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캐이션(앱) ‘글로벌원큐’의 홍콩지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원큐는 별도 선택 과정 없이 해당국을 자동으로 인식해 로그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사용으로 기존 OTP 배터리 방전, 분실 등 불편을 해소했다. 또 최근 이체 내역 확인 후 금액만 수정해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기능,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 임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승인요청 내역을 확인하고 결재할 수 있는 ‘기업결재함’ 기능 등을 갖췄다.이 서비스는 지난 2015년 캐나다에 출시한 이후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서
코웨이는 필터에 따라 물맛을 진단할 수 있는 ‘물맛 지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 물맛지수는 ‘필터 성능’과 ‘물맛 관능 평가’로 진행되는데, 이중 필터성능은 KC마크와 국제수질협회의 ‘정수기 인증 평가 지수’를 활용하고, 물맛 부문은 연구소에서 1년 기간에 거쳐 자체 개발했다. 코웨이는 1차 소비자 조사를 통해 166개의 물맛용어를 도출했고, 최종 6개의 물맛 핵심 속성을 도출했다. 물맛은 3개의 긍정적 표현과 부정적 표현으로 나뉜다. 최종 물맛지수는 필터성능지수와 물맛관능평가지수의 평균으로 산출한다. 향후 코웨이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전자코 분석장비를 개발할 계획으로 물맛에 영양을
캐리어에어컨은 강성희 회장이 제18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성희 회장은 17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70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2020년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011년부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부회장을 맡아 온 강 회장은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에어솔루션, 전문가전, 인텔리전트빌딩솔루션,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사업영역을 보유한 오텍그룹을 이끌고 있다. 오텍그룹은 ㈜오텍,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냉장,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의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다. 강성희 회장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
마이시크릿백은 이달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상으로 핸드백 케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손이 많이 닿는 핸드백에 청결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서비스이다. 핸드백의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와 핸들에도 소독, 관리하는 케어 프로세스를제공한다. 고객 서윤희(31) 씨는 “매일 사용하는 핸드백에 화장실 변기보다 10배 많은 세균이 있는지는 몰랐다.”며 “케어 서비스 이용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멸균 효과뿐만 아니라 가죽전문가의 케어로 핸드백의 생활 오염과 가죽의 표면이 정리되어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롯데 면세점의 3억 원 후원, 네이버의
크로스보더이커머스 업체인 (주)아이엠21(대표 정수환)과 온라인유통플랫폼개발사인 (주)브릿지존(대표 전현철)이 해외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전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이엠21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본사에서 브릿지존과 MOU를 체결하고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해외 역직구 솔루션 개발과 국내 우수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해외 역직구 및 구매대행 솔루션 개발을 위한 API 상호 교류 ▲국내 상품의 아웃소싱 및 수익모델 창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관련 상호협력 및 추진 등에 나선다. 정수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설업 채용시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남양건설, 대창기업, SM그룹건설부문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KCC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력]안전, 개발, 주택영업, 영업관리 ▲[신입]비서 및 일반사무직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경력과 신입 마감일은 각각 27일과 24일이다. 자격요건은 ▲[경력]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안전직의 경우 2년제 정규대학 이상), 부문별 경력충족자, 자격증 소지자 우대 ▲[신입] 2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혁신적인 의료기기와 기술 및 헬스케어 서비스로 전 세계 의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의 기술력을 서울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유럽의 최신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EU 회원국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강소업체 약 50개사가 참가하며 의료 ICT 기술업체와 함께 보철, 임플란트 등 치과 관련업체가 다수 참가한다. 이외에도 △재활보조장비기술 △의료기기 △원격진료 및 원격 건강모니터링 △의료용 생명공학기술 △연구 및 개발기술과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EU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키튼플래닛이 어린이 스마트칫솔인 브러쉬몬스터(Brush Monster)로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0(German Design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키튼플래닛은 엑셀런트 프로덕트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과 베이비앤차일드케어(Baby and Child Care) 부문에서 각각 2개의 상을 받았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에 제정해 50년간 이어져 온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유명하다. 국내외 수상 경력이 있어야만 출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최 측이 직접 초청한 작품에 한해서만 심사한다는 점에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챔피언십 대회로 불린다. 키튼플래닛은 디지털 덴탈
SK매직이 지난해 매출액 8746억원, 영업이익 79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32,7%, 58.5%증가한 수치다. 렌털사업이 지난해 누적 계정수 181만개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 가전사업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주력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선전했다. SK매직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1조원 누적 계정 수 220만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형마트들이 할인행사를 한다고 해놓고선 실제 가격은 내리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사이 판매가를 조사해 본 결과 ‘실제가격과 행사품목이 같았다고 밝혔다. 소비자연맹은 이 기간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 중인 21개 품목의 판매가격과 할인·행사제품을 조사했고 이같은 결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9개품 목을 할인·행사로 표시했지만 실제가격의 변동은 없었고 롯데마트는 11개 행사품목 중 2개의 행사품목이 이전과 같았다. 홈플러스는 15개 품목 가운데 4개 품목의 가격이 같았다. 세제 등 1+1상품은 다른 업체의 2개 가
"어차피 스타라는 건 로또 당첨보다 어려운 확률을 뚫고 올라서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바닥에서 연기를 하고 춤을 추고 음악을 하는 이들 역시 처음부터 이 게임의 법칙에 동의한 수만 마리 나방 중 하나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정말 그럴까? _‘예술경영의 시대’ 중에서(28쪽)"공연기획·예술경영 입문자를 위한 길잡이 도서가 나왔다. 예술경영과 문화융합 전문가로 알려진 이훈희가 내놓은 ‘예술이 밥먹여 준다면(책과나무 펴냄, 216쪽)’은 관련분야 초보자라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마케팅-공연 수익의 상관관계·자본의 법칙 등의 실제 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훈희는 언론사와 광고 회사의 이력
아시아나항공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 19와 경영환경 악화로 촉발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자 3대 노조와 뜻을 모았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 3대 노조와 함께 ’위기 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이한 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에는 ▲안전운항 수행을 위한 전심전력의 노력 ▲노사협력의 중요성 인식 및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 ▲노조는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 회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공동의 노력을 통한 현 위기상황 극복 및 항구적 노사 상생의 문화 정립 등의 내용이 포
수십개의 계열사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서에서 빠뜨린 이해진 네이버 대표가 지정자료 허위제출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위는 2015년에 네이버의 창업자이자 기업집단 ‘네이버’의 동일인(한 기업집단의 실질적 지배자) 이해진이 본인회사 등 20개 계열회사를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행위에 대해서 고발 조치, 2017년 및 2018년 비영리법인 임원이 보유한 8개 계열회사를 누락한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5년 누락된 20개 회사는 네이버의 계열회사로 이해진은 동일인 보유하고 있는 ‘지음’을 지정자료에서 누락하고, 친족이 보유하고 있는 ‘화음’을 지정자료에서 누락했다. 아울러 이 씨는 네이버가 직접 출자