸 위로와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국인들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특수한 시기에 문 대통령이 동감과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왔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양국의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한국 정부와 사회가 중국에 관심과 위로 뿐만 아니라 상당한 도움과 지원을 제공한 데 깊이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이
북한 신포 남조선소에서 낮은 수준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38노스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상업위성이 촬영한 지난 10일 신포 남조선소 일대를 찍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낮은 수준의 활동이 포착됐다고 지적했다. 신포 조선소는 북한이 새로운 탄도미사일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38노스에 따르면, 10일자 위성사진에는 장막(어닝)이 드리워져 있는 부분 끝에 있는 바지선에 작은 잠수함이 묶여 있는 것이 보인다. 38노스는 메인 건조건물 옆 스테이징 구역이 텅 비어있는 점을 특히 주목했다. 그동안에는 이 곳에 항상 장비들이 있었는데, 1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자국민들에게 일본 여행 관련 1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CNN에 따르면 CDC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일본 여행과 관련해 '보통 예방조치 실천(practice usual precautions)'을 권고하는 1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CDC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국 외 국가를 상대로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한 건 홍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CDC 여행 경보는 1단계 주의, 2단계 경계, 3단계 경고 순이다. 주의 단계 경고는 아픈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손을 씻는 등 기초적인 예방 조치를 권고하는 수준이다. CDC는 "현 시점에선 일본 여행 취소 또는
3D커버글라스및 스마트폰 커넥터전문기업 제이앤티씨(대표 김성한)는 20일, 여의도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제이앤티씨는 이번 상장을 위해 총 110만주를 공모하며, 19일부터 20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청약은 오는 24일과 25일 진행해 내달인 3월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제이앤티씨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 DNA를 갖춘 회사다. 주요제품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고성능 커넥터 및 스마트폰 디자인 차별화를 결정짓는 3D커버글라스다.‘미래산업의 주역이 되자’ 라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호창성)는 정기 멤버십 서비스 팬딩(공동대표 장빈센트, 엄세현)에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벤처스에서 시드 투자를 진행한 팬딩은 인플루언서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월 정기 멤버십 플랫폼이다. 팬딩을 통해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은 광고수익의 의존도를 낮추고 고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의존도를 낮추면 더욱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또 팬딩은 상대적으로 관여도가 높은 음악, 예술, 헬스, 과학, 교육 등 전문적인 영역의 인플루언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문적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20일 경기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경기광주점을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은 고객들이 다양한 가전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이다. TV존에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해 집에서 TV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건강가전존에는 8대의 안마의자와 함께 건강기기와 뷰티기기를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홈쿡 트렌드를 반영, 소형주방가전존을 확대해 다채로운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갖췄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은 고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쇼핑을 위해 총 2개층 238평을 TV존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0일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급 4명을 포함, 2197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에 마무리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윤행장 취임 후에 이루어진 첫 번째 인사다. 취임부터 인사원칙으로 강조한 “공정과 포용, 성과와 실력”에 대한 신임 행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은행 성과에 기여가 큰 영업점 직원에 대한 승진규모가 커졌다. 특히 격오지에서 근무한 직원의 승진을 일선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해 성과와 기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또 성과와 역량을 공정하게 심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여성인력을 승진시키
올 봄,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가 배스와 바디 제품 라인에 새로운 향인 ‘리비에라 포스트카드(Riviera Postcard)’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태양을 머금은 톡 쏘는 조향 구성은 영혼을 깨워주고 어떠한 날도 밝게 만들어줄 빛을 담아냈다. ‘리비에라 포스트카드’는 일 년 내내, 사용하는 즉시 여름 같은 따스함을 선사한다. 여름을 기다리는 이에겐 기대감을 주며 한 여름에는 상쾌함을, 가을과 겨울엔 햇살 가득한 여름날의 꿈을 꾸게 할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글래머의 아이콘인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이 새로운 향의 영감이 되었다. 짜릿하고도 우아한 탑 노트에 달콤한 구름을 연상시키는
삼성생명 암보험에 가입했으나 약관대로 보상을 받지 못해 분쟁을 벌이고 있는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모임)가 삼성생명이 약속한 보상의무를 시행하고, 이들의 농성과정에서 벌이는 사측의 인권침해행위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20일 가졌다. 자리를 함께한 시민단체들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보암모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보암모 회원 30명은 삼성생명 본사 2층 고객센터에 진입해 농성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고, 현재 13명이 농성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대다수가 암환자다. 보암모 관계자는 “농성 중인 회원 대부분은 현재 암치료 중
KT가 작년 4월 5G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불통 민원 보상에 임기응변적인 태로도 일관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KT는 5G 불통가입자가 민원을 제기하는 강도에 따라 맞춰 보상하는 등 뚜렷한 보상 방안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KT가 5G 불통현상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줄을 잇는 가운데 민원의 강도에 따라 차별적 고객대응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전기통신업무 처리 상 공평하게 진행할 의무(전기통신사업법 제3조)를 소홀히 한 행위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KT는 끊김현상의 고객불만에 대해 참여연대에 들어온 제보들을 확인한 결과 KT 공식입장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0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화성사업장을 찾아 올해 2월부터 가동된 EUV 전용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V1라인’은 삼성전자의 처 EUV라인으로 최근 본격적으로 7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에 돌입했으며, 앞으로 차세대 파운드리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이 자리에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의 비전을 심었고, 오늘은 긴 여전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이곳에서 만드는 작은 반도체에 인류사회 공헌이라는 꿈이 담길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스템반도체에 133조원
20일 한화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손보사 중에 2020년 가장 가파른 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라고 진단했다. 성용훈 연구원은 “이것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작년 실적 악화 사이클 상에서 ‘대응’을 했었느냐의 여부”라며 “거의 모든 다른 손보사들은 이익 감소폭을 줄이기 위해 일회성 매각익을 실현했지만, 삼성화재는 별도의 매각익 실현 없이 이익감소구간을 맨 몸으로 버텼다.”고 설명했다. 그는 “덕분에 2019년 감소폭은 타상위사 대비 심했지만 자연스레 올해 이익 반등 폭을 가파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삼성화재는 6092억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다. 전년대비 42.4%감소한 수치이자, 컨센서스(68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문제와 관련, 미 합동참모본부 측이 업무에 '우선순위'를 매길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9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브리핑 영상에 따르면, 윌리엄 번 미 합참 부참모장이 이날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과의 공동 브리핑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번 부참모장은 이날 9000여명의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을 거론, "이들은 매우 중요하고, 우린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며 "협상을 통해 실행 가능한 길을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숫자와 관련해 크거나, 중간이거나, 작은 선택지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무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